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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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 부녀 최운정 “아버지와 골프유학, 인생 터닝포인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최운정(27, 볼빅)과 아버지 캐디 최지연씨는 소문난 찰떡궁합이다. 미국에서 프로골프투어 생활을 시작한 최운정은 아버지가 내준 유학의 길이 골프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말했다.아버지 캐디의 힘지난 2015년, 최운정은 데뷔 7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이뤄냈다.지난 시즌 우승은 없지만 톱10에 다섯 차례 오르며 우승을 노렸던 최운정은 “올 시즌은 잘 칠 것 같다는 감이 초반부터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적은 좀처럼 나지 않았다. 이에 최운정은 아버지에게 SOS를 요청했다.최운정은 아버지에게 늘 자신의 캐디백을 맡겼다. 첫 우승을 한 후 백을 내리겠다고 한 아버지를 설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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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슈퍼 루키' 박성현 귀국 “남은 시즌 1승 더 하는 게 목표”
[인천공항=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식기를 맞아 8일 귀국했다.박성현은 올 시즌 LPGA투어에 데뷔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다. 올해의 신인 포인트에서도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LPGA투어는 지난주 브리티시 여자오픈 이후 2주간 휴식기를 갖는다. 박성현은 이 기간 동안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귀국했다. 9일 정도 한국에 머물 계획인 박성현은 인천공항에서 팬들과 취재진에게 순식간에 둘러싸여 큰 환영을 받았다. 다음은 박성현이 말한 올 시즌 LPGA투어 관련 일문일답. -오랜만에 한국 왔는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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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징크스 비웃은’ 김태우, “내려놓으니 우승이 보여요”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년 차 징크스요? 정말 몰랐어요”지난해 신한 동해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신인왕의 자리에 쐐기포를 박은 김태우(24)에게 2년 차 징크스란 없다.2년 차 징크스시즌 초반 4개 대회에서 2번의 컷 탈락을 기록한 김태우의 뒤에 따라붙은 꼬리표는 ‘2년 차 징크스’였다. 2년 차 징크스란 뛰어난 루키 시즌 활약에 비해 2년 차에 접어들어 저조한 성적을 거두는 것을 일컫는다. 2년 차 징크스의 가장 큰 원인은 팬들의 기대에 대한 부담과 1년 차 성적에 대한 자만 등으로 적지 않은 스포츠 스타들이 2년 차 징크스에 고전해왔다.하지만 김태우는 곧 2년 차 징크스를 비웃기라도 하듯 2번의 컷 탈락 이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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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메이저 대회에서 '반바지' 첫 등장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연습라운드에서 처음으로 반바지가 등장했다.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우 클럽에서 개막하는 올 시즌 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앞서 7일 대회 연습라운드가 열렸다.조던 스피스(미국), 리키 파울러(미국) 등의 선수들은 반바지 착용으로 연습 라운드를 치렀다.PGA투어를 대표하는 노장 필 미컬슨(47, 미국)을 비롯해 폴 케이시(40, 잉글랜드)도 반바지 대열에 합류했다.케이시는 연습 라운드에서 반바지를 착용한 사진을 "Leg(다리) day"라는 코멘트와 함께 자신의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지난 3월 PGA투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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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 스피스, “PGA챔피언십은 매킬로이가 우승하지 않을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사냥에 나서는 조던 스피스(24, 미국)가 자신의 마지막 퍼즐이 될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를 점찍었다.지난 2015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와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조던 스피스는 2017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스피스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2, 미국)보다 발 빠르게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나섰다.타이거 우즈는 지난 2000년 7월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한 마지막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만 24세 6개월 23일만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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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챔피언십, 2019년부터 5월 개최…70년 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PGA챔피언십이 2019년부터 5월에 열린다. 1949년 이후 70년 만이다.미국프로골프(PGA)협회가 PGA챔피언십의 개최 시기를 5월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골프채널이 보도했다.PGA챔피언십은 1949년부터 매년 8월에 개막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치러졌다. PGA챔피언십이 5월에 열리게 되면 4월 마스터스와 6월 US오픈 사이에 치러지게 된다.이 같은 변화는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영향과 미국프로풋볼(NFL) 시즌 전에 페덱스 컵을 마무리 짓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올 시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은 11일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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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되찾은’ 매킬로이, PGA 챔피언십 우승 후보 우뚝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4위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2012년, 2014년 PGA 챔피언십 챔프 매킬로이는 미국 유명 배팅업체인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의 PGA투어 챔피언십 배당률에서 7-1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 미국)과 디 오픈 우승자 조던 스피스(24, 미국)를 제치고 우승 후보 1위에 올랐다.