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태인·문동주 등 선발 투수들이 줄줄이 부상 이탈한 상황에서 무거운 짐을 짊어진 곽빈의 기를 살려주는 말이다.
곽빈은 23일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 한화전에서 WBC 대표팀 첫 실전 등판한다. 사이판 1차 캠프, 두산 호주 스프링캠프에 이어 오키나와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이다.
2023 WBC로 성인 대표팀에 첫 선발된 곽빈은 2023 APBC 일본 결승전 5이닝 1실점, 2024 프리미어12 쿠바전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65구 제한 조별리그에서 4이닝만 책임져주면 마이애미행 가능성이 커진다.
C조 대표팀은 3월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일본(7일)·대만(8일)·호주(9일)와 만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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