
미국 골프채널은 9일(한국시간) "리디아 고(18)가 13일부터 멕시코에서 열리는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리디아 고는 최근 아시아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개 대회 중 4개 대회에 참가하면서 피로가 쌓인 탓에 불참을 선택했다.
박인비에게는 기회다.
박인비도 손가락 통증을 안고 있다. 10월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에서 손가락 실핏줄이 터지는 부상을 당했다. 그럼에도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나섰고, 이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까지 출전했다. 결국 블루베이 LPGA에서는 기권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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