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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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타수 1안타 열세' 이정후, 야마모토와 대결서 또 침묵...6경기 연속 무안타 시즌 타율 0.261 하락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야마모토 요시노부(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맞대결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이정후는 1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 원정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 기준으로 최근 6경기 연속 무안타에 빠진 상태다.야마모토와의 대결에서 이정후는 2회 시속 149㎞ 컷 패스트볼을 2루수 직선타로 처리당했고, 4회에는 시속 148㎞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야마모토와 MLB 통산 대결 성적은 9타수 1안타(타율 0.111) 1볼넷으로 열세다.야마모토가 교체된 7회 이정후는 마이클 코펙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 코펙의 폭투로 2루에 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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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달러 포기각' 김하성, 6경기 연타로 더 큰 계약 노린다...FA 몸값 폭등 예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의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FA 시장에서 그의 몸값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김하성은 최근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며 시즌 타율 0.257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타점 적시타 등 결정적 순간에서의 활약이 눈에 띈다.현지 전문가들은 김하성이 1600만달러(약 221억원) 선수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FA 시장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LB.com는 "리그 관계자들은 김하성이 옵션을 포기하고 FA로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김하성의 최대 강점은 '공수 겸장' 능력이다. 2023년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골드글러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에 더해, 최근 공격력까지 폭발하면서 시장가치가 급상승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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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사수 전쟁' 롯데-NC, 나균안 무실점 vs 라일리 15승...최근 부진 털고 반등 노린다
19일 창원에서 롯데와 NC가 격돌하는 15차전은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롯데(6위·64승 6무 65패)와 NC(7위·62승 6무 65패)는 모두 5할 승률에서 밀려나며 중위권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이날 마운드에서는 대조적인 두 투수가 맞선다. 롯데는 나균안(3승 7패·3.96 ERA)을 선발로 내세웠다. 나균안은 NC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어 재현 여부가 관심사다.NC는 에이스 라일리(15승 6패·3.55 ERA)를 앞세운다. WHIP 1.08로 안정감을 자랑하는 라일리는 롯데전에서 1승 무패·1.50 ERA의 우수한 성적을 보유하고 있어 NC에게 유리한 요소다.타선에서는 최근 폭발적 타격감을 보이는 선수들이 주목받는다. 롯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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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없다' 이범호 경고에도 KIA 4연패... 팀 분위기 붕괴 위기
작년 통합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이범호 감독의 강경 대응에도 불구하고 4연패를 기록하며 8위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16일 한화전 2-6 패배 후 이범호 감독은 전체 미팅을 소집했다. "이런 플레이를 용납할 수 없다. 정신 차리고 해라"고 강하게 질책하며 "지금 생각대로 플레이하면 내년도 없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18일 한화전에서도 참담한 결과가 반복됐다. 4회 노시환에게 선취점을 허용한 뒤 이범호 감독이 포수 한준수를 강하게 질책하자, 한준수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팀 내부 분위기가 얼마나 악화됐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KIA의 몰락은 핵심 선수들의 대량 이탈상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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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행진' 한화 노시환, 32호 홈런으로 개인 기록 경신...포스트시즌도 기대
개인 최다 기록을 향해!한화 노시환은 9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1홈런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특히 4회초 솔로홈런은 압권이었다.비록 하주석의 병살타로 빛이 바랬지만 7회초 볼넷을 얻어나간 것은 백미였고 8회초 1타점 적시타는 하이라이트였다.다만 8회초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우익수 나성범의 레이저빔 송구에 2루에서 태그아웃 된 것은 아쉽다.더욱이 4회초 솔로홈런은 노시환의 데뷔 이후 한 시즌 최다 홈런(32개)을 경신했다는 점에서 값진 홈런이었다.비록 타율이 0.257에 불과 한 것은 아쉽지만 홈런과 타점에서 만큼은 커리어하이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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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투수' 한화 윤산흠, 첫 선발서 3이닝 무실점 임팩트...5선발 경쟁 돌입
