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 중인 여자골프는 6일 3라운드와 7일 4라운드로 경기를 마칠 예정이다.
그러나 7일과 8일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회가 54홀로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6일 열리는 3라운드도 1, 2라운드와 같은 폭염을 피해 첫 조가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하는 식으로 경기 시간을 앞당길 예정이다.
7일 태풍의 영향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8일에도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이번 도쿄올림픽 골프는 6일 3라운드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
5일 2라운드까지 넬리 코다(미국)가 13언더파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26)이 7언더파 공동 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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