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할로우 클럽에서 개막하는 올 시즌 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앞서 7일 대회 연습라운드가 열렸다.
조던 스피스(미국), 리키 파울러(미국) 등의 선수들은 반바지 착용으로 연습 라운드를 치렀다.
케이시는 연습 라운드에서 반바지를 착용한 사진을 "Leg(다리) day"라는 코멘트와 함께 자신의 SNS에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3월 PGA투어는 연습라운드에 한해 선수들의 반바지 착용을 허용한 바 있다. 하지만 미국 골프닷컴에 따르면 PGA투어가 메이저 대회 연습라운드에서 반바지 복장을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 프로골프투어에서 반바지 착용은 지난해 7월 유러피언투어가 가장 먼저 허용했다. 유러피언투어는 선수들의 무기명투표를 통해 프로암 대회와 연습라운드에서 반바지 착용을 가능하게 했다.
일본프로골프(JGTO)투어는 지난 6월 일부 연습라운드에 한해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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