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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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최고령 신인왕 이원준, 올댓스포츠와 계약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2승을 거둔 호주 교포 이원준(36)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이원준은 2019년 KPGA 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고 작년에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우승과 함께 코리안투어 최고령 신인왕을 차지했다.올댓스포츠는 임성재(23)와 배상문(35), 김성현(23), 양희영(32) 등 골프 선수뿐 아니라 김연아를 비롯해 황선우, 김서영(이상 수영), 여서정(체조), 최다빈, 임은수, 김예림, 이해인(이상 피겨스케이팅), 김자인과 서채현, 천종원(이상 스포츠클라이밍), 윤성빈(스켈레톤), 최민정(쇼트트랙),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등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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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박민지, 후반기 첫 대회 대유위니아서 3연패 달성하고 대세를 이어 나갈까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세’ 박민지(23)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2연패를 차지했다. 매년 1승씩 기록, 지난한 까지 4승을 거뒀던 그에게 MBN 여자오픈대회는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올해 최고의 시즌을 맞게 하는 중요한 발판을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 순풍에 돛단 듯 출전하는 대회 마다 우승을 휩쓸고 있다.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해 6승을 거두면서 시즌 상금이 11억9110만원까지 벌어들였다. 박민지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경기도 포천 몽베르CC 브렝땅·에떼코스(파72)에서 벌어지는 총상금 8억월이 걸린 올해 대회에서 우승 상금 1억4400만원을 가져가면 시즌 상금이 1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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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 골프 동메달 리디아 고, 세계랭킹 9위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다시 진입했다.리디아 고는 10일자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1위보다 2계단 오른 9위에 랭크됐다.금메달을 딴 넬리 코다(미국)는 2위 고진영(26)과 격차를 더 벌리며 세계랭킹 1위를 굳게 지켰다.박인비(33), 김세영(28)은 3, 4위를 유지했다. 김효주(26)도 6위에서 변동이 없다.은메달을 딴 이나미 모네(일본)는 4계단 상승한 24위에 자리를 잡았다.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나흘 내내 선두권을 달린 끝에 4위를 차지한 아디티 아쇼크(인도)는 200위에서 46계단 상승한 154위가 됐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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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E1채리티오픈 모금액 1억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E1(대표이사 회장 구자용)은 9일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어치 상품권을 저소득 취약 계층 지원에 써달라고 기부했다.1억원은 지난 5월 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선수들과 ㈜E1이 똑같이 8천만 원 씩 기부해 조성한 자선기금 1억6천만원에서 나왔다.나머지 6천만원은 KLPGA 동계 봉사 활동 때 기부할 예정이다.KLPGA와 ㈜E1은 2013년부터 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자선기금을 마련해 취약 계층 지원에 기부해왔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과 ㈜E1 구동휘 운영 담당 대표이사,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지한솔(25)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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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안세르, WGC서 생애 첫 우승으로 세계 11위…2위 번스·마쓰야마도 상승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50만 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세계랭킹 11위에 올랐다.안세르는 9일 발표한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3위에서 12계단이나 상승해 10위 이내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이 대회에 부여한 세계랭킹 포인트가 워낙 높은 덕분에 상위 입상 선수들도 일제히 랭킹이 상승했다.4위를 차지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14위에서 10위로 올랐다.연장전에서 안세르에게 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20위에서 17위, 연장전에서 안세르보다 더 짧은 버디 퍼트를 놓친 샘 번스(미국)도 32위에서 25위로 상승했다.임성재(23)는 27위에서 30위로 떨어졌고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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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루옌, PGA투어 첫 우승…배러쿠다 챔피언십 제패
에릭 판 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루옌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감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깎아 점수 합계로 순위를 가리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치른 이 대회에서 루옌은 최종 라운드에서 16점을 쓸어 담아 최종 합계 50점으로 우승했다.배러쿠다 챔피언십은 같은 기간에 정상급 선수만 불러 모아 총상금 1천50만 달러를 내걸고 치른 월드골프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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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타수보다 10타 많은 데큐플 보기' 김시우, 파3홀에서 볼 5개 물에 빠트려…13타 만에 홀아웃
김시우(26)가 파3홀에서 기준 타수보다 10타를 잃어 13타를 치는 수모를 겪었다.김시우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 사우스 윈드(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11번 홀(파3)에서 티샷을 물에 빠트렸다.드롭존에서 친 세 번째샷도 물에 빠졌다. 세 번 더 드롭존에서 친 볼 역시 모두 연못으로 향했다.여섯 번째 시도 끝에 볼은 그린에 올라갔지만, 볼이 물에 빠질 때마다 부과된 벌타가 5타에 이르러 11타 만의 온그린이 됐다.2번의 퍼트로 홀아웃한 김시우는 스코어카드에 '13'을 적어넣었다. 이름도 생소한 데큐플 보기(decuple bogey)를 기록한 것이다.PGA투어는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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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간판 안세르, 우승 상금 21억원 WCC에서 생애 첫 우승
