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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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시절 팬들의 사랑, 키움 푸이그에게 7시간 여정의 응원
키움 히어로즈의 야시엘 푸이그가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스프링캠프에서 특별한 팬들의 방문을 받았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7시간을 달려온 한 가족이 푸이그의 훈련을 응원하기 위해 캠프를 찾았다. 다저스 유니폼과 모자를 입고 푸이그의 훈련을 지켜본 이 가족은 훈련이 끝난 후 푸이그를 만나 기념 촬영과 사인을 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푸이그는 "LA에서 이곳까지 오는 먼 거리를 달려와준 팬들에게 감동했다"며 "가족의 응원으로 힘을 얻어 좋은 활약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가족의 어머니는 "다저스 시절부터 '야생마' 푸이그를 응원해왔다"며 "KBO리그에서도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길 바란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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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인센티브, 타석당 1만 달러(1450만원)...325타석부터 적용, 2025년 최대 1500만 달러 챙길 수 있어
김하성은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년 1300만 달러. 2026년 1600만 달러다.여기에, 2025년 인센티브로 200만 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 2025시즌 후에는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도 있다.따라서 김하성은 2025년 최대 1500만 달러를 챙길 수 있는 셈이다.200만 달러 인센티브의 구체적 내용이 드러났다.탬파베이타임즈의 마크 톱킨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200만 달러 내용을 전했다.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의 인센티브는 325타석부터 적용되며 매 단계마다 20만 달러가 지급된다. 단계는 모두 10개다. 325타석, 345타석, 365타석, 385타석, 405타석, 425타석, 450타석, 475타석, 500타석, 525타석이다.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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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계산된 계약+윈-윈 계약'+예측 가능했던 계약' 김하성 거취, 올 7월과 2026 시즌 전 또 요동친다!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의 거취 문제가 올 7월과 2026 시즌 전 두 차례 요동을 칠 것으로 보인다.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탬파베이로서는 대담한 도박이다.탬파베이는 김하성 측이 요구하는 조건을 다 들어준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시즌 후 옵트아웃도 수용했다. 왜 그랬을까?2년 계약이지만 2년 다 채울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 탬파베이는 스몰 마켓 구단이다. 몸값이 비싸지는 선수는 그가 누구라도 과감하게 트레이드한다. 그렇게 해야 생존한다.김하성과 탬파베이는 내심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계약을 했다. 양 측의 속셈을 살펴본다.# 시나리오 17월 트레이드 가능성이다.김하성은 4월 말 또는 5월 초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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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우승 향한 LG 에르난데스의 불꽃 신호탄
LG 트윈스의 에르난데스(29)가 2025시즌 개막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스프링캠프에서 직구 최고 시속 146.9km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 열망을 점화시켰다. 지난해 8월부터 합류해 포스트시즌에서 무실점의 놀라운 성과를 거둔 에르난데스는 올해 목표를 "무조건 우승"으로 명확히 했다. 특히 포스트시즌 11이닝 무실점(15탈삼진)의 놀라운 기록은 팀의 큰 기대를 모았다. 김광삼 코치와 함께 커브와 직구의 효율성을 연구하는 등 세밀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타자들이 영리하다"는 그의 분석은 철저한 야구 철학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 최대 130만 달러 재계약을 한 에르난데스는 선발 투수로서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을 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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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배 명문고 야구열전 개최...미래 야구 스타들의 각축장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025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을 개최한다. 매년 고교야구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이 대회는 주요 고교야구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권 팀을 초청하는 전통 있는 대회다. 특히 지난해 대회 참가팀들의 성과가 눈에 띈다. 12개 출전교에서 2025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 10명 중 9명을 배출했다. 올해 대회에는 경남고, 부산고, 덕수고, 전주고, 서울고, 광주일고 등 전국을 대표하는 12개 명문고가 참가한다. 각 팀의 우수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룰 무대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전은 다음 달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한국 야구의 미래를 엿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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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새 외국인 투수의 KBO 데뷔 준비...라일리-로건, 첫 불펜 투구 성공적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과 로건 앨런이 스프링캠프 첫 불펜피칭에서 성공적인 시즌 준비를 예고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진행된 첫 투구에서 라일리는 80%의 힘으로 시속 140km 후반의 공을 던지며 KBO 공인구 적응에 나섰다. 최고 시속 159㎞의 파이어볼러인 그는 "첫 번째 피칭이지만 느낌이 좋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변화구에 강점이 있는 로건 앨런도 시속 140㎞ 초반의 직구로 팀 포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호준 감독은 "선수들 모두 준비를 잘했다. 특히 고참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들어왔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용훈 투수 코치 역시 "선수들의 프로의식과 책임감"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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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포수 전쟁, 1군을 향한 청춘들의 도전
