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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시범경기 데뷔전 맹활약…에드먼 부상 속 주전 2루수 경쟁 청신호

2026-02-22 13:04:17

김혜성
김혜성
다저스 김혜성이 22일 에인절스와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2사 만루에서 소리아노의 8구째 157.7km 포심을 밀어 좌전 2타점 적시타를 쳤다. 3루 주자 오타니와 2루 주자 에르난데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선제타였다.

소리아노는 지난해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한 주축 투수다.
6-0 리드 상황 2회 1사 1·3루에서는 패리스의 149km 포심을 중전 안타로 연결해 1타점을 추가했다. 3회 삼진 후 5회 수비 때 교체됐다.

주전 2루수 에드먼이 발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김혜성은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WBC 대표팀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야마모토는 1⅔이닝 피안타 3개 탈삼진 3개 2실점(1자책점),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15-2로 대승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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