이는 매킬로이가 지난 디오픈 1라운드에서 부진하는 듯 보였으나 이내 최종라운드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이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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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강수연, NEC 가루이자와서 시즌 첫 2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주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그친 강수연(41)이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강수연은 11일부터 사흘간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골프클럽(파72, 6655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NEC 가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강수연은 지난주 JLPGA투어 홋카이도 메이지 컵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강수연은 단독 선두로 최종 3라운드를 출발해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가 뼈아팠다. 2타를 줄이는데 그친 강수연은 이날 5타를 줄이며 무섭게 추격해오는 모리타 하루카(일본)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당시 강수연은 JLPGA투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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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18번째 도전 박인비, 제주 삼다수서 첫 승 조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8번째로 우승에 도전한다.박인비는 11일부터 사흘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다.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4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고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골프 역사상 최초로 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4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아직 KLPGA투어에서는 우승을 올리지 못했다.지난 5월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한국투어 첫 승 기회를 잡았지만, 결승전에서 김자영(26)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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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대체 무슨 일이…’화수분’ 같은 용띠 특급 골퍼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인경(29, 한화)이 2017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메이저 퀸’이 됐다.김인경은 200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데뷔한 후 이번 브리티시 여자오픈까지 미국에서 통산 7승을 거뒀다. 실력이 뛰어난 선수였지만, 그동안 메이저 우승이 없었고 큰 임팩트를 줄 만한 활약을 하진 못했기 때문에 이름이 크게 알려진 스타는 아니었다.김인경이 실력에 비해 이름이 가려진 이유 중에는 그와 동갑내기인 1988년생 선수 중 스타가 워낙 많다는 것도 있다. ‘박세리 키즈’라는 단어가 박세리의 LPGA투어 활약을 보고 골프를 시작한 세대라는 포괄적인 의미로 쓰이지만, 좁게는 1988년생 선수를 가리키는 뜻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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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2승’ 마쓰야마, 대세의 비결은 자유로운 백 구성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3승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마쓰야마 히데키(25, 일본)는 백을 구성하고 있는 용품사 라인업이 화려하다.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9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과 함께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마쓰야마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WGC 시리즈에서 2승을 거두며 PGA 투어 강자로 우뚝 섰다.특히 이번 시즌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 1승을 포함하면 시즌 4승에 달하는 성적을 거둔 마쓰야마는 시즌 랭킹인 페덱스컵 포인트에서 각 3승씩을 거둔 조던 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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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4주 연속 한국 선수 우승, 답은 ‘송곳 아이언 샷’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김인경(29, 한화)이 90.27%의 그린 적중률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김인경은 영국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치러진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LPGA 메이저 첫 승 달성으로 자신의 시즌 3승과 4주 연속 한국 선수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이번 시즌 한국 선수들의 기세는 무섭다. LPGA 투어 22개 대회 중 12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휩쓰는가 하면 올해 열린 메이저 4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태극 낭자들에게 앞으로 남은 대회는 12개다. 이번 시즌 기세가 그대로 이어진다면 남은 시즌 동안 6승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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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우승 마쓰야마, 세계랭킹 3위 유지…스트라우드 210계단 껑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간)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째를 신고했다.같은 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마쓰야마는 랭킹포인트 8.9928점을 기록하며 지난주와 같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마쓰야마의 세계랭킹에는 변동이 없지만 2위 조던 스피스(미국)와의 격차를 1점 미만으로 좁히며 2위 재탈환에 청신호를 켰다.마쓰야마는 지난 6월 US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2위에 올라선 바 있다.WGC에서 공동 17위를 기록한 더스틴 존슨(미국)은 랭킹 포인트 11.2335로 25주 연속 세계랭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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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몰아치기' 우승… 퀸 김인경, 킹 마쓰야마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인경(29)이 메이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아시아 선수 최초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이번 대회에서 WGC 2승을 신고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가 첫 승을 올렸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모리타 하루카(일본)가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LPGA투어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김인경이 7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김인경은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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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마쓰야마, 페덱스컵 1위 ‘대세’ 등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3승을 거둔 마쓰야마 히데키(25, 일본)가 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에서 시즌 3승 조던 스피스(24, 미국)를 꺾고 1위에 올랐다.