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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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년 1번타자는 누구요? 손아섭 있어야 '황금타선' 구축 가능...셀캡이 관건, 대안 있다면 동행 끝
2025 시즌 전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1번타자를 누굴 써야 할지 고민했다. 많아서가 아니라 없어서였다. 외국인 타자를 쓰는 방안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결국 시즌 돌입 후 이 선수 저 선수를 기용하며 최적의 1번타자를 고르려했다. 하지만 모두가 고만고만했다. 우승 가능성이 커지자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베테랑 손아섭을 영입했다. NC 다이노스에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전체 23순위)과 현금 3억원을 내주는 출혈을 감수했다. 하지만 모두들 '화룡점정'이라 했다. 김 감독도 그렇게 기대했다.손아섭은 그러나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한화 이적 후 35경기에서 타율 0.265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결코 만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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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단칼', 김하성은 '삼수'…같은 1억 달러를 향한 전혀 다른 길
이정후는 참 운이 좋은 선수다. 포스팅 시장에 나서자마자 단칼에 1억 달러를 넘겼다.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 그를 그렇게 대우할 시장이 있었고 구단의 결단이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이정후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반면 김하성의 시간은 정반대로 흘렀다. FA '삼수생' 신세가 됐다. 코로나 사태 후 지갑을 닫고 있을 때 빅리그에 진출, 제 몸값을 받지 못했다. 이어 FA 대박을 눈앞에 두고는 수술을 요하는 어깨 부상을 입었다. FA 재수에서는 유격수 부문 상위권 평가를 받았음에도 결과는 고작 1년 계약에 그쳤다. FA 대박 '실패'의 연속이다.그가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1년으로 증명하겠다는 쪽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수술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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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얼마나 차이 나길래 이러나?' 강민호, 이대호·최형우급이 아냐, 그러나 삼성에겐 그들만큼 중요해
강민호와 삼성 라이온즈의 협상 소식이 좀처럼 들리지 않는다. 시즌이 끝난 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계약 발표는 없다. 양 측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만 반복될 뿐이다. 교착 상태의 원인은 결국 돈이다. 간극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강민호가 얼마를 요구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삼성 구단이 제시한 조건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야구계 일각에서는 강민호가 최형우와 비슷한 수준을 원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최형우는 최근 삼성과 2년 총액 26억원(옵션 포함)에 계약했다.비슷한 사례는 또 있다. 이대호다. 그는 2021년 1월 친정 롯데 자이언츠와 2년 총액 26억원에 계약했다. 계약금 8억원, 연봉 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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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어디를 보고 있나' 설마 170억원 류현진?...한화, 숫자를 볼 것인가, 시간을 볼 것인가
노시환을 둘러싼 비FA 다년 계약 논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그런데 이번 협상의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시선의 높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논쟁의 지점은 "150억 원이 가능하냐"가 아니라, 노시환이 그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느냐로 옮겨가고 있는 모양새다.우선 150억 원과 관련한 과거 FA 대형 계약을 보자. 나성범은 2021년 12월, 32세에 KIA 타이거즈와 6년 150억 원에 계약했다.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을 기록한 리그 최상급 외야수였다. 롯데 쟈이언츠와 4년 150억 원에 계약한 이대호는 더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다. 일본과 메이저리그를 거친 뒤 귀국한 그는 비록 나이는 35세로 많았지만 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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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단장 "김하성 장기 계약 논의도 했다...좋은 활약하면 양측 모두 이득"
