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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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민, 드림투어 12차전서 생애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영민(21)이 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2차전(총상금 6000만원)에서 우승했다.지영민은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파72, 6547야드) 한성(OUT), 사비(IN) 코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 봤다.지영민은 1라운드에서 4명이 5언더파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우승했다.지영민은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아 너무 떨렸다. 타수 차가 많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홀까지 긴장했다. 기다렸던 우승을 하게 돼서 기쁘고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14년부터 점프투어에서 활동해온 지영민은 지난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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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직접 설명하는 ‘국내 대회 무승’ 이유는?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11일 제주 오라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나선다.박인비는 10일 대회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집중 질문을 받았다. 박인비는 그동안 해외 무대에서 큰 성과를 거뒀지만 유독 KLPGA투어에서는 아직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동안 총 17차례 국내 대회에 참가했던 박인비는 준우승만 6차례 기록했고, 우승은 없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박인비는 스스로 그 이유를 분석해 설명했다.먼저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도 별로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다.박인비는 “솔직히 말하면 작년까지는 국내 대회 우승 생각 자체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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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부주의 운전' 관련 가벼운 처벌 가능성 높아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부주의한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AFP통신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법원 심리에서 우즈의 변호사 더글러스 덩컨이 우즈의 음주 운전 및 약물 운전 혐의를 부인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우즈 측이 부주의한 운전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고 부주의한 운전 혐의를 받아들일 경우 1년 보호관찰 및 벌금 250 달러(약 29만원)와 사회봉사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우즈는 지난 6월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도로에서 새벽에 자신의 차를 도로 위에 세워둔 채 그 안에서 잠든 것이 발견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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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SAP코리아와 디자인씽킹 워크숍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의 스폰서사인 SAP코리아가 지난 9월 경기도 판교의 ASP 앱하우스에서 전인지와 함께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SAP가 IoT 및 센서, 빅데이터와 같은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전인지의 경기력 향상을 도울 수 있는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디자인씽킹 워크숍은 전인지가 IoT 및 센서 기술을 활용한 경기력 향상에 관심을 보이며 성사됐다. SAP는 야구, 농구, 크리켓, 미식축구, 포뮬러 1(F1), 골프, 하키, 세일링, 축구 및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경기력 향상, 팬 관리, 클럽 및 단체 운영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SAP는 여자골프 미국-유럽의 대항전인 솔하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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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히데키, PGA투어 공식홈피 선정 PGA챔피언십 우승후보 1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1일(한국시간) 시작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마쓰야마는 아마추어로 출전한 2011년 마스터즈 대회부터 2013년 가을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낸 PGA 투어에서의 100경기 만에 5승을 달성했다.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파이널라운드 2번홀에서 칩인 버디를 시작으로 정교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3, 6, 9번홀 버디로 전반에만 5타를 줄이고 후반에도 16, 17, 18번의 3연속 버디로 코스레코드 61로 타이기록을 세운 압도적인 승리였다.페덱스컵 랭킹 1위로 올라선 마쓰야마 히데키는 “승률을 4%에서 5%로 끌어 올린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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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여제는 누구?