역시 낭만 투수다웠다.한화 윤산흠은 9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 등판해 3이닝 무실점 3탈삼진 1사구로 호투했다.특히 선수 관리 차원에서 3이닝만 던졌음에도 150km대의 강속구는 여전했다.덤으로 1회말 윤도현과 박찬호 테이블세터를 상대로 연속 삼진을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3회말 2아웃까지 타자를 한 명도 내 보내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아낸 것은 백미였다.다만 3회말 2아웃에 김호령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것은 아쉬웠고 그럼에도 후속타자 윤도현을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한화는 5선발 한 자리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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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아즈 48호+신기록으로 NC 9-5 역전승...3연승 행진
삼성 라이온즈가 르윈 디아즈의 역사적 활약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제압했다.삼성은 18일 창원에서 NC를 9-5로 꺾으며 3경기 연속 승리를 완성했다. 68승 2무 65패로 4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삼성과 달리, NC는 62승 6무 65패로 7위에 머물렀다.이날 최대 주인공은 디아즈였다. 4회초 3점포를 터뜨려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디아즈는 시즌 48호 홈런으로 야마이코 나바로와 외국인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세웠다. 동시에 142타점으로 에릭 테임즈(140타점)를 제치고 외국인 최다 타점 신기록도 경신했다.경기는 NC가 주도했다. 2회 권희동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NC는 김주원의 3루타로 4-0까지 벌렸다. 삼성은 4회 디아즈의 3점포로 1점 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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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개인 최다 32홈런' 한화, KIA 실책 틈타 4-3 재역전승...윤산흠 데뷔 첫 선발 무실점
수비의 디테일에서 승부가 갈린 경기였다.한화이글스는 9월 1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특히 노시환이 4회초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최다인 시즌 32홈런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 윤산흠이 3이닝 무실점 3탈삼진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백미였다.또한 8회초에 상대의 어설픈 수비 2개를 놓치지 않고 3득점 빅이닝을 만든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한화는 윤산흠, KIA는 올러가 나섰는데 4회초 한화가 노시환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KIA는 4회말에 구원투수 김종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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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KIA가 위기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더 큰 문제는 분위기다. 18일 광주 한화전에서 잡힌 장면 하나가 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감독이 덕아웃에서 선수를 질책하고, 선수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 주인공은 포수 한준수였다.0-0으로 맞선 4회초, 아담 올러가 노시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그리고 더그아웃에서는 말도 안 되는 풍경이 펼쳐졌다. 이범호 감독이 포수 한준수를 한참 동안 호통치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힌 것이다. 그리고 이내 한준수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훔쳤다.물론 감독이 포수의 볼배합을 지적하는 건 흔한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방식이다. 수많은 팬들이 보는 TV 중계 앞에서, 팀 분위기가 한창 흔들리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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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는 자, 그리고 영원히 남는 자'...은퇴 선언 클레이튼 커쇼의 마지막 무대
20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의 하늘은 유난히 푸를 것이다.다저스타디움 마운드 위, 그 익숙한 왼손잡이 실루엣이 마지막으로 서는 순간. 18년 동안 한 팀, 한 유니폼, 오직 한 길만 걸어온 사내가 '끝'을 준비한다. 클레이튼 커쇼(37), 드디어 은퇴를 선언했다.커쇼의 커리어는 숫자만으로도 압도적이다. 3회 사이영, 2014년 MVP, 11번의 올스타, 통산 2.54 ERA, 그리고 지난 7월 찍은 통산 3000탈삼진. 하지만 그의 이름이 불멸로 남는 이유는 단순히 기록 때문이 아니다. 커쇼는 다저스 야구의 상징이었고, 로스앤젤레스의 영혼이었으며, 한 세대를 대표하는 '완벽에 가까운 투수'였다.이번 시즌은 기적이었다. 두 차례 수술을 받고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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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대반전' 경질 위기 박진만 재계약? '마지막 9경기'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달렸다
