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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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승씩 3연속, 올해도?' 유해란,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2위
유해란이 2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6,79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3위에서 한 계단 올리며 선두와의 격차를 1타로 좁혔다.단독 선두는 9언더파 135타의 오스턴 김(미국)이다. 2023년부터 매년 1승씩 LPGA 투어 3승을 쌓아온 유해란은 4년 연속 우승 달성의 기회를 잡았다.한국 선수 중 김효주와 김세영이 5언더파 139타 공동 11위, 최혜진과 황유민이 4언더파 140타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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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이경훈·김주형, 코그니전트 클래식 1라운드 하위권…컷 통과 위기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이 하위권에 처졌다. 27일 김성현이 3오버파 74타(버디 2·보기 5) 공동 98위, 이경훈·김주형이 4오버파 75타 공동 108위에 머물렀다. 김성현은 컷 통과를 위해 2라운드 분발이 필요하다.고관절 부상으로 지난해 3월 이후 1년 만에 PGA 정규 투어에 복귀한 이경훈은 5번·11번 홀에서 물에 빠지며 더블보기 2개를 범했다. 김주형도 1번 홀 첫 티샷부터 물에 빠지며 더블보기로 출발했다.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7~12번 홀 6연속 버디 등 버디 9개로 9언더파 62타 단독 1위에 나섰다.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1타 차 2위, 교포 김찬(미국)이 2언더파 69타 공동 20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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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인풀루언서 ‘켈피크루’ 5기 모집
KLPGA가 ‘2026 KLPGA CREW(켈피크루)’ 5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켈피크루 5기는 총 9명을 일괄 선발한 뒤, 연간 활동을 기반으로 상·중·하반기 ‘집중 활동 조’를 편성한다. 활동 몰입도를 높이고, 시즌별로 더욱 밀도 있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생산해 팬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SNS 영향력을 보유한 골프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3000명 이상 또는 유튜브 구독자 2000명 이상을 보유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8일까지며, KLPGA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기재된 구글 폼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 인원은 3월 16일에 발표되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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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마켓, 봄 맞이 상반기 이벤트 ‘골프대전 사전 행사’ 진행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존마켓’이 봄 골프 시즌을 맞이해 3월 5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선보이는 ‘2026 골프대전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2026 골프대전 사전행사’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골프 용품 할인 이벤트인 ‘골프대전’의 사전 이벤트다. ‘골프대전 페이백 이벤트’, ‘마일리지 응모 이벤트’, ‘픽업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이벤트인 ‘골프대전 페이백 이벤트’는 사전 행사 시작일인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페이백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결제 금액의 50%를 골프존 통합 마일리지로 돌려준다.두 번째 ‘마일리지 응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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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8] 북한 골프에서 왜 '핸디캡'을 '순위'라고 말할까
외래어 ‘핸디캡’은 영어 ‘handicap’를 음차한 말이다. 사전적 정의로는 일반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의미한다. 스포츠 용어로는 골프 경기 등에서 우열을 고르게 하기 위해 나은 사람에게 지우는 부담을 뜻한다. 핸디캡은 손과 관련된 말인 ’핸디(handi)’와 ‘캡(cap)’의 합성어이다. 캡은 보통 모자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나 ‘최고’, ‘정상’이라는 뜻도 갖고 있다. 프로농구에서 총 연봉 상한선을 의미하는 ‘샐러리 캡(salary cap)’에 ‘캡’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이유이기도 하다. 연봉 최고 수준을 제한한다는 말이다. 핸디캡에서 캡도 같은 의미로 사용됐다. 즉 최고의 의미로 쓰였던 것이다.handicap의 어원은 14세기 영국 문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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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안정적 경기력' 유해란, HSBC 월드챔피언십 1라운드 4언더파 공동 3위…오스틴 김 두 타 차 추격
세계랭킹 12위 유해란이 26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버디 5·보기 1)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단독 1위 오스틴 김(6언더파 66타)과 두 타 차, 2위 류옌(중국·5언더파)과 한 타 차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유해란은 13·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전반 2언더파, 후반 1·3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7번 홀 보기 후 8번 홀 버디로 만회했다. 시즌 개막전 공동 9위, 혼다 타일랜드 공동 10위에 이어 올 시즌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비시즌 스윙·샷 컨트롤 훈련에 전념해 내 스윙을 찾은 것 같다며 오늘은 더 집중해서 그린을 적극 공략했다고 밝혔다.올 시즌 데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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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영암45, 페어웨이 ‘카트 진입’ 상품 재출시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는 라운드일 기준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영암45 페어웨이 카트 진입 상품을 재출시 한다고 26일 밝혔다.골프존카운티는 페어웨이 카트 진입 상품을 2024년 10월 첫 선보인 이후, 봄과 가을 골프 시즌에 맞춰 한시적으로 운영했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4월부터 9월까지로 확대해 여름 시즌에도 장시간 도보 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페어웨이 카트 진입 상품은 골프존카운티 영암45의 2인 라운드 전용 코스인 짐앵 코스의 전 티타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선착순 또는 팀 수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게 해 접근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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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오픈… 총상금 10억원 규모 개최
