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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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단 1경기만 무안타' 이정후, 또 해냈다! 10경기 연속 안타...8월 타율 0.338 폭발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뜨거운 행진을 이어갔다.샌프란시스코는 22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서 4-8로 패했다.1번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석에서 1안타 1볼넷을 기록해 타율 0.262(458타수 120안타)를 유지했다.이정후는 1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 행진을 10경기로 늘렸다. 8월 19경기 중 안타를 못 친 경기는 11일 워싱턴전이 유일하다. 8월 월간 타율은 0.338(71타수 24안타)에 달한다.작년 MLB 진출 후 이정후의 최다 연속 안타 기록은 2024시즌 4월 11경기였다.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딜런 시즈(샌디에이고)의 시속 153km 포심 패스트볼을 시속 160km 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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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계범, 4타수 2안타 1홈런 5타점 맹활약...7회초 결승 만루홈런으로 팀 승리에 기여
개인 통산 세 번째 그랜드슬램에 시즌 첫 마수걸이 홈런까지 기쁨이 두 배였다.두산 박계범은 8월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5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그 중에서 7회초 결승 만루홈런은 압권이었고 2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나온 선제 1타점 적시타는 백미였다.특히 팀 득점의 시작과 끝을 모두 책임졌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하루였다.박계범은 과거 삼성 시절에 19년 9월 4일 롯데전에서 개인 첫 만루홈런을 기록했고 두산으로 이적한 21년 9월 17일 SSG전에서 두 번째 만루홈런을 쏘아올렸다.그래서 이 날 기록한 만루홈런은 개인 통산 세 번째다.더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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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3타점 맹활약' kt 7-1 완파로 3위 지키기 성공
SSG 랜더스가 kt 위즈를 압도적으로 물리치며 리그 3위 위치를 굳건히 지켜냈다. 수원에서 펼쳐진 맞대결에서 SSG가 kt를 7-1로 대파하며 완승을 거뒀다. SSG는 4회 공격에서 1사 이후 집중 공세를 펼쳤다.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한유섬, 고명준이 차례로 단타를 연결하며 첫 득점을 올렸고, 최지훈의 내야 땅볼 타구로 추가점까지 확보했다. 초중반 2-0의 여유롭지 않은 점수차를 유지하던 SSG는 종반 대량 득점으로 승부를 확실히 매듭지었다. 8회 3득점과 9회 2득점을 연달아 작렬시키며 일방적인 경기로 만들어갔다. 마운드에서는 SSG 선발 드루 앤더슨이 압권의 투구를 선보였다. 6이닝 동안 4개 안타와 3개 볼넷을 허용했지만 7개 삼진을 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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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공장된 베테랑' 김태훈, 삼성 필승조 맞나?...최근 10경기서 6홈런 허용, 전반기와 180도 다른 투수 돼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한 축이었던 김태훈이 후반기 들어 깊은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팀이 가을야구를 노리려면 그의 부활이 절실하다.김태훈은 21일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 8회말 5-5 동점 상황에서 서호철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삼성은 이 한 방에 무너졌다. 불과 나흘 전 롯데전에서도 홈런을 맞았던 김태훈은 최근 10경기에서 무려 6개의 피홈런을 기록, 평균자책점이 8.68에 달한다. 시즌 성적도 평균자책점 4.85로 전반기와는 딴판이다.전반기만 해도 김태훈은 좋았다. 44경기에서 2승 3패 10홀드 평균자책점 3.40을 올리며 7·8회를 책임졌다. 이호성과 배찬승은 경험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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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교체가 늦었다고?' 팬심은 쉽고, 현실은 잔인하다...5연패 한화 김경문 감독과 10연패 롯데 김태형 감독을 위한 변명
야구에서 감독의 승부수는 언제나 결과론의 심판을 받는다. 투수 교체 타이밍은 그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주제다. 한 박자 늦었다는 비판은 패배의 결과와 함께 늘 따라붙는다. 그러나 최근 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와 롯데의 사례를 보면, 단순히 ‘늦었다’는 말로 치부하기 어려운 복잡한 현실이 있다.한화는 두산전에서 선발 류현진을 끝내 믿을 수밖에 없었다. 6회까지 83구로 잘 막아낸 에이스를 7회에도 올린 건 무리일까. 결과만 놓고 보면 그렇다. 단 7구 만에 만루 홈런 포함 4실점으로 무너졌으니. 하지만 그 배경에는 '쓸 수 있는 불펜이 없었다'는 냉정한 현실이 있었다.문동주의 부상, 폰세의 돌발 컨디션 난조는 로테이션을 꼬이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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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광주서 KIA 11-10 격파...9회말 더블플레이 결정적
