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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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WS 벤치 스타트...역대 5번째 한국인, NLDS 결승 득점 주인공
25일 다저스 김혜성이 토론토와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주자·대수비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김혜성은 26명 WS 엔트리에 포함되며 박찬호·김병현·류현진·최지만에 이어 역대 5번째 WS를 밟는 한국인이 됐다. 올 정규시즌 71경기에서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 0.699를 기록했다. PS에선 10일 필라델피아와 NLDS 4차전 연장 11회말에 대주자로 출전해 결승 득점을 올렸다. 다저스는 이날 DH 오타니 쇼헤이, 유격수 무키 베츠, 1루수 프레디 프리먼, 포수 윌 스미스,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3루수 맥스 먼시, 좌익수 엔리케 에르난데스, 2루수 토미 에드먼, 중견수 안디 파헤스로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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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철벽 수비 무너져...류지혁·이재현·김영웅 실책, 11경기 피로
철벽 수비를 자랑하던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야구 11경기 동안 쌓인 피로를 이겨내지 못했다.삼성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한화에 2-11로 패했다. 이날 승패의 분수령은 수비였다.정규시즌 리그에서 실책이 두 번째로 적었던 삼성(87개)은 1-2로 끌려가던 3회 결정적인 수비 붕괴를 겪었다. 우익수 송구를 받은 류지혁의 2루 악송구로 1점을 내준 뒤, 이어진 2사 3루에서는 유격수 이재현의 1루 송구 실책으로 추가 실점하며 순식간에 1-5로 벌어졌다.1-7로 뒤진 6회에도 리그 최고 수비수로 꼽히는 3루수 김영웅이 평범한 땅볼을 놓치는 실책이 나왔다. 이후 투수 배찬승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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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타율 1위 vs 평균자책점 1위' LG-한화, 한국시리즈 격돌...정규시즌 8승 7패 팽팽한 라이벌, 역대 첫 대결 성사
프로야구 2025시즌 패권은 정규시즌 1, 2위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7전 4승제) 맞대결로 결정된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삼성을 11-2로 완파하며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1차전은 26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올 시즌 정규리그는 두 팀의 '2강 체제'였다. LG가 85승 3무 56패로 1위, 한화는 83승 4무 57패로 2위를 기록했다. LG는 2023년 통합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서고, 한화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두 팀이 가을야구에서 맞붙는 것은 전신 시절을 포함해 이번이 처음이다.정규시즌 상대 전적은 LG가 8승 1무 7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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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데뷔 첫 가을야구서 PO MVP 등극...한국시리즈서 LG에 설욕 예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 최고 별은 문동주(21)였다.문동주는 24일 한화가 삼성을 11-2로 제압하고 KS 티켓을 획득한 후 기자단 투표에서 87표 중 61표(70.1%)를 얻어 PO MVP로 선정됐다. 문현빈(13표), 노시환·채은성(각 4표), 폰세(3표), 삼성 김영웅(2표)이 뒤를 이었다.데뷔 후 첫 가을야구에서 문동주는 비록 마지막 5차전에 등판하지 않았지만, 1·3차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1차전에서는 7회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고, 3차전에서는 5-4로 앞선 6회부터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PO 전체 성적은 2경기 1승 1홀드 6이닝 10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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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억 안치홍?' PO에 이어 한국시리즈도 '패싱'되나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한화 김경문 감독은 72억 안치홍을 과감히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지난해 타율 0.300으로 중심을 잡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베테랑 내야수가, 올 시즌 극심한 부진과 부상으로 인해 가을야구 무대에서마저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이다.안치홍은 66경기 출전, 타율 0.172, 2홈런 18타점, OPS 0.238로 커리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시즌 초반 복통과 손목 부상의 후유증이 겹치며 기대만큼 반등하지 못했고, 1군 엔트리에서 다섯 차례나 말소되는 불운까지 겪었다. 시즌 막판 잠깐 복귀했지만, 8타수 1안타로 끝나며 가을야구에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였다.그 자리는 의외의 이름, 올해 1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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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에서 포효해야 할 LG 고우석은 어디에?'...2023 KS 우승 순간 주인공이 지금은 길 잃어
2023년 한국시리즈 5차전. 잠실의 함성이 하늘을 찢던 그 밤, 마지막 공을 던진 이는 다름 아닌 고우석이었다. 9회, 마지막 아웃카운트. 글러브를 치켜 들고 마운드 위에서 포효하던 그 장면은 29년을 기다린 LG 트윈스 팬들의 가슴 속에 깊게 새겨져 있다.'마무리'란 단어에 가장 어울리는 투수.,그는 분명 LG 왕조의 출발점이 될 줄 알았다.하지만 2년 뒤, 2025년 가을. 한국시리즈가 다시 펼쳐지는데, 그 마운드엔 고우석이 없다.마이너리그에서의 2년은 길었다. 그가 꿈꾼 빅리그는 끝내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성장도, 반등도, 존재감도 제대로 증명할 수 없는 채 시간만 흘러갔다.그 사이 KBO는 다시 판이 바뀌었다. LG는 또다시 결전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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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 최원태, PO 5차전 3⅓이닝 5실점 고전...수비 실책 겹쳐