마쓰야마는 7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기록하며 61타로 파이어스톤 골프장의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우며 3타 차 공동 4위에서 뛰어올라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마쓰야마는 지난해 9월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부여되는 특급대회 WGC 시리즈 HSBC 챔피언스에서 일본선수 최초로 WGC 우승컵을 손에 쥐었다.이에 마쓰야마는 이번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다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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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되찾은 매킬로이, “드라이버 살아났다. 희망 있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도전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자신의 주무기인 장타를 되찾았다.이번 시즌 야심차게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도전했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매킬로이는 9년 간 22승을 합작한 캐디와 결별 후 첫 대회에서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났다.매킬로이는 지난 3일부터 나흘간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해 공동 5위에 올랐다.무엇보다 이번 시즌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 두 차례 휴식기를 가지기도 했던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에서 그 동안의 부상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장타쇼를 선보였다.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자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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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배라큐다 챔피언십 최종 29위…우승 스타라우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위창수(4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배라큐다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에서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쳤다.위창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몽트뢰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점을 추가했다.4라운드 최종합계 29점을 획득한 위창수는 전날보다 15계단 하락한 공동 29위를 기록했다.첫 날 공동 29위로 출발한 위창수는 둘째 날 공동 19위, 셋째 날 공동 1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톱10 안착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하지만 마지막 날 주춤하며 시즌 첫 톱10 도전에 실패했다.이 대회는 2012년부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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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아시아 최초 남자골프 역사 새로 쓴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아시아 선수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 740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75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로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4위로 출발한 마쓰야마는 2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전반 홀에서 버디 3개를 추가했고, 후반 13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보탰다. 잭 존슨(미국)의 추격이 거셌지만, 마쓰야마는 16번 홀(파5)부터 마지막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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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솔하임 컵… ‘우승’ 대니얼 강 첫 출전, ‘베테랑’ 크리머 출전 좌절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1990년 창설 이후 2년 마다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개최되는 미국과 유럽의 국가대항전 솔하임컵의 출전 명단이 발표됐다.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솔하임컵의 출전명단에는 희비가 교차했다.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솔하임컵에서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재미교포 대니얼 강(25)이 322.5포인트를 얻으며 미국 선수 중 6위로 솔하임컵 출전 선수로 선발됐다.미국팀은 솔하임컵 포인트 1위 렉시 톰슨(22, 미국)과 2위 스테이시 루이스(32, 미국) 3위 4위 크리스티 커(40, 미국), 5위 제시카 코다(24, 미국), 6위 대니얼 강, 7위 미셸 위(28, 미국), 10위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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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출신 마쓰야마, 올 시즌 미국골프서 3승째
2017년 현재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가장 잘 나가는 아시아 선수는 역시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다.마쓰야마는 7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740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일 경기에서 9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선두 그룹에 2타 뒤진 4위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마쓰야마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는 엄청난 뒷심을 선보이며 코스 레코드를 달성했다. 앞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등의 기록과 같은 성적이다.결국 마쓰야마는 선두였던 잭 존슨(미국)을 5타 차로 크게 따돌리고 자신의 WGC 두 번째 우승을 맛봤다. 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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