리그 꼴찌 키움 히어로즈가 접전 끝에 KIA 타이거즈를 따돌리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 광주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키움이 KIA를 11-10으로 꺾으며 치열한 공방전의 승자가 됐다. 키움은 초반 0-2로 뒤진 불리한 상황을 2회 대량 득점으로 완전히 뒤바꿨다. 최주환이 시즌 12호 3점 포를 터트리며 5득점을 이끌어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3회에도 추가로 5점을 추가하며 10-2 대량 리드를 구축했다. 하지만 KIA도 만만치 않게 반격했다. 3회 나성범이 시즌 8호 2점 아치를 그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올렸고, 8-11로 뒤처진 8회에는 패트릭 위즈덤이 대타로 나와 시즌 29호 2점 홈런으로 격차를 좁혔다. 긴박한 순간은 9회말에 찾아왔다. KIA가 안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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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홈런쇼 5방'... 삼성에 2연패 후 창원서 7-5 극적 역전승
NC 다이노스가 폭발적인 홈런 공세로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21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NC가 삼성을 7-5로 물리쳤다. 앞선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배한 NC는 마지막 3연전에서 기사회생했고, 삼성은 4경기 연속 승리 행진이 멈춰 섰다. 이날 NC의 모든 득점은 장외 타구를 통해 나왔다. 초회 최원준이 올 시즌 6번째 솔로 홈런으로 문을 열었으며, 3회에는 김형준이 시즌 15호 포를 작렬시키며 추가점을 보탰다. 4회에는 권희동이 시즌 6호 홈런으로 점수 차를 3-1로 벌렸다. 이후 삼성의 역습으로 3-4 뒤져진 상황에서도 NC의 홈런 행진은 계속됐다. 결정적인 순간은 7회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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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매기까지 불렀는데' 롯데, 6점차 날리고 LG와 무승부...10연패 언제 끝나나
롯데가 대승 기회를 놓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21일 잠실구장 LG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6-6 무승부를 기록, 최근 10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롯데는 초반 압도적 경기 운영으로 희망을 품었다. 1회 황성빈 희생타와 레이예스 사구, 유강남 안타로 2점 선취했고, 3회 LG 수비실책으로 3점 차까지 벌렸다. 4회 이호준 데뷔 첫 홈런(5-0)과 5회 노진혁 3루타-나승엽 안타(6-0)로 완승 분위기가 조성됐다. 응원석에서는 '부산 갈매기' 응원가가 울려퍼지며 10연패 종료를 예감케 했다. 그러나 6회말 LG의 반격이 시작됐다. 딘-문보경-김현수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오지환 적시타와 투수 폭투, 구본혁 2타점 안타로 순식간에 6-4까지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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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잭 로그, 6이닝 2실점 7K로 호투...시즌 8승 달성
위력적인 피칭이었다.두산 잭 로그는 8월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2실점 7탈삼진 7피안타 1볼넷 1사구로 호투하며 시즌 8승을 거뒀다.특히 매 회마다 적시에 삼진을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6회말 2사 1-3루 위기에서 이원석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 탈출에 성공한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위기탈출 이후 7회초 세 타자 연속 안타에 이어 박계범이 만루홈런을 터트렸기에 기쁨이 컸다.전반기에 이전 미국에서의 경력이 무색하게 부진했던 잭 로그는 후반기 들어서 나아진 피칭을 보이고 있다.물론 타선의 지원도 받지 못 하는 부침이 있었지만 잘 극복해내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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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범 만루포가 결정타' 두산, 한화 6-3 제압...잭 로그 시즌 8승
만루홈런 한 방이 승부를 갈랐다.두산베어스는 8월 2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3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7회초에 터진 박계범의 결승 만루 홈런은 압권이었고 선발 잭 로그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을 올린 것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 투수로 두산은 잭 로그, 한화는 류현진이 나섰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두산이었다.2회초 양의지의 안타와 박준순의 2루 도루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박계범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1-0으로 앞서갔다.한화의 반격이 시작되었다.2회말 채은성의 2루타로 2사 3루 찬스를 만들었고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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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당황한 초구 홈런' 두산 박계범, 무사 만루 상황서 왼쪽 펜스 넘긴 완벽한 한 방..."시즌 첫 포 대박"
