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구단은 23일 "엄상백이 지난달 31일 오른쪽 주관절 통증으로 재활군에 합류했고, 검진 결과 내측측부인대 파열과 관절 내 뼛조각이 발견돼 이날 재건술과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팔꿈치 인대 재건술은 통상 1년 재활이 필요해 시즌 복귀는 사실상 무산됐다.
반등을 노린 그는 3월 31일 kt전 구원 등판에서 ⅓이닝 2피안타 1사구 1실점만 남긴 채 2군으로 내려갔고, 이후 실전에 나서지 못한 채 수술대에 올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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