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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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9번째 매진' SSG, 구단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달성…114만 5천명 돌파
SSG 랜더스가 단일 시즌 구단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SSG는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올시즌 19번째 매진(2만3천명)을 달성했다"며 "시즌 누적 관중 114만5502명으로 작년 기록(114만3773명)을 넘어선 구단 신기록"이라고 발표했다.평균 관중도 작년 1만6109명을 뛰어넘은 1만7356명을 기록했다.베테랑과 신예의 조화로 3위를 달리는 SSG는 팬 친화적인 야구장 환경 조성과 다양한 이벤트를 흥행 요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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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톨허스트, 삼성에 3이닝 9안타 6실점 난타...리그 개인 최소 이닝·최다 실점
단기간에 LG 트윈스 1선발로 부상한 앤더스 톨허스트가 삼성 라이온즈 타선에 크게 흔들렸다.톨허스트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9안타 2볼넷을 내주며 6실점했다.지난 9일 키움전에서 4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한국 무대 첫 패배를 당했던 톨허스트는 이날 더 짧은 이닝을 던지고 더 많은 실점을 기록했다. 다른 5경기에서는 4경기 무자책, 1경기 1실점에 그쳤던 것과 대조적이다.삼성전에서는 초반부터 무너졌다. 1회 첫 타자 이재현을 볼넷으로 내보낸 톨허스트는 김성윤 우전 안타, 구자욱 중전 안타로 첫 실점을 허용했다. 이어 무사 1,3루에서 르윈 디아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추가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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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기록' 양현종, 11시즌 연속 탈삼진 100개 달성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KBO리그 최초로 11시즌 연속 탈삼진 100개 이상을 기록했다.양현종은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초 이우성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올시즌 탈삼진 100개를 채웠다.양현종은 미국 도전했던 2021년을 제외하고 2014-2020년, 2022년부터 올해까지 KBO리그에서 활약한 11시즌 연속 탈삼진 100개 이상을 달성했다.10시즌 이상 연속 탈삼진 100개 기록 보유자는 양현종을 포함해 3명이다. 이강철 kt 감독은 해태에서 1989-1998년 10년 연속, 은퇴한 장원준은 2006-2011년과 2014-2017년 총 10년 연속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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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피곤하지? 2경기만 더 뛰면 생애 한 시즌 최다 출전...2017년 KBO서 144경기 풀로 소화, MLB 현재 143경기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단 두 경기만 더 출전하면 KBO와 메이저리그를 통틀어 개인 한 시즌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까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43경기에 출전했다. 앞으로 2경기만 더 나서면 자신의 종전 기록인 2017년 KBO 신인 시즌 144경기(풀타임)를 넘어선다. 당시 그는 고졸 루키로서 단 한 경기 결장 없이 시즌을 완주하며 '아이언맨'으로 불렸다.메이저리그 일정은 KBO보다 훨씬 빡빡하다. 이동거리와 시차, 장거리 원정이 끊이지 않는다. 게다가 경기 수도 162경기로 KBO(144경기)보다 길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이정후가 개막부터 시즌 막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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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영입 '폭망' 다저스, 이번엔 올스타 마무리 수아레스 눈독? 존 헤이먼 "다저스 또는 양키스가 유력한 행선지"
LA 다저스가 또다시 초대형 불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0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무리 로베르트 수아레스가 FA 시장에 나오면 다저스와 양키스가 유력한 행선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수아레스는 올해 66경기에서 3.02 ERA, 39세이브를 올렸다. 지난해에도 36세이브·2.77 ERA를 기록하며 올스타에 뽑힌 '리그 정상급 마무리'다. 잔여 계약은 2년 1600만 달러지만, FA 시장에서 더 큰 계약을 노리고 옵트아웃할 가능성이 높다. 스포트랙은 그의 시장 가치를 4년 6680만 달러로 추정한다.다만 다저스의 상황은 복잡하다. 올겨울 큰돈을 쏟아부었던 불펜 보강이 철저히 실패했기 때문이다. 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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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안현민, 1회 폰세 상대 3점 홈런 작렬...17승 무패 행진에 제동
KT 안현민이 한화 에이스 코디 폰세를 상대로 시즌 21호 홈런을 작렬시켰다.20일 수원에서 열린 한화전 1회말, 안현민은 무사 1-2루 상황에서 폰세의 143km 슬라이더를 130m 거리로 좌월하며 3점포를 터뜨렸다.한화는 1회초 황영묵의 3루타로 기회를 잡았지만 리베라토의 희생플라이 과정에서 홈 태그아웃으로 무득점에 그쳤다.이번 시즌 17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폰세는 시즌 첫 패배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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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1군 엔트리 말소..."어깨 무겁다" 컨디션 난조
KT 위즈가 선발투수 소형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20일 발표했다.토미존 수술 후 복귀한 소형준은 올 시즌 24경기 136이닝을 소화하며 9승 6패 3.18 ERA를 기록했다. 최근 지난 달 중순 불펜 전환을 시도했으나 본인 의사에 따라 선발로 복귀했었다.18일 LG전에서 5⅓이닝 3실점을 기록한 소형준은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이강철 감독은 "소형준이 지금 어깨가 무겁다고 한다. SSG전에 쓰려 했는데 안 될 것 같다"며 "시즌 마지막 NC전에서 상태를 봐 복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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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잡을 수 없는 나락' KIA, 4연패에 8위 추락...작년 우승팀 불명예 기록 위기