김하성(30) 영입을 이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이 장기 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애틀랜타는 16일(한국시간) 김하성과 1년 2천만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 앤소폴로스 단장은 AP통신 인터뷰에서 "1년 계약 전 장기 계약 논의도 했다. 이번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김하성에게 '멋진 한 해를 보내고 받을 자격이 있는 좋은 계약을 따내라'라고 인사했다"고 전했다.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천900만달러에 계약한 뒤 4시즌 동안 타율 0.242, 52홈런, 84도루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152경기 타율 0.260, 17홈런, 38도루에 골드글러브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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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외국인 선수 3명+아시아 쿼터 1명 계약 완료...알칸타라 잔류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외국인 선수 3명과 아시아 쿼터 선수 1명 영입을 마무리했다.키움은 16일 기존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33)와 총액 90만달러(연봉 70만+옵션 20만), 새 투수 네이선 와일스(27)와 연봉 91만달러, 외야수 트렌턴 브룩스와 총액 85만달러(연봉 70만+옵션 15만)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우완 알칸타라는 지난 5월 야시엘 푸이그 대체 선수로 합류해 2025시즌 19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3.27로 활약했다. 2019년부터 kt, 두산 등에서 뛴 그는 내년에도 한국 무대를 밟는다.와일스는 올해 애틀랜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젊은 투수다. 마이너리그 통산 125경기(선발 82경기) 25승 17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다.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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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달러 전망→1년 계약' 김하성, 부상이 바꾼 FA 시장 가치...건강 증명 후 장기계약 노려
김하성(30)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2천만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하며 'FA 3수'에 도전한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김하성은 탬파베이 레이스의 2026년 연봉 1천600만달러 옵션 대신 계약을 파기하고 FA 시장에 나왔다.2021년 샌디에이고 입단 후 3시즌 동안 단 한 번도 부상자 명단(IL)에 오르지 않았던 김하성은 2023년 152경기 타율 0.260, 17홈런, 38도루를 기록하며 골드글러브까지 수상했다. 당시 현지 언론은 FA 몸값을 '연평균 2천만달러, 총액 1억달러 이상'으로 전망했다.그러나 2024년 8월 어깨 부상으로 첫 IL에 올랐고, 10월 수술을 받았다. 2024시즌 후 탬파베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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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다루빗슈, 115승 커리어 마침표 찍나...팔꿈치 수술 후 은퇴 시사
일본 출신 투수 다루빗슈 유(3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선수 생활 마무리 가능성을 내비쳤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다루빗슈가 샌디에이고 자선행사에서 "현재 재활 중이라 향후 투구 활동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다. 복귀할 수 있다고 느끼면 그렇게 하겠지만, 지금은 이 상태로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선수 경력을 끝맺음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분석했다.다루빗슈는 지난달 오른쪽 팔꿈치 척골측부인대 수술을 받았다. 재활에 12~15개월이 소요돼 복귀 시 만 40세를 넘긴 2027년이 된다. 그는 2015년에도 팔꿈치 재건 수술로 한 시즌을 통째로 잃은 경험이 있다.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로 MLB에 입문한 다루빗슈는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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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전감 확보'+QO 드래프트 보상픽 노리는 애틀랜타의 전략 승부수...김하성은 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윈윈' 계약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과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배경에는 단순한 선수 영입 이상의 전략적 계산이 숨어 있다.김하성은 2025 시즌 말미 브레이브스에 합류했다. 시즌 도중 웨이버로 영입되었지만, 팀은 이미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멀리 떨어진 상태였다. 그렇다면 왜 단기간 계약을 감수하고 그를 데려왔을까? 그 중심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첫째, 즉시 전력 확보와 팀 내 관계 구축이다. 김하성은 짧은 기간 동안 타격감과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팀에 긍정적 인상을 남겼다. 브레이브스는 그가 내년에도 팀에 남기를 바랐고, 시즌 말 클럽하우스 경험을 통해 관계를 강화했다.둘째, 미래의 드래프트 보상 가능성이다. 이번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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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7팀 전전' 떠돌이 강타자 조시 벨, 미네소타와 1년 103억 계약
메이저리그 강타자 조시 벨(33)이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총액 700만달러(약 103억원)에 계약했다고 AP통신 등이 16일(한국시간) 보도했다.AP에 따르면 벨은 계약금 25만달러, 2026시즌 연봉 550만달러를 받는다. 2027년 옵션 미이행 시 125만달러의 바이아웃(전별금)이 지급되며, 원정 경기 호텔 스위트룸 제공 조항도 포함됐다.스위치히터 벨은 최근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장타자다. 2025시즌 타율 0.237, 22홈런, 63타점을 올렸다.벨은 최근 5년간 7번이나 소속팀을 바꿨다. 피츠버그에서 뛴 뒤 2021년 워싱턴,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됐고, 2023년 클리블랜드에서 마이애미로, 지난해 애리조나로, 2025시즌에는 워싱턴에서 활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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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와 1년 294억 재계약...내년 FA 재도전