국내 유일의 복합 골프축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11일 제주에서 개막한다.제주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본대회가 오는 11~13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지난해 6500여 명의 갤러리가 찾아 명실상부 ‘제주 최대 골프 축제’로 발돋움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올해 총상금 6억원에, 우승상금 1억2000만원을 내세워 선수를 위한 내실을 다졌다.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가장 큰 볼거리는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래머’ 박인비다.올해로 4년째 이번 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박인비는 지난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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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일 할로 데뷔전 존 람 "많이 아는 것 해가 될 수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은 어떤 선수에게 유리할까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클럽(파71, 7600야드)에서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이 개막한다.이번 대회 우승후보로는 단연 매킬로이가 꼽힌다. 부상, 복귀, 결혼식으로 주춤했던 매킬로이가 최근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는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퀘일할로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매킬로이는 지난 7년간 퀘일할로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한 번은 연장 끝에 아쉽게 우승을 놓쳤고, 톱10에서 벗어난 것은 한 차례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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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존 댈리, 메이저 2승에도 불구 최악의 메이저 우승자 선정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영원한 악동 존 댈리(51,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악의 메이저 우승자에 선정됐다.존 댈리는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닷컴이 선정한 최악의 메이저 우승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댈리는 PGA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달성했지만 통산 우승은 5승에 그친다는 것이 선정 이유다.사실 댈리가 PGA투어에서 스타덤에 오를 수 있었던 대회는 바로 오는 11일 치러지는 PGA 챔피언십이다. 지난 1991년 대기 선수로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댈리는 덜컥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로 떠올랐다.일약 스타덤에 오른 댈리는 이후 기행을 일삼았다. 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기권을 선언하거나 라운드 도중 음주를 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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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자리 공석’ 매킬로이, “문의 쇄도하지만 신경 쓸 겨를 없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차세대 ‘골프 황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와 손을 잡을 새로운 캐디는 누가 될까?이번 시즌 야심차게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나섰던 매킬로이는 시즌 초반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부상으로 삐걱댔다. 부상과 복귀, 게다가 결혼식까지 치른 매킬로이는 어느새 차세대 황제와 맞지 않는 경기력으로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다.공식적으로 부상으로 인한 경기력 저하라고 밝혔지만 매킬로이의 떨어진 경기력은 올라 올 줄 몰랐고, 결국 9년 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4승을 포함 22승을 합작한 캐디 J.P 피츠제럴드가 폭발했다.매킬로이의 부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피츠제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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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완벽한 여제에게 딱 하나 없는 것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9, KB금융그룹)는 ‘골프 여제’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지금까지 박인비가 이룬 성과는 눈이 부실 정도이고, 여전히 세계 여자골프 톱클래스의 실력으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18승을 기록 중이다. 박인비는 2008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화려한 신고식을 했고, 이후 오랜 기간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2012년 2승을 거두며 부활했고, 2013년에는 한 시즌 개인 최다승인 6승을 거두며 무서운 기세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박인비는 메이저 대회에 유독 강하다. LPGA투어 통산 18승 중 메이저 우승이 7차례나 된다. 특히 2013년에는 메이저 3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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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루키 장은수, 하반기서 신인왕 포인트 뒤집을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2주 간의 휴식을 마치고 하반기 막을 올린다. 하반기는 각종 포인트 순위가 윤곽을 보이는 만큼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11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가 열린다.상반기 대상과 상금 부문에서는 3명의 선수가 순위를 뒤바꾸며 절대강자 없는 치열한 대결을 이어갔다. 김해림, 김지현 이정은6 세 선수는 하반기에서도 자웅을 겨룰 것으로 보인다.반면 신인왕 부문에서는 박민지(19)가 굳건하게 1위를 사수했다. 박민지는 데뷔 첫 승을 올리며 신인왕 부문 1위를 질주했다.신인왕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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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스테픈 커리, 프로골프 대회 공식 기록 뜯어 보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3점 슛으로 미국프로농구(NBA)를 평정한 스테픈 커리(29,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전을 치렀다.커리는 지난 3일 미국 캘리포이나주 헤이워드 스톤브래TPC(파70)에서 막을 올린 웹닷컴 투어 엘리 메이 클래식(총상금 60만 달러)에 스폰서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했다.NBA 2년 연속 최우수 선수(MVP)상을 받은 슈퍼 스타 커리가 프로골프 대회에 나선다는 소식에 농구 팬들 뿐만 아니라 PGA스타들까지도 커리의 데뷔전을 손꼽아 기다렸다.특히 스테픈 커리의 장기가 하프라인 근처에서의 초장거리 슛 등 3점 슛인 만큼 필드에서 역시 장거리 샷을 때려낼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졌다.PGA 2부 투어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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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 사수' 나선 김지현, “삼다수 대회에 약해? 올해는 다를 것”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주 간의 달콤한 휴식을 마친 김지현(26, 한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승 사냥에 나선다.김지현은 2017 KLPGA투어 상반기 17개 대회에 출전해 3승 포함, 톱10에 6차례 이름을 올리며 ‘대세’로 떠올랐다.김지현은 11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치러지는 2017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에 출전한다.