KLPGA가 더 시에나 그룹과 2026년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오픈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더시에나오픈은 더 시에나 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며,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펼쳐진다. 4월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은 "2026시즌 국내 첫 대회를 더 시에나 그룹이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더시에나오픈이 2026시즌 KLPGA투어의 기분 좋은 시작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는 단순히 대회를 하나 더 추가하는 차원을 넘어,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하고 갤러리도 현장의 감동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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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7] 북한 골프에서 왜 '아이언'을 '쇠채'라고 말할까
골프 외래어 ‘아이언’은 영어 ‘iron’을 음역한 말이다. 아이언의 사전적 정의는 본래 금속 철을 의미한다. 골프에선 철제 헤드를 가진 클럽을 말한다. 현대 영어 iron은 고대 영어 ‘isern’ 또는 ‘iren’에서 왔다. 더 거슬러 올라가 게르만 공통어 ‘īsarnan’에서 비롯된 말로 추정된다. 고대 아일랜드어인 켈트어 계통 ‘iarn’과 관련 있다고 한다. 아이언은 원래부터 금속 철을 뜻하는 고대 유럽어 계통의 단어이다.초기 골프 클럽은 대부분 나무로 만들어졌다. 나무 헤드는 ‘우드(wood)’, 철 헤드는 아이언이라고 불렀다. 재질을 기준으로 구분한 이름이 그대로 굳어졌다. 흥미로운 점은 19세기 스코틀랜드에서는 오늘날의 번호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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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티켓 잡아라”… 옥태훈·김홍택·문도엽 등 13명 KPGA 투어 선수 ‘뉴질랜드 오픈’ 도전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한 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 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 시간으로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와 리마커블스코스에서 개최한다.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 허인회, 신상훈, 강윤석, 홍순상, 이성호, 김학형, 이동민, 최찬, 루크 권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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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씨, 뉴턴 골프 국내 독점 유통 계약… 고성능 샤프트 선봬
골프 IT 브랜드 ‘보이스캐디’를 운영하는 브이씨는 미국 고성능 골프 장비 브랜드 ‘NEWTON GOLF’(뉴턴 골프)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고성능 샤프트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뉴턴 골프는 물리학적 설계 철학을 기반으로 고성능 골프 샤프트를 개발하는 미국 브랜드다.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구조 설계와 샤프트 전 구간의 일관된 휘어짐과 반응을 통해 비거리와 방향 안정성 향상을 추구한다.켄 듀크, 크리스 디마르코, 콜린 몽고메리, 존 델리 등 PGA 챔피언스 투어 선수들의 사용이 빠르게 늘며, 비거리 향상과 일관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PGA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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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봄맞이 할인쿠폰 이벤트 진행
골프존카운티가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보다 확대된 혜택의 ‘봄맞이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라운드일 기준 3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그린피 3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해당 쿠폰은 라운드 종료 후 골프존카운티 모바일 앱을 통해 즉시 지급되며, 라운드일 기준 4월 5일까지 전국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골프존카운티 회원 체크인을 완료한 고객에 한해 쿠폰이 지급되며, 이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이사는 “겨울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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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내셔널타이틀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확정… 6월 11일 대회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벤츠)가 내셔널 타이틀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한국여자오픈)의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가 된다. 벤츠와 대한골프협회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여자오픈 스폰서십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벤츠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와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대한골프협회 정창기 부회장,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한국여자오픈은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198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며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동안 세계적인 스타들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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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팀 구성”… LIV 골프, 온라인 게임으로 즐긴다
