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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곽빈에게 "네가 대표팀 에이스"…선발 투수 줄부상 속 기대주

2026-02-22 11:43:53

곽빈 / 사진=연합뉴스
곽빈 / 사진=연합뉴스
류지현 감독이 설날 대표팀 선수들에게 세뱃돈을 전달하며 봉투에 당부의 말을 직접 적었다. 곽빈(두산) 봉투에는 '네가 대표팀 에이스다'라고 썼다.

원태인·문동주 등 선발 투수들이 줄줄이 부상 이탈한 상황에서 무거운 짐을 짊어진 곽빈의 기를 살려주는 말이다.

곽빈은 23일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 한화전에서 WBC 대표팀 첫 실전 등판한다. 사이판 1차 캠프, 두산 호주 스프링캠프에 이어 오키나와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17일 불펜 41구를 던지며 직구 최고 151km를 찍었다. 국제대회는 제구력보다 강력한 구위가 효과적이라 그가 8강 진출 승부처에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

2023 WBC로 성인 대표팀에 첫 선발된 곽빈은 2023 APBC 일본 결승전 5이닝 1실점, 2024 프리미어12 쿠바전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65구 제한 조별리그에서 4이닝만 책임져주면 마이애미행 가능성이 커진다.

C조 대표팀은 3월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일본(7일)·대만(8일)·호주(9일)와 만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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