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광약품은 23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 선발식에서 지난 시즌 주장 김채영과 이나현·최서비·백여정 4명 전원을 보호선수로 묶었다. 준우승팀 H2 DREAM 삼척은 주장 김은지와 외국인 리허 9단만 남기고 2·3지명을 김은선·이정은으로 교체했다.
드래프트에서는 1순위 영천 명품와인이 김경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조승아, 평택 브레인시티산단은 김주아,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김혜민을 지명했다. 외국인 선수는 OK만세보령이 우에노 리사, 평택이 우이밍, 부안 붉은노을이 리샤오시, 영천이 후지사와 리나를 선발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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