김하성(30)이 2026시즌에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뛴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1년 총액 2천만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김하성은 2024시즌 종료 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천900만달러에 계약하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넣었다. 그러나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로 2025시즌 중반 복귀했고, 잦은 부상에 시달리다 지난 9월 방출됐다. 이후 유격수가 필요했던 애틀랜타에 합류해 24경기 타율 0.253, 3홈런, 12타점으로 기량을 회복했다.시즌 후 김하성은 탬파베이 잔류(연봉 1천600만달러) 대신 옵트아웃을 선택했다. FA 시장에 특급 유격수가 없어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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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닷컴 선정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 4선발 등극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8·한화)이 MLB닷컴이 선정한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에 4선발로 이름을 올렸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클레이턴 커쇼(37)가 다저스에서 활약한 2008~2025년을 '커쇼 시대'로 정의하고, 이 기간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선수들로 올스타 명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커쇼의 은퇴를 기리기 위한 기획이다.선발진은 2014년의 커쇼(1선발), 2015년 잭 그레인키(2선발), 2021년 워커 뷸러(3선발), 2019년 류현진(4선발), 2025년 야마모토 요시노부(5선발)로 구성됐다.류현진은 2019시즌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 WAR 5.1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MLB 전체 1위였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제이컵 디그롬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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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너 정말...' 김태형 감독, 롯데서 대LG전 성적이 기가 막혀...승률이 고작 3할, 바꾸지 못하면 가을야구도 없어
김태형 감독은 2024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 사령탑에 취임했다.그는 '우승 청부사'다. 두산 감독 시절 3차례나 우승했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기록도 세웠다.하지만 롯데에서는 예전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을 내고 있다. 부임 첫 해 8위를 하더니 2025시즌에는 7위에 그쳤다. 그의 명성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팀 때문이다. LG 트윈스가 롯데를 참담하게 패배시키고 있다. 김 감독은 2년 간 LG와의 경기에서 9승 2무 21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고작 3할에 불과하다. 이런 승률로 가을야구를 노렸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롯데는 또 이 기간 SSG 랜더스에게도 12승 1무 19패로 열세였다. 따라서 김 감독은 2026 시즌 최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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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달러에도 가는구나!' 161km 던지는 레이놀즈, KBO보다 적은 연봉으로 일본 요코하마와 계약
시속 161km '파이어볼러' 우완 투수 션 레이놀즈가 일본 프로야구(NPB)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 계약을 체결한다고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이 전했다. 계약 조건은 1년 9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KBO 리그 최초 외국인 최대 연봉인 100만 달러보다 적은 금액이다.27세인 레이놀즈는 지난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논텐더 처리됐다. 그는 좌완 투수 라이언 웨더스를 마이애미 말린스로 보내는 트레이드에서 1루수/외야수 가렛 쿠퍼와 함께 파드리스로 합류한 후, 두 시즌 동안 팀에서 일부 경기를 소화했다.2024시즌에는 소규모 샘플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11이닝 동안 단 1실점만 내주며 21개의 삼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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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닷컴, 송성문 '백업 내야수' 분류...36경기 출전 타율 0.25 예측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29·키움)을 백업 멤버로 평가했다.팬그래프닷컴은 예측 시스템 스티머를 활용해 송성문의 2026시즌 예상 성적을 발표했다. 36경기 145타석, 타율 0.251, 출루율 0.307, 장타율 0.372, WAR 0.4로, 162경기 정규시즌 중 36경기만 출전하는 백업 내야수로 분류한 것이다.송성문은 미국 동부시간 11월 22일부터 30일간 협상 기간에 돌입했으며, 마감은 한국시간 22일 오전 7시다. KBO 통산 824경기에서 타율 0.283, 80홈런, 454타점, OPS 0.778을 기록했다. 2024년 타율 0.340·OPS 0.927로 반등한 뒤 올해도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OPS 0.917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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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계약이 있어?' 