삼성 라이온즈 '가을 남자' 최원태가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고전했다.최원태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PO 5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5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잦은 등판으로 구위가 떨어진 데다 수비 실책까지 겹쳤다.1회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최원태는 손아섭에게 안타, 리베라토에게 볼넷을 내준 뒤 1사 2,3루에서 노시환에게 선제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 채은성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2실점했다.2회를 깔끔하게 넘긴 최원태는 3회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해 추가 실점했다. 문현빈과 노시환의 연속 안타로 1,3루 위기 후 채은성에게 우익수 쪽 2루타를 허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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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클린업트리오 10안타 9타점 폭발...김영웅 고의사구 봉쇄 작전도 성공
한화 이글스가 중심 타선의 폭발적인 화력으로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1-2로 대파했다. 문현빈-노시환-채은성으로 이어지는 클린업트리오가 10안타 9타점 6득점을 합작한 정석적인 경기였다.한화는 1회 무사 1,2루에서 문현빈의 희생번트 후 노시환의 좌전 적시타와 채은성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먼저 뽑았다. 2-1로 앞선 3회에는 클린업트리오가 3연속 안타로 추가점을 올렸다. 문현빈의 2루타, 노시환의 중전 안타에 이어 채은성의 2루타로 2명이 홈을 밟았고, 상대 실책으로 한 점을 더 보태 5-1로 달아났다.5회에도 문현빈 안타, 노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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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잘사?’ 그런 건 없다. 후라도·최원태로도 KS 진출 실패 삼성, 오프시즌 숙제만 산더미
삼성 라이온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후라도와 최원태를 영입하며 선발진 안정화와 더 높은 단계를 노렸다. 목표는 명확했다. 우승이었다.정규시즌만 보면 절반은 성공이었다. 후라드는 기대대로 이닝 이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로테이션을 지탱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서의 한계는 분명했다. 압도적인 구위가 없다 보니 상대 타선에 대응책을 내주었다. 최원태도 정규시즌에서는 기복과 부진으로 물음표를 남겼고, 가을 무대에서 어느 정도 명예 회복을 시도했지만 '큰 경기에서 불안하다'는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기엔 모자랐다.이번 시즌, 삼성은 결코 '졌지만 잘 싸운 팀'이 아니었다. 목표한 우승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결과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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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국 시리즈 완성! 미국 다저스, 캐나나 토론토, 한국 한화 모두 최종 시리즈 진출
그야말로 '류현진 시리즈의 해'다. 한국과 미국, 캐나다를 오가며 한 시대를 장식한 에이스 류현진. 그가 속했던 3팀이 모두 최종 무대에 올랐다. 미국 LA 다저스, 캐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그리고 한국 한화 이글스. 세 팀이 같은 해, 동시에 '마지막 시리즈'에 진입한 것이다.류현진의 커리어는 하나의 서사다. 메이저리그 입문 첫 해부터 포스트시즌을 누볐던 다저스, 팔꿈치 수술과 재기에 성공하며 에이스로 군림한 토론토, 그리고 돌아와 '부활의 야구'를 선언하고 어린 후배들 앞에서 팀의 중심을 붙잡고 있는 한화까지. 올해는 그 세 서사가 한줄로 이어졌다. 다저스는 NL 챔피언십 시리즈를 통과하며 다시 왕좌를 노리고 있고,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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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포스트시즌 32경기 연속 매진...PO 5차전 1만6750석 '전석 매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32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KBO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 한화-삼성전 입장권 1만6,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포스트시즌은 11경기 동안 총 23만7,33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포스트시즌 매진 행진은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시작돼 32경기 연속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플레이오프는 1차전부터 전 경기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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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은성 4타수 3안타 5타점...주장 맹타, 친정 LG와 한국시리즈
이것이 바로 주장의 품격이자 진정한 클러치 히터의 모습이다.한화 채은성은 10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3회말 1사 1-3루에서 적시 1타점 2루타를 날린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5회말 무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것은 백미였고 8회말 1사 3루에서 1타점 적시타로 피날레를 장식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더욱이 3회말 2루타의 경우는 우익수 김성윤의 2루로 송구 실책이 있었다는 점에서 홈을 밟은 1루 주자 노시환의 득점이 타점으로 인정되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다.만약 실책이 없었다면 6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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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폰세 5이닝 1실점 9K...1차전 부진 설욕, 한국시리즈 견인
1차전의 부진을 속죄하고 팀을 한국시리즈로 올렸다.한화 폰세는 10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 1실점(비자책점) 9탈삼진 5피안타 2볼넷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특히 지난 1차전에서 6이닝 6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했기에 이 날 호투로 팀 전체에 속죄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그 중에서 1회초 2사 만루 위기에서 김태훈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긴 것은 압권이었다.또한 2회초에 폭투로 한 점을 실점 한 뒤 1루 주자 김지찬을 과감한 1루 견제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3회초에 디아즈의 투수 강습 타구에 가슴을 맞았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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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국시리즈' 19년 만...삼성 11-2 대파, 폰세·와이스 외인 원투펀치 호투