멕시코 골프의 간판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우승 상금 182만 달러(약 21억원)의 특급 대회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안세르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 사우스 윈드(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50만 달러) 최종일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4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친 안세르는 샘 번스(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연장전을 벌였다.18번 홀(파4) 첫 번째 연장전에서 셋 모두 파를 적어냈고, 같은 홀에서 치른 두 번째 연장전에서 안세르는 두 번째 샷을 홀 1.2m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안세르는 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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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서 살아난 디섐보, WGC 3라운드 2타차 2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살아난 '장타왕'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WGC에서 우승 경쟁에 나섰다.디샘보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디샘보는 선두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에 단 2타 뒤진 공동 2위(16언더파 194타)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디섐보는 지난달 도쿄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올림픽 출전권을 반납한 디섐보는 치료와 격리 생활에 몸무게가 5㎏ 가까이 빠져 스윙 스피드가 줄었고, 연습도 제대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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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골프,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 실패...코다 금·리디아 고 동메달
한국 여자골프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는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천648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17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코다는 공동 2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나미 모네(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공동 2위로 마쳐 연장전을 벌인 이나미 모네(일본)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각각 은·동메달을 가져갔다.한국 대표팀에서는 세계 랭킹 2위 고진영(26)과 랭킹 4위 김세영(28)이 공동 9위로 가장 좋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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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부상 투혼'으로 PGA 투어 시즌 세 번째 컷 통과
배상문(35)이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이번 시즌 세 번째 컷 통과를 이뤘다.목디스크를 겪고 있는 배상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적어냈다.이 대회는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감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깎아 점수 합계로 순위를 가리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른다.7점을 보탠 배상문은 공동 38위(13점)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강성훈(34)은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쳐 컷 탈락했다.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17점을 쓸어 담은 에밀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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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김시우·임성재, WGC 이틀째 하위권으로 부진
한국 선수 3인방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50만 달러)에서 하위권으로 밀렸다.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김시우(26)와 임성재(23)는 공동 52위(이븐파 140타)에 머물렀다.둘은 나란히 이틀 연속 이븐파를 쳤다.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6위에 올랐던 이경훈(30)은 4타를 잃고 66명 가운데 공동 60위(2오버파 142타)로 추락했다.이경훈은 그린 적중률이 38%에 그친 샷 난조 끝에 버디 2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4개를 쏟아냈다.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5언더파 65타를 때려 13언더파 127타로 이틀 내리 선두를 질주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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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골프 2연패 사실상 불발…김세영·고진영, 3R 8타차 공동 10위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의 2020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이 사실상 물건너 갔다.김세영(28)과 고진영(26)은 6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천648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3라운드까지 7언더파 206타를 기록, 공동 10위에 올랐다.15언더파 198타인 단독 1위 넬리 코다(미국)와는 8타 차이로 마지막 남은 4라운드에서 이를 뒤집기는 사실상 어렵다.특히 7일로 예정된 최종 라운드는 태풍 예보로 인해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한국 여자골프는 이번 도쿄올림픽을 '노메달'로 마친다.다만 메달권인 공동 3위 선수들이 10언더파를 기록 중이라 이들과 3타 차이인 김세영,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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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1R 공동 37위