올 시즌 최다승을 기록 중인 김지현은 “휴식기 첫 주에는 휴식을 취했고, 이후 연습장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어 “상반기 때 부족한 점들을 되돌아보고 보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하며 “이 때문에 하반기가 무척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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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크리머, 제시카 코다 부상으로 솔하임컵 미국대표팀 막차 탑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폴라 크리머(미국)가 미국-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의 미국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골프채널 등 미국 언론은 9일(한국시간) 당초 미국 대표로 선발됐던 제시카 코다가 팔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하면서 그 자리에 폴라 크리머를 선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미국팀의 단장을 맡은 줄리 잉스터는 이날 코다를 대신해 크리머를 선발한다고 발표하면서 “크리머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다. 경험도 많고, 플레이도 잘 한다”고 말했다.크리머는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2015년 대회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솔하임컵 미국 대표로 나섰다. 그러나 올 시즌 세계랭킹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대표 선발에서 고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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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이 ‘거물 호랑이 사냥한’ PGA챔피언십, 태극 군단 대거 출동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09년 양용은(45)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을 꺾어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 태극 군단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양용은은 오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장(파71)에서는 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09년 ‘바람의 아들’ 양용은은 두고두고 회자 될 큰 사건의 주인공이 됐다. 바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게 메이저 타이틀을 빼앗아 온 것이다.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2009년 PGA투어에 데뷔한 양용은은 그 해 3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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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어요" 짧은 휴식에도 국내 찾는 LPGA 여왕들
미국 무대를 휩쓸고 있는 한국 골퍼들이 국내 팬들과 만난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브리티시여자오픈과 함께 2주 휴식에 들어간다. 25일 캐나다 오픈으로 재개될 때까지 유럽과 미국 대항전인 솔하임컵만 열린다.올해 LPGA 투어 22개 대회에서 한국 골퍼들은 12개 대회 우승을 휩쓸었다. 아직 12개 대회가 남은 가운데 한국 골퍼 최다승 기록인 2015년 15승에 3승만 남겼다. 이 기세라면 신기록은 시간 싸움이다.치열한 레이스 도중 받은 짧은 휴식. 푹 쉬기에도 모자란 짧은 휴식이지만, 한국 골퍼들은 짧은 휴식기를 이용해 모처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출전,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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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개최 일정 변경에 반색하는 선수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최근 미국프로골프협회가 PGA챔피언십의 개최 시기를 5월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일부 선수들이 좋은 변화라고 의견을 밝혔다.PGA투어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은 1949년부터 지난해를 제외하고 매년 8월에 열렸다. 4월 마스터스를 치른 후 6월 US 오픈, 디 오픈을 거쳐 마지막 메이저로 치러져 왔다.PGA챔피언십이 5월에 열리게 되면 마스터스와 US 오픈 사이에 치러지게 된다.PGA투어는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하고 미국프로풋볼(NFL)시즌 전에 페덱스 컵을 끝내기 위한 변화"라고 설명했다.투어 일정 변화가 어떤 영향을 끼칠지 오리무중인 가운데, 몇몇 선수들은 좋은 변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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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존슨 “마스터스 이전, 최고의 몸 상태 회복했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마스터스 이전의 몸 상태로 돌아왔다고 말했다.존슨은 1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장(파71)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출전한다.존슨은 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주춤했던 존슨은 대회 3라운드에서 68타, 4라운드에서 66타를 기록했다. 존슨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기자회견에서 "최고의 몸 상태와 가까워졌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올해 초, 존슨에게 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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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 스피스, "대업 달성 부담 없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조던 스피스(24, 미국)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보다 한 발 앞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 사냥에 나선다.스피스는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장(파71)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서 만 24세 17일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에 나선다.종전 PGA투어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래머는 타이거 우즈로 2000년 7월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한 마지막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만 24세 6개월 23일만에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됐다.이에 스피스는 6개월 앞서 최연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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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마쓰야마, 일본인 최초 메이저 우승자 기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랭킹 3위 마쓰야마 히데키(25, 일본)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마쓰야마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시즌 3승을 쌓았다.특히 마쓰야마는 이번 시즌 3승 중 2승을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권이 부여되는 WGC 대회에서 기록하며 동양인 최초 세계 랭킹 1위 등극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이에 오는 1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골프장(파71)에서는 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서 마쓰야마가 우승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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