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41302520782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021년과 2022년 PGA 투어에서 각 1승을 올린 이경훈은 이후 고관절 부상으로 2025시즌을 정상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해 2월 피닉스오픈 이후 5개 대회 연속 컷 탈락에 이어 휴스턴오픈에서 기권하며 시즌을 사실상 마감했다. 이달 초 콘페리 투어에 두 차례 출전해 공동 32위와 컷 탈락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왔다.
이경훈은 2024년 이 대회(당시 코그니전트 클래식 첫해)에서 공동 4위에 오른 호성적이 있다. 함께 출전하는 한국 선수로는 김주형과 김성현이 있으며, 김시우와 임성재는 불참한다.
대회가 열리는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는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했으며, 15~17번 홀은 난코스로 유명한 '베어 트랩' 구간이다. 올해는 코스 전장이 지난해보다 약 100야드 늘어나 난이도가 한층 높아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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