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합류한 조규성.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31044250139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조규성은 상대 수비수 페드루 간차스와의 경합 과정에서 무릎에 충격을 받았다. 경기 속행을 시도했으나 통증이 가시지 않아 후반 16분 미카엘 우레와 다시 교체됐다. 팀은 4-0 대승을 거뒀다.
마이크 툴버그 감독은 덴마크 온라인 매체 볼드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무릎 부상 이후 인조 잔디에서 뛸 때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가 열린 JYSK 파크는 인조 잔디 구장이다. 부상 부위가 어느 쪽 무릎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넉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다음 달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어 우려가 크다. 한편 같은 팀 중앙수비수 이한범은 이날 풀타임 출전하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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