작년 통합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1년 만에 8위로 추락하며 걷잡을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KIA는 61승 4무 69패로 8위에 머물고 있다. 한화와의 3연전을 모두 내주며 4연패에 빠진 KIA는 5위 KT와 4경기, 9위 두산과는 3.5경기 차로 중간에 끼인 애매한 위치다.KIA의 몰락은 부상 악재에서 시작됐다. 작년 MVP 김도영을 비롯해 김선빈, 나성범, 곽도규, 황동하, 윤영철 등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4월 초에는 9위까지 떨어지며 최하위 추락 위기까지 겪었다.6월 한 달간 15승 2무 7패로 기사회생하며 전반기를 4위로 마감했지만, 후반기 들어 재추락했다. 후반기 46경기에서 16승 1무 29패(승률 0.356)로 최하위 키움(승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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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2호 홈런' 다저스, 자이언츠 꺾고 3연승...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꺾고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가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다저스는 2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기록한 다저스는 87승 67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고, 샌프란시스코는 76승 78패로 같은 지구 4위에 머물렀다.김혜성(다저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모두 결장했다. 김혜성은 15일 경기 이후 계속 출전하지 못하고 있고, 이정후는 최근 6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 속에 벤치를 지켰다.1-2로 뒤지던 다저스는 5회말 오타니 쇼헤이의 역전 3점포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무키 베츠가 연속 타자 홈런을 날려 5-2로 달아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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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포인트 4169점' 한국 야구, 세계 4위 자리 유지...1∼3위는 일본·대만·미국
한국 야구가 세계랭킹 4위 자리를 지켰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9일 발표한 야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4169점을 획득해 8월과 같은 4위를 유지했다.한국은 지난해 12월 6위에서 올해 7월 4위로 2계단 상승한 뒤 이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1-3위는 일본(6646점), 대만(5086점), 미국(4283점) 순이다.올해 12월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이 2027년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한다. 2027년 대회부터 출전국이 16개로 늘어나면서 13-18위 국가들과 와일드카드 2개국, 예선 통과 4개국 등 12개국이 남은 4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2026년 WBC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편성된 국가들의 랭킹은 일본, 대만 외에 호주 11위, 체코 15위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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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 터뜨린' 김하성, 14경기 만에 시즌 4호 홈런...7경기 연속 안타 행진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리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김하성은 20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결정적인 순간은 8회초였다. 애틀랜타가 6-1로 앞선 상황에서 무사 1루, 김하성은 크리스 패덱의 초구 시속 147㎞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시속 163㎞ 타구는 112m를 비행했다.김하성은 4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16일, 14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이 홈런으로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7경기로 늘렸다.이날 김하성은 1회와 5회에 삼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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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화 엄상백·삼성 최원태 등 불펜 전환...시즌 막판 팀에 활력
프로야구 2025시즌 9월 들어 선발에서 불펜으로 전환한 투수들이 각 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시즌 막판 경기가 띄엄띄엄 치러지면서 각 팀이 선발진을 3-4명으로만 운영하게 되고, 4-5선발 역할을 하던 선수들이 불펜으로 전환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한화 이글스 엄상백이다. kt에서 FA로 한화로 이적한 엄상백은 8월까지 1승 7패, 평균자책점 7.42로 부진해 2군에 내려갔다가 이달 초 1군 복귀 후 구원 투수로 활약 중이다.작년 kt에서 13승 10패,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던 엄상백은 계투 역할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9월 7경기에서 8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탈삼진 8개, 피안타 7개, 볼넷 2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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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우위' 롯데, 키움전 11승 4패...감보아 무실점 '5위 수성 위해'
5위 다툼에서 중요한 분기점을 맞은 롯데가 최하위 키움과 격돌한다.롯데(65승 6무 65패)는 키움전 절대 우위(11승 4패)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5위 유지를 노린다. 최근 5경기 3승 2패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롯데는 팀 타율 0.271, 평균자책점 4.61로 키움을 압도하고 있다. 반면 키움(46승 4무 88패)은 최하위 확정 상황에서도 롯데전 4승 11패의 열세를 뒤집기 위해 발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롯데가 확실히 유리하다. 감보아(7승 6패·2.80 ERA)는 키움전 2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0.00의 완벽한 상대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키움 박정훈(0승 1패·6.04 ERA)은 경험 부족과 제구 불안으로 고전이 예상된다. 타선에서는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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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120억 넘을까' 노시환, 2026 FA 앞두고 한화와 빅딜 예고
한화 이글스가 2026년 FA 예정인 노시환과의 비FA 다년 계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노시환의 시장가치가 급상승하면서 한화는 '초비상' 상황에 직면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기록을 완성했다. 김경문 감독은 "30홈런을 쳤는데도 도취되지 않고 열심히 한다. 다른 선수들도 본받을 점"이라며 극찬했다. 특히 최근 KIA 3연전에서 3경기 연속 홈런(3홈런-6타점)을 기록하며 팀 스윕을 이끈 활약이 돋보였다. 이미 2023년 기록(31홈런-101타점)을 넘어서며 개인 최다 타점 경신도 확실시된다. 노시환의 시장가치 급상승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만 25세의 젊은 나이에 30홈런-100타점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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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전 강행군 피한' 한화, 우천 취소로 체력 안배 성공...KT도 숨통
