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퀴라소 축구협회에 따르면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기 위해 결정했다. 그는 축구보다 가족이 우선이라면서도 역대 최소 인구 국가인 퀴라소를 이끌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낸 것은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4년 1월 부임 후 북중미 예선 10경기 무패(7승 3무)를 지휘했다. 2차 예선 C조에서 아이티·세인트루시아·아루바·바베이도스 상대 4전 전승, 최종 예선 B조에서 자메이카·트리니다드 토바고·버뮤다 상대 3승 3무로 조 1위를 차지했다.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아드보카트 감독은 당시 홍명보 현 감독이 코치로 보좌했다.
후임은 페예노르트·트벤터·안데를레흐트를 거친 프레드 뤼턴 감독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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