배상문(35)이 미국 프로골프(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중위권에 머물렀다. 배상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적어냈다.이 대회는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감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깎아 점수 합계로 순위를 가리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른다.배상문은 6점을 얻어 공동 37위에 올랐다.배러쿠다 챔피언십은 총상금 1천50만 달러를 내걸고 상위 랭커 66명만 출전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과 같은 기간에 열려 올해 이렇다 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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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 WGC 1라운드서 '팔뚝 고정(암록)' 퍼팅.. 퍼팅 효과 기대이하, 1언더파로 공동 36위
필 미컬슨(미국)이 퍼팅스타일을 바꿨다. 6일(한국시간)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이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미컬슨은 팔뚝에 퍼터 그립을 댄 채 퍼트하는 이른바 '암록(Arm lock)' 자세로 경기를 치렀다.'암록'은 몸과 퍼터의 접촉을 유지해 퍼터 헤드가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퍼팅 방법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맷 쿠처(미국) 등이 '암록' 퍼트로 효과를 본 선수로 꼽는다.하지만 '암록' 퍼트는 퍼트 감각을 중시하는 선수에게는 잘 맞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잰더 쇼펄레(미국)는 US오픈에서 '암록' 퍼트를 했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일반적인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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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PGA 올림픽 휴식 끝' 이경훈, WGC 첫날 2언더파…잉글리시, 8언더파 선두
이경훈(30)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이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5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교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이경훈은 출전 선수 66명 가운데 공동 26위에 올랐다.이 대회는 세계랭킹 50위 이내와 이번 시즌 투어 대회 우승자만 출전해 컷 없이 우승 상금 182만 달러를 놓고 겨루는 특급 대회다.T&T 바이런 넬슨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한 이경훈은 페어웨이를 단 한 번 놓쳤고 그린 적중률 72.2% 기록했지만 퍼팅 마무리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도쿄 올림픽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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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 태풍권에 든 여자골프, 7일 악천후로 경기 못 하면 8일까지 치를 수도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가 태풍권의 영향으로 일정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국제골프연맹(IGF)은 5일 "태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7일 4라운드 경기는 오전 6시 30분에 첫 조가 출발하고, 마지막 조도 오전 8시 23분에 1, 10번 홀로 나눠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 중인 여자골프는 6일 3라운드와 7일 4라운드로 경기를 마칠 예정이다.그러나 7일과 8일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회가 54홀로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IGF는 "만일 7일에 4라운드를 마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8일 날씨에 따라 8일까지 경기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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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점점 멀어지는 금메달' 고진영, 2R 6타차 6위…세계랭킹 1위 코다, 단독 선두
고진영(26)이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까지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고진영은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천648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이나미 모네(일본)와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13언더파 129타로 단독 1위인 넬리 코다(미국)와는 6타 차로 벌어졌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날로 예정된 7일 악천후가 예보돼있어 3라운드 대회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만일 54홀 경기로 바뀔 경우 6타 차를 따라잡기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여자 골프 세계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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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친구, 나도 45㎝ 퍼트 놓쳤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카드가 없어 월요예선을 전전하는 저스틴 워런(호주)은 30㎝ 퍼트를 놓쳐 PGA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 출전권을 놓쳤다.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히든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치른 월요예선에서 연장전에 진출했지만, 30㎝ 퍼트를 넣지 못하는 실수를 범해 탈락했다.1타차 선두를 달리다 18번 홀에서 1.2m 퍼트를 놓쳐 연장전에 끌려 들어갔던 그는 짧은 퍼트를 연거푸 실패한 탓에 천금 같은 PGA투어 대회 출전 기회를 날렸다.워런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가까운 친구 사이로 수준급 기량을 갖고 있다.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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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KLPGA 드림투어 4차 대회 우승
홍진영(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호반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2억1천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홍진영은 4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했다.2018년 KLPGA 프로가 된 홍진영은 프로 무대 첫 우승이다.홍진영의 부친 홍남규(53)씨는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 출신이다.우승 상금 3천780만 원을 받은 홍진영은 상금랭킹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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