두산 박계범이 한화 류현진을 상대로 올 시즌 첫 홈런을 만루포로 장식했다.박계범은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전 7회초 2-2 무사 만루 상황에서 류현진의 초구 커브를 왼쪽 펜스 너머로 날려보냈다.이는 박계범의 개인 통산 3번째 그랜드슬램이다. 2019년 삼성 시절 롯데전에서 첫 만루포를 쳤고, 2021년 두산 이적 후 SSG전에서 두 번째를 기록했다.류현진은 2008년 LG전 최동수, 2024년 NC전 천재환에 이어 통산 세 번째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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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67 반등 중 악재' 롯데 전민재,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1군 말소
롯데 내야수 전민재가 근육 부상으로 약 3주간 결장한다.롯데는 21일 "전민재가 서울에서 정형외과 진단 결과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2∼3주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전민재는 19일 LG전에서 4타수 무안타 후 20일부터 근육 통증으로 결장 중이다.7월 타율 0.111로 극심한 부진을 겪던 그는 8월 들어 0.267로 회복세를 보이던 중 부상을 당했다.롯데는 전민재를 1군에서 말소하고 정훈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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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피안타 폭격' 오타니, 쿠어스필드서 투수 복귀 후 최악 성적...시즌 첫 패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투수로 나선 올 시즌 첫 패를 당했다. 21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오타니는 선발 등판해 4회 9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평균자책점도 3.47에서 4.61로 급상승했다. 경기 초반 1, 3회를 무실점으로 넘겼지만 2회와 4회에서 집중 공략을 당했다. 특히 4회에는 조던 벡부터 올랜도 아르시아까지 5타자 연속 안타를 맞으며 3점을 잃었다. 한 경기 9안타 이상 허용은 2021년 애스트로스전 이후 약 4년 만이다. 아르시아 타구에 오른쪽 다리를 맞는 불운도 겪었다. 오타니는 2023년 팔꿈치 수술 이후 작년 6월 파드리스전에서 투수로 복귀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선발 역할을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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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개는 쳐요!' 이정후, 9경기 연속 안타...9경기 중 7경기서 1안타, 2경기서 2안타, 타율 0262로 작년과 같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7)가 매 경기 안타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1안타'에 그치면서 시즌 전체 타율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9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는데, 이 기간 7경기에서 1안타, 2경기에서만 2안타를 기록했다. 말 그대로 '경기마다 하나는 꼭 치는' 흐름이다.이정후는 1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매 경기 안타를 때려냈고, 8월 들어서도 18경기 중 17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시즌 타율은 0.262(455타수 119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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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령' 김하성, 탬파베이의 1600만 달러 딜레마…옵션 행사 땐 트레이드 가능성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29)이 또다시 허리 통증으로 결장했다. 21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고 교체 출전도 하지 못했다. 경기 전 허리 근육 경련을 호소했기 때문이다.지난해 어깨 수술에 이어 올 시즌에는 햄스트링·종아리·허리까지, 부상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복귀를 해도 곧바로 다시 쓰러지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성적은 바닥을 벗어나지 못했다. 현재까지 24경기 타율 0.214, 출루율 0.290, 홈런 2개, 5타점에 불과하다.문제는 올 시즌 종료 후 찾아올 선택의 순간이다. 김하성은 FA 자격을 얻는다. 또 2026년 1,60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쥐고 있다. 옵션을 포기하면 그대로 FA로 떠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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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8위까지 3경기 차...롯데 10연패가 부른 중위권 대혼전