삼성 라이온즈의 2025년 정규시즌이 종착역을 향하고 있다. 현재 성적은 4위. 남은 경기는 9경기, 3위 SSG와는 1.5경기 차다. 상황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직행권을 잡을 수도,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험난하게 출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작은 차이가 박진만 감독의 거취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박진만 감독의 시작은 2022년 여름 갑작스러웠다. 허삼영 감독 사퇴 이후 대행으로 1군을 맡았고, 곧 정식 사령탑으로 3년 계약을 체결했다.2023년 8위라는 참담한 성적에도 구단은 인내했다. 결과적으로 2024년 정규시즌 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이라는 대반전을 이끌어냈다. 지도자로서 충분히 가능성을 증명한 셈이다.하지만 올 시즌은 그 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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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상동고, 전교생 3명 폐교 위기 딛고 프로야구 투수 배출...창단 2년만에 쾌거
강원 영월군 상동고등학교가 폐교 위기를 넘어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고 있다.최근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동고 3학년 임종훈이 7라운드 7순위(전체 67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지명됐다.상동고는 재작년 5월까지 전교생이 3학년 3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몰렸다. 학교는 돌파구를 찾기 위해 2023년 6월 국내 최초 공립 야구고등학교로 전환하며 야구부를 창단했다.임종훈은 야구부 창단과 함께 상동고로 전학했다. 1학년 때 구속이 130km 초반에 머물렀지만 성실한 훈련을 통해 146km까지 끌어올렸다. 지난 7월 청룡기 대회에서는 중간계투로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상동고 사상 첫 전국대회 16강 진출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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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다' 두산 7연패 탈출, 홍성호 끝내기 안타...키움 3-2 격파
침체의 늪에 빠져 있던 두산 베어스가 극적인 승리로 연패 행진을 마침표 찍었다. 두산은 18일 잠실에서 키움과 맞붙어 3-2로 승리하며 7경기 연속 패배에서 벗어났다. 57승 6무 72패로 여전히 9위에 머물렀지만, 오랜 연패 터널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키움은 46승 88패 4무로 최하위 확정 상태에서 3연승 시도가 좌절됐다. 1-2로 뒤지던 두산은 8회말 박지훈의 동점타로 숨통을 틔웠다. 안재석의 2루타로 시작된 공격에서 2사 상황까지 몰렸지만, 박지훈이 결정적 적시타를 날려 2-2 균형을 이뤘다. 9회말 두산은 김기연의 안타와 번트로 찬스를 만들었다. 대타 박계범의 안타에도 홈에서 아웃이 되며 아쉬움이 컸지만, 2사 1-2루에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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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대폭발 18안타' LG, KT 더블헤더 싹쓸이...신민재 5타점, 매직넘버 6까지
선두권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압도적으로 누르며 연승 가도를 이어갔다.LG는 18일 수원에서 벌어진 KT전에서 14-1로 완승하며 4경기 연속 승리를 완성했다. 83승 3무 50패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킨 LG는 정규시즌 1위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6까지 좁혔다. 반면 4경기 연속 패배를 당한 KT는 66승 4무 66패로 5위에 머물렀다.마운드에선 송승기가 돋보였다. 6이닝 8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11승(5패)을 기록했다. KT 선발 패트릭 머피는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 투수가 됐다.타선에서는 오스틴이 4타수 4안타 3타점 완전타격을 기록했고, 신민재가 6타수 3안타 5타점으로 가세했다.경기는 2회부터 LG 페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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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폭주 멈추지 않는다' 외국인 타점 신기록·홈런 타이...역대 최고 향해
삼성 라이온즈의 강타자 르윈 디아즈가 올해 48번째 홈런으로 역사를 새로 썼다.18일 창원 NC파크에서 펼쳐진 NC전에서 디아즈는 4회초 1-2루 상황, 임정호의 투심 패스트볼(136㎞)을 우월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 이 한 방으로 시즌 타점을 142개까지 늘린 디아즈는 에릭 테임즈(2015년·140타점)를 제치고 외국인 선수 단일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박병호의 KBO 최고 타점 기록(146개)과는 단 4타점차까지 좁혔다. 동시에 야마이코 나바로(2015년)와 함께 외국인 최다 홈런 공동 1위에도 올랐다. 디아즈에겐 이제 50홈런이 목표다. KBO에서 시즌 50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이승엽, 심정수, 박병호 등 3명뿐이며, 외국인으론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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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외야까지 준비' 오타니, 포스트시즌 멀티 포지션 출전 의지