LIV 골프를 PC와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소니 그룹 계열사인 비욘드 스포츠와 LIV 골프는 ‘리브 골프 판타지(LIV Golf Fantasy)’와 ‘리브 엑스(LIV X)’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LIV 골프 리그 시즌형 게임 ‘리브 골프 판타지’는 선수를 4명 선택해 나만의 팀을 구성하고, 홀별 스코어링 시스템으로 경쟁한다.LIV 엑스는 LIV 골프의 참여형 공식 플랫폼으로, 퀴즈와 대회예측 등 게임을 통해 레벨을 쌓아 사전 티켓 구매, 프로 스윙 분석 등 보상을 받는다.두 게임은 오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홍콩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HSBC LIV 골프 홍콩 대회를 앞두고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데니스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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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볼, 비거리는 끝 이제 일관성 싸움
“골프볼은 반복되는 샷에 커버가 벗겨지거나, 찢어질 수 있다. 그래서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에 특수 페인트로 표면을 코팅하는 공정을 거친다.”골프볼 제조 과정에서 듣는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어지는 이야기가 재밌다. 그것도 비슷한 시기에 2개 브랜드가 같은 이야기를 해서.1월 9일 테일러메이드는 2026년 신제품 발표회를 했다. 주력인 Qi4D 시리즈에 시선이 집중됐는데 잠깐 2026 TP5 골프볼 시리즈를 소개했다. 이때 “골프볼 표면 코팅 때 오목한 딤플에 페인트가 고이며 상대적으로 두꺼워지던 문제를 새로운 기술로 해결했다”라고 했다. 짧은 시간, 새로운 TP5 시리즈 골프볼의 특징에서 강조한 핵심이었다.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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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라, LIV 골프 떠나 PGA 투어 입성...스폰서 초청 받은 첫 LIV 출신 선수
2022년 LIV 골프 방콕 대회 우승자 에우헤니오 차카라(스페인·세계랭킹 141위)가 3월 초 개막하는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400만 달러)에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다. 미국 골프채널은 25일 이를 LIV 골프 출신 선수가 PGA 투어 단독 개최 대회에 스폰서 초청을 받은 최초 사례라고 보도했다.2000년생 차카라는 2022년 LIV 골프 방콕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상금 475만 달러(약 68억 원)를 챙겼다. 2024시즌을 끝으로 LIV 골프 활동을 중단한 뒤 DP 월드투어로 무대를 옮겼고, 지난해 3월 히어로 인디언오픈에서 DP 월드투어 첫 승을 거뒀다.차카라는 "LIV 골프는 저와 가족에게 큰 기회였지만, 어릴 때부터 PGA 투어가 꿈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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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6] 북한 골프에서 왜 '드라이버'를 '가장 긴 나무채'라고 말할까
외래어 ‘드라이버’는 영어 ‘driver’을 음차한 말이다. 사전적 정의로 일반적인 의미는 나사돌리개나 운전 기사이다. 골프에선 티잉 구역에서 첫 샷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클럽을 말한다. 공을 멀리 날릴 대 쓴다.골프에서 영어 driver 어원은 영어 동사 ‘drive’에서 출발한다. drive는 고대 영어 ‘drīfan’에서 왔다. 의미는 “몰다, 내쫓다, 밀어내다, 앞으로 나아가게 하다”이다. 가축을 몰거나, 무엇인가를 강하게 전진시키는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이 동사에서 ‘행위자·도구’를 뜻하는 접미사 ‘-er’가 붙어 ‘모는 사람’, ‘몰아가는 도구’라는 뜻이 됐다. 19세기 스코틀랜드에서 장타를 치는 샷을 ‘driving’이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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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고관절 부상 딛고 11개월 만에 PGA 투어 복귀...코그니전트 클래식 출전
이경훈이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 달러)에 출전하며 약 11개월 만에 정규 투어 무대로 돌아온다. 지난해 3월 휴스턴오픈 1라운드 기권 이후 첫 복귀전이다.2021년과 2022년 PGA 투어에서 각 1승을 올린 이경훈은 이후 고관절 부상으로 2025시즌을 정상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해 2월 피닉스오픈 이후 5개 대회 연속 컷 탈락에 이어 휴스턴오픈에서 기권하며 시즌을 사실상 마감했다. 이달 초 콘페리 투어에 두 차례 출전해 공동 32위와 컷 탈락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왔다.이경훈은 2024년 이 대회(당시 코그니전트 클래식 첫해)에서 공동 4위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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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cm 장타자’ 이슬기2, 골프웨어 ‘에이븐’ 입고 뛴다
이슬기2(큐캐피탈파트너스)가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에이븐(aven)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에 따라 이슬기2는 에이븐 의류를 착용하고 정규투어에 나선다. 이슬기2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 랭킹 20위에 올라 올 시즌 정규투어 풀 시드권를 따냈다.에이븐은 이번 후원을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스윙 동작과 장시간 라운드, 날씨 변화 등 실제 플레이 환경을 고려한 소재 기술과 패턴 설계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골프웨어의 틀을 넘어선 컨템포러리 퍼포먼스웨어 방향성을 보다 선명하게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에이븐 관계자는 “이슬기2는 뛰어난 체격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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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존 투어 우승팀 초청… 스크린골프 ‘GTOUR’ 글로벌 확장 박차
골프존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글로벌 도약에 집중하고 있다.골프존은 지난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에 골프존아메리카 주관의 골프존 투어 우승 선수를 초청했다.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치러진 골프존 투어 시즌2 우승팀 소속의 더글라스 피에스코와 토마스 허쉬필드는 한국 GTOUR 대회에 초청선수로 참가해 골프존 대표 시뮬레이터 투비전NX 환경에서 경기를 펼쳤다.골프존 신규사업본부 손장순 본부장은 “미국 GOLFZON TOUR 챔피언을 한국 GTOUR에 초청한 것은 국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경쟁 무대를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다양한 국가 선수들이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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