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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스즈키 4경기 넘어섰다'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일본인 타자 최장 5G 홈런 신기록

2026-04-23 16:51:50

5경기 연속 홈런을 친 무라카미 무네타카. / 사진=연합뉴스
5경기 연속 홈런을 친 무라카미 무네타카. / 사진=연합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일본인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6)가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무라카미는 23일(한국시간)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경기에서 7회초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최근 5경기 연속 홈런 행진에 성공했다. 이는 화이트삭스 구단 최장 기록 타이로, 앞서 A.J. 피어진스키(2012년), 폴 코너코(2011년) 등 5명이 같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메이저리그 역대 신인 중에서도 최장 타이에 해당한다.

일본인 타자로는 새 기록이다. 먼저 빅리그에 진출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의 4경기 연속 홈런 기록을 1경기 차로 갈아치운 셈이다.
일본프로야구에서 8시즌 동안 246홈런을 쌓고 올 시즌 빅리그 무대를 밟은 무라카미는 이날까지 24경기에서 타율 0.256, 10홈런, 2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MLB 전체 홈런 순위에서도 요르단 알바레스(휴스턴 11홈런)에 이은 2위다.

다만 화이트삭스는 이날 타격전 끝에 7-11로 패해 웃지 못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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