오타니 쇼헤이가 2025 MLB 포스트시즌에서 불펜 투수와 외야수로도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MLB닷컴은 18일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 오타니를 불펜 투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며 "오타니는 구단 결정에 따르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오타니는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시받으면 당연히 준비할 것"이라며 "마운드나 외야에서나, 모든 곳에서 준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다저스가 이런 구상을 하는 이유는 투수진 불균형 때문이다. 선발진은 오타니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클레이턴 커쇼, 타일러 글래스노우, 에밋 시핸, 블레이크 스넬 등 풍부하다.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은 3.89로 NL 5위다.반면 불펜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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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네일 부상 이탈' 시즌 조기 종료...에이스 공백에 가을야구 희망 꺾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팔꿈치 부상으로 2025시즌을 일찍 마감한다.KIA는 18일 네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관계자는 "17일 병원 검진에서 팔꿈치 염증이 확인됐다"며 "남은 시즌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네일은 16일 한화전 선발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며 등판이 연기됐다. 휴식 후에도 회복되지 않아 검진을 받았고, 염증이 발견되면서 시즌 복귀가 어려워졌다.올시즌 27경기 164⅓이닝을 소화하며 8승 4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한 네일의 이탈은 KIA에게 큰 타격이다.현재 8위 KIA는 5위 삼성에 4.5경기 차로 뒤져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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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우진, 1군 엔트리 등록...어깨 수술로 내년 전반기 복귀 예정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26)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키움은 18일 안우진이 1군에 포함돼 남은 시즌 선수단과 함께한다고 발표했다.안우진은 2022년 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고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23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했으며, 이달 17일 소집 해제됐다.복귀를 앞두고 있던 안우진은 지난달 초 2군 훈련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이 부상으로 인해 실제 복귀는 내년 전반기로 미뤄질 전망이다.키움은 안우진이 1군에서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단은 확대 엔트리를 꽉 채우지 않고 운영해왔으며, 안우진을 그 자리에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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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노스 13승에 타선 폭발' LG, DH 1차전 KT에 6-2 승리...매직넘버 7 달성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안정적인 투구와 집중력 있는 타격으로 KT 위즈를 꺾으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더블헤더 1차전에서 LG는 6-2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2위 한화와의 격차를 3경기로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7로 단축했다.선발 치리노스는 6이닝 7피안타 2실점 4탈삼진으로 시즌 13승(4패)을 달성했다. 7월 29일 잠실 KT전부터 시작된 연승 행진을 6연승까지 늘렸다. 반면 KT는 홈에서 3연패에 빠지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투수전으로 흘러가던 경기는 4회 LG의 집중 타격으로 변곡점을 맞았다. 김현수 중앙 안타에 이어 박동원의 연속 안타, 박해민의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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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승률 1위 밀워키 비상' 킨타나 종아리 부상...포스트시즌 앞두고 마운드 흔들
MLB 전체 승률 1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투수진 악재에 직면했다.밀워키는 18일 좌완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36)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킨타나는 지난 15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4회초 1루 수비 중 왼쪽 종아리를 다쳤다.올시즌 밀워키와 계약한 킨타나는 24경기 선발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하며 확실한 3선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포스트시즌까지 정상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밀워키는 팀 연봉 총액 1억1513만달러로 30개 팀 중 23위에 불과하지만, 92승 59패(승률 0.609)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유일하게 6할 승률을 기록하며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이다.그러나 주전 마무리 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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