외인 원투펀치의 투혼이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한화이글스는 10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11-2로 대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특히 2006년 이후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이었기에 기쁨이 컸다.더욱이 선발 폰세의 5이닝 1실점 호투는 압권이었고 구원등판한 와이스의 4이닝 1실점 호투는 백미였다.덤으로 3안타 5타점 맹활약을 펼친 주장 채은성과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문현빈의 활약은 하이라이트였다.양 팀은 선발 투수로 삼성은 최원태, 한화는 폰세가 등판 했는데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말 손아섭의 안타와 리베라토의 볼넷,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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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으로 김서현을 죽인다고?' 승부세계선 결과론으로 판단...김경문 한화 감독의 무조건적 두둔과 말 바꾸기가 되레 김서현 죽일 수 있어
팬들의 비판은 당연하다. 승부의 세계에서 결과는 곧 평가 기준이기 때문이다. 김서현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스 1차전과 4차전에서 거푸 홈런을 얻어맞아 팀 분위기를 흔들었다. 팬 입장에서는 냉혹한 평가가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다.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결과 하나로 선수를 죽이는 건 안타깝다"며 김서현을 두둔한 것으로 전해졌다.의도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승부의 냉정한 세계에서, 결과를 무시한 두둔 전략은 오히려 선수에게 부담과 팬들의 불신을 동시에 안긴다.김서현은 올 시즌 전반기에는 150km/h 중반대 강속구를 앞세워 한화의 최정상급 마무리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후반기 막판과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하며 평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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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PO 5차전 2루수 류지혁 선발 기용...양도근 대신 투입
삼성 라이온즈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PO) 5차전에 류지혁을 2루수 선발로 투입했다.타순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 타자), 디아즈(1루수), 김영웅(3루수), 김태훈(좌익수), 이재현(유격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순이다.4차전과 비교해 선발 2루수가 양도근에서 류지혁으로 교체된 것이 유일한 변화다. 류지혁은 1~3차전에도 선발 2루수로 나섰었다. 삼성의 선발 투수는 최원태가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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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달 2일부터 미야자키서 2차 마무리 캠프...44명 참가
롯데 자이언츠가 11월 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미야자키 휴가시에서 2차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현재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 중인 1차 마무리 캠프에는 김원중, 박세웅, 황성빈, 나승엽 등 22명이 참가해 기초 체력 강화와 개인 기술 보완에 집중하고 있다.미야자키 캠프에는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16명과 투수 9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6명 등 총 44명이 참가한다. 2차 캠프는 주축 선수들의 수비 훈련과 팀 조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롯데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전민재와 한태양은 지바 롯데 마무리 캠프에 합류하고, 고승민과 나승엽은 쓰쿠바대학교에서 타격 메커니즘 교정 훈련을 받는다. 또한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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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메이저리그에서 그런 일이…' 에인절스 라커룸에서 벌어진 ‘추악한 엽기 행각’에 야구 팬들 '경악'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구단 직원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았다면 믿을 수 있을까?최근 미국 현지 언론은 LA 에인절스 라커룸에서 벌어진 충격적 행태를 보도하며 야구 팬들을 경악하게 했다.사건의 중심에는 간판스타 마이크 트라웃과,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타일러 스캑스, 그리고 당시 구단 홍보팀장이었던 에릭 케이가 있다. 트라웃은 스캑스 유족이 구단을 상대로 제기한 '과실치사' 민사소송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에인절스 라커룸에서 벌어진 과격한 장난을 인정했다.트라웃 증언에 따르면, 케이는 돈 때문에 90마일 직구를 다리에 맞거나, 미식축구 헬멧을 쓰고 공을 헤딩으로 받았다. 라커룸 바닥의 벌레를 먹거나, 트라웃 몸에 난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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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PO 5차전 김태연 선발 투입...선발은 폰세
한화 이글스가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 5차전에 김태연을 우익수로 선발 출전시킨다.타순은 손아섭(DH), 리베라토(중견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김태연(우익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4차전과 비교해 7번 타자 우익수 자리에 최인호 대신 김태연이 들어갔다.이는 1, 2차전 때와 동일한 라인업이다. 한화 선발 투수는 코디 폰세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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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손시헌 영입' 두산, 코치진 보강...SSG는 김성현 플레잉코치 선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4일 홍원기 수석코치와 손시헌 퀄리티 컨트롤(QC) 코치 영입을 발표했다.현역 시절 두산에서 7시즌 활약하며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홍원기 수석코치는 은퇴 후 키움 히어로즈에서 코치를 거쳐 감독으로 5시즌 동안 재직하며 202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다. 올해 7월 키움 감독직에서 물러난 지 3개월 만에 현장에 복귀했다.홍 수석코치는 "20년 만에 지도자로 두산 유니폼을 입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2022시즌 한국시리즈에서 김원형 감독님과 맞대결했던 인연이 두산에서 새롭게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손시헌 QC 코치는 두산에서 9시즌 활약하며 주장을 역임했고, 은퇴 후에는 NC 2군 코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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