19일 수원에서 예정됐던 한화와 KT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되면서 양 팀 모두 예상치 못한 휴식을 얻게 됐다. 한화는 8연전의 극심한 강행군을 피하게 됐고, KT 역시 LG와의 더블헤더 피로감을 덜 수 있게 됐다. 취소된 경기는 10월에 재편성될 예정이다. 김경문 감독은 우천 취소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강조했다. 특히 선발 투수 코디 폰세가 하루 더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점이 주목된다. 폰세는 이번 시즌 27경기 중 KT전에서만 5경기 출전해 4승을 기록한 상대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KT 에이스 고영표도 추가 휴식으로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받게 됐다. 고영표는 LG와의 더블헤더에서 모두 패하며 4연패에 빠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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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원준, 파울볼 무릎 직격으로 경기 중 교체...오른쪽 무릎 타박상
NC 다이노스 최원준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19일 창원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2번 중견수로 출전한 최원준은 5회말 최준용과 풀카운트 대결 중 6구째 직구를 쳤으나, 공이 오른쪽 무릎 안쪽을 강타했다.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한 최원준은 코치진의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내려갔다.NC 구단은 "오른쪽 무릎 내측 타박상으로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라며 "상태에 따라 병원 진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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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김혜성 둘 다 '구경꾼' 됐다...커쇼 마지막 홈 등판 경기 동반 벤치 신세
메이저리그 후반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와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공교롭게도 동시에 '구경꾼' 신세에 놓였다.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양 팀 간 경기에 두 선수는 모두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되며 벤치에 머물렀다. 특히 이날 경기는 다저스의 클레이튼$커쇼의 마지막 홈 등판 경기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이정후와 김혜성의 이름은 없다. 이정후는 올 시즌 극심한 기복을 드러내며 '롤러코스터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 3~4월 쾌조의 출발 이후 5~6월에는 슬럼프를 겪었지만, 7월부터 반등하며 8월에는 타율 3할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이 다시 나빠졌다. 19일 경기에서도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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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인가, '논란 키움'인가? 송성문, 강정호, 무임승차 '논란'에 이어 부상 안우진 1군 등록 '논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를 떠올리면 팬들에게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를까? 화려한 육성 시스템이나 젊은 선수들의 패기일까? 안타깝지만 지금은 아니다. 팬들의 머릿속에 각인된 이미지는 '논란'이다. 키움이라는 이름 뒤에 붙은 꼬리표가 되었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돌이켜 보면, 키움이 만들어낸 논란은 셀 수 없을 정도다. 송성문의 계약은 무효가 될지 모를 계약으로 생색냈다는 지적을 받았다. 강정호의 복귀 논란은 과거 음주운전 전과와 맞물리며, 구단이 어떤 가치를 우선시하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던졌다. 구단 운영과 관련된 무임승차 논란 또한, 팬들 사이에서 프로 구단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마저 다하지 않는다는 불신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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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대승' 롯데, NC 격파하며 공동 5위 도약
롯데 자이언츠가 NC 다이노스를 대파하며 공동 5위로 올라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롯데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NC를 18-2로 크게 이겼다. 승률 0.500(65승 65패 6무)을 회복한 롯데는 kt wiz(66승 66패 4무)와 함께 5위에 올라섰다.7위 NC(62승 66패 6무)는 롯데, kt에 2게임 차로 밀려 포스트시즌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경기 전환점은 3회초 NC의 연속 실책이었다. 유격수 김주원이 전민재의 타구를 뒤로 흘리고, 이어 고승민의 내야 땅볼을 잡은 뒤 송구 과정에서 공을 떨어뜨렸다. 실책 사이 전민재가 홈을 밟으며 롯데가 선취점을 얻었다.실점 없이 끝났어야 할 이닝이 길어지자 NC 선발 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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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이정후의 '롤러코스터 타격감' 5, 6월 극심한 슬럼프에서도 이러지는 않았어...풀시즌에 지쳤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의 타격 리듬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3, 4월 쾌조의 출발을 보인 이정후는 5, 6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그러나 7월부터 부활해 8월 타율 3할 반등까지 이뤄냈다. 9월 초에도 매우 좋았다. 그랬던 그가 갑자기 또다시 침묵에 빠졌다.1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서 이정후는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7)와 맞붙었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날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에 그친 그는 최근 선발 출전 기준 6경기 연속 무안타에 빠졌다. 20타수 연속 침묵, 시즌 최악의 흐름이다.이정후는 5~6월에도 극심한 부진을 겪었을 때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6경기 연속은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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