메츠 팬들, 다저스행 디아즈 계약 내용에 디아즈와 메츠 '융단폭격'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에드윈 디아즈와 3년 6,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면서, 메츠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특히 계약 세부 내용이 공개되면서, 다저스가 디아즈에게 연기 금액 1,350만 달러와 2029년 650만 달러 팀 옵션을 포함시킨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의 불만은 더욱 거세졌다.많은 메츠 팬들은 "이런 조건이라면 우리 팀도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디아즈를 놓치다니 말도 안 된다"며 SNS와 커뮤니티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다저스가 조건부 옵션과 연기 금액을 활용해 계약을 유리하게 설계했다는 점이 팬들의 '융단폭격' 반응을 촉발한 셈이다.디아즈가 다소 불리한 조건의 계약을 감수한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우승 반지를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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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너 때문이야!' 김하성 계약이 늦어지는 결정적 이유...결국 ATL와 계약할 듯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계약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핵심 요인은 명확하다. 바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때문이다.브레이브스 단장 알렉스 안소폴로스는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우리는 김하성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마우리시오 두본을 영입한 이후에도 이 입장은 변함없다. 브레이브스는 김하성을 2026년과 그 이후에도 주전 유격수로 기용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그럼에도 계약이 지연되는 이유는 협상 구조와 시장 상황에 있다. 보라스는 이미 수많은 스타 선수들의 계약에서 몸값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성공적으로 사용해왔다. 김하성 역시 예외가 아니다. 협상 과정에서 요구 사항과 조건을 철저히 관리하며, 구단이 원하는 시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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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도 포기했는데 김범수? 갈테면 가라!' 한화, 뭘 믿고 이럴까...결국 삼성행인가
한화 이글스 구원투수 김범수의 거취가 갑자기 주목받고 있다. FA가 된 김범수는 한화에 남고 싶어한다. 반면 한화는 '뜨뜻미지근'한 태도인 것으로 전해진다. 장기전이 될 수밖에 없다.김범수는 FA 프리미엄에다 올해 커리어하이를 찍었으니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달라고 소리친다. 농담이지만 자주포 한 대값( 쳐소 40억원)은 보장해달라는 것이다.한화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시큰둥'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김범수는 통산 5.1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올해 2.25로 반짝했을 뿐이다. 그와 비교할 수 있는 구원투수 한승혁도 통산 평균자책점이 5.39다. 올해는 2.25로 커리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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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뭐가 그리도 급했나? 아직도 역전 3루타가 눈에 선해...최형우는 42세에도 은퇴할 생각 없다는데
2025시즌을 끝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내야수 정훈(37)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롯데 구단은 1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정훈의 선수 생활 마무리를 알렸다.정훈은 '인간 승리'의 상징이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지만 1년 만에 방출, 곧바로 군 복무를 마친 뒤 야구와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초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활동했다. 2009년 롯데에서 두 번째 신고선수 생활을 시작하며, 16년간 롯데의 중심 선수로 활약했다.그가 팬들의 뇌리에 가장 선명하게 남은 순간 중 하나는 2020년 7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NC전이었다. 8-9로 뒤진 9회 말 1사 상황, 안치홍의 안타와 오윤석의 볼넷으로 만든 기회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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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 LG 단장 "골든글러브 유틸리티상 신설"? 논란 본질부터 해결해야...수상자 선정 방법 개선해야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이 최근 "KBO에 유틸리티 부문 신설을 정식으로 요청할 생각이다. 메이저리그에도 있기 때문에 건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에 감독상을 신설했는데 LG가 추천 안건으로 올려서 통과가 된 거다. 골든글러브 유틸리티 부문도 KBO에 건의해서 10개 구단이 한 번 의논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상이 신설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유틸리티상도 좋고, 선발투수상, 구원투수상도 좋다. 하지만 그 전에 KBO가 논의해야 할 게 있다. 수상자 선정 방법이 그것이다. 올해도 논란이 크게 일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표가 나왔다. 골든글러브상 선정 기준에 '인기도'가 포함돼 있지만,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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