롯데 자이언츠가 LG에 3-5로 패하며 22년 만의 10연패(1무 포함)를 당했다. 200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이달 초까지 상위권을 노리던 롯데는 이제 가을야구 진출조차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공동 5위 KIA와 kt에 불과 1.5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현재 3위 SSG(56승 4무 53패)와 8위 삼성(55승 2무 58패)의 승차는 겨우 3경기다. 극단적으로 3연패하면 3위도 8위가 되고, 3연승하면 8위도 3위가 될 수 있는 초혼전이다.9위 두산도 KIA 3연승 후 한화를 연달아 꺾으며 6연승을 달리고 있다. 공동 5위팀과 4경기 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최하위 키움 역시 지난주 SSG와 1승 1패, kt와 2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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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앞둔 악몽' 김하성 또 허리 부상...어깨 수술 후 1년째 이어지는 부상 지옥에 타율 .214 참담
탬파베이 김하성(29)이 허리 근육 경련으로 21일 양키스전에 출전하지 못했다.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에 따르면 김하성은 경기 전 허리 근육 경련 증세를 호소했다. 부상자명단에는 오르지 않았으며, 구단은 하루 단위로 상태를 살피기로 했다.올해 FA 자격을 얻는 김하성은 부상의 연속이다. 지난해 8월 어깨 수술 후 긴 재활을 거쳐 5월 마이너리그 복귀, 6월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빅리그 복귀 연기, 7월 5일 MLB 복귀 후 또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지난달 22일에는 도루 시도 중 허리를 다쳐 26일 허리 염좌 진단으로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이달 2일 복귀했지만 다시 허리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잦은 부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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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날 순 없다' 10연패 롯데, 유강남·레이예스 마지막 희망...이민석이 3회까지만 버텨다오
롯데가 22년 만의 10연패로 4위까지 추락했다. 반면 LG는 70승을 달성하며 후반기 22승 5패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오늘 경기 전망이 주목된다. 롯데 이민석(2승 5패, 평균자책점 4.82)과 LG 치리노스(10승 4패, 평균자책점 3.45)의 맞대결에서 성적 차이가 극명하다. 이민석은 피안타율과 WHIP 1.77로 제구력에 문제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민석은 LG전에서 1승 평균자책점 3.00의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LG가 초반 득점 시 승률 75% 이상을 기록하는 만큼, 이민석의 초반 3이닝 투구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치리노스는 최근 5경기에서 평균 6.2이닝을 소화하며 2.6실점에 그치는 안정감을 과시했다. WHIP 1.20으로 리그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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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색 짙은데 핵심 불펜까지?...한화 김경문 감독 운용법 '의문'
한화가 올 시즌 2위(65승 3무 46패, 승률 .586)를 차지하며 근 20년 중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김경문 감독의 운용법에 아쉬움이 제기되고 있다. 전반기 1위였던 한화는 후반기 LG의 추격으로 순위가 밀렸다. 주력 투수진의 균열과 상대적으로 약한 타선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마무리 김서현의 부진과 불펜진 불안이 특히 두드러진다. 20일 경기에서는 승부가 결정된 상황에서도 주요 불펜진을 총동원했다. 이틀 휴식 후 선발 출전한 조동욱은 3회 못 채우고 강판됐고, 이후 김범수, 주현상, 이태양, 박상원, 정우주가 연달아 등판했다. 패색이 짙은 경기임에도 핵심 셋업맨 박상원까지 투입한 것은 과도한 불펜 운용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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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즌 176홈런 역대 3위' 슈워버, 5타점 맹활약으로 NL 홈런·타점 양관왕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강타자 카일 슈워버(32)가 맹타를 휘두르며 홈런·타점 선두를 질주했다.슈워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투런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시즌 45홈런, 109타점을 기록한 슈워버는 내셔널리그(NL)에서 오타니 쇼헤이(44홈런·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피트 알론소(100타점·뉴욕 메츠)를 제치고 양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특히 타점은 메이저리그를 통틀어 전체 1위다.또한 슈워버는 2022년 필라델피아로 이적한 뒤 4시즌 동안 176홈런을 터뜨려 역대 3위에 올랐다.메이저리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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