SSG 랜더스의 젊은 포수들이 2025시즌 1군 안착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신범수(27), 조형우(22), 이율예(18)라는 세 선수의 이야기는 도전과 성장의 드라마다. 이숭용 감독은 베테랑 이지영(38)과 김민식(35)의 출전을 100경기로 제한하고, 최소 44경기는 신예 포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캠프에서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코치의 지도 아래 그들의 경쟁은 치열하면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으로 진행 중이다. 각 선수의 특징은 뚜렷하다. 조형우는 강한 어깨, 신범수는 뛰어난 수비 정확도, 이율예는 잠재력을 무기로 한다. 세리자와 코치는 "주전 포수는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며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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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 노리는 김하성, 탬파베이의 새로운 희망
탬파베이 레이스가 김하성(29)과 2년 최대 3천1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MLB 도전의 서막을 열었다. 어깨 수술 후 재활 중인 김하성은 이르면 4월 말, 늦어도 5월 초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릭 니엔더 구단 사장은 김하성의 영입 배경을 "엄청나게 재능 있는 선수"로 평가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했다. 김하성 역시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샌디에이고에서 4시즌 동안 유격수, 3루수, 2루수를 넘나들며 골드글러브 수상 경력을 쌓은 그는 여전히 '허슬 플레이'의 대명사다. 매 경기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플레이 스타일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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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저비용 신드롬, 탬파베이의 김하성 베팅
탬파베이 레이스의 에릭 니엔더(41) 야구단 사장이 김하성(29) 영입에 대한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저비용 고효율' 전략의 완성형을 그는 김하성에서 찾았다. 지난 시즌 어깨 부상으로 '1억 달러 FA' 기대를 접어야 했던 김하성. 하지만 탬파베이는 2년 최대 3천100만 달러라는 파격적이지 않은 조건으로 그를 영입했다. 니엔더 사장은 김하성을 "다재다능하고 구단 승리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했다. 완데르 프랑코 이후 공백이었던 유격수 포지션을 채울 적임자라는 판단이다. 특히 에반 롱고리아의 추천과 함께 김하성의 인성까지 확인한 탬파베이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장기적 관점의 영입을 단행했다.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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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발 야구' DNA 이식 본격화...김경문 감독의 새 실험
한화 이글스가 2024시즌 '발 야구'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도루 성공률 최하위(62.7%)를 기록했던 한화는 김경문 감독 부임 이후 적극적인 주루 전략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김경문 감독은 두산, NC에서 입증된 '뛰는 야구'를 한화에 접목하고자 한다. 단순한 스피드가 아닌 리드와 타이밍을 활용한 전략적 주루를 강조하며, 상대 배터리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팀은 이를 위해 전력 보강에도 나섰다. 2020년 도루왕 출신 심우준과 마이너리그에서 39도루를 기록한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영입하며 주루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심우준은 도루왕 탈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기존 선수들의 변화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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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달군 삼성의 새 시즌 열정, 오키나와로 이어간다
삼성 라이온즈 1군 선수단이 미국 괌에서의 1차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4일 저녁 귀국한다. 박진만 감독은 "따뜻한 날씨 속에서 트레이닝에 집중하며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괌의 최상의 훈련 조건을 높이 평가하며 "낮에 비가 내린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신인 선수들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배찬승, 심재훈, 차승준, 함수호 등 신인 선수들이 "기본기를 잘 준비해왔다"며 "첫 단추가 잘 끼워진 느낌"이라고 말했다.5일 오전에는 일본 오키나와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오키나와에서는 기술 향상과 실전 감각 회복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 감독은 특히 이승현, 김무신, 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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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도박 계정 공유로 추락한 심판의 비극
미국 메이저리그(MLB) 심판 팻 호버그의 경력이 도박 스캔들로 좌절되었다. MLB는 호버그가 친구와 도박 계정을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서 메시지를 삭제한 혐의로 그를 해고했다. 호버그는 2017년부터 MLB 정규 심판으로 활동하며 2022년 월드시리즈와 2023년 WBC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특히 2022년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는 129개 투구에 대해 정확한 판정으로 주목받았던 심판이었다. MLB 사무국은 호버그가 직접 야구 경기에 베팅한 증거는 없다고 밝혔지만, "심판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해고 이유를 설명했다. 호버그의 친구는 2021년 4월부터 2023년 11월 사이 야구 종목에 141건, 약 21만4천 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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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한화 김범수의 마지막 승부수...이제서야 시작이다
한화 이글스의 좌완 파이어볼러 김범수가 2025년, 30세 시즌을 앞두고 있다. 그의 프로 생활은 기대와 도전의 연속이었다. 2015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김범수는 강력한 직구를 무기로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만성적인 제구 불안은 그의 잠재력을 제한해왔다. 통산 평균자책점 5.47, 9이닝당 볼넷 비율 5.29라는 수치는 그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최근 몇 시즌 동안 김범수는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진화를 시도했다. 직구 의존도를 줄이고 슬라이더 비중을 높였으며, 2024시즌에는 포크볼을 새로운 무기로 추가했다. 특히 포크볼은 피안타율 0.200으로 준수한 성과를 보였다. 2025시즌은 그에게 중요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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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오승환의 새로운 도전, 필승조의 길을 열다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투수 오승환(43)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오승환의 1+1년 FA 계약 마지막 시즌. 지난해 평균자책점 4.91의 부진한 성적으로 시즌 막판 마무리 보직에서 밀려났던 그의 이번 시즌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절친 차우찬(38)은 오승환의 현 상황을 솔직하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작년 6~7월까지만 해도 우리가 알던 오승환이었다"며 "여전히 140km대 후반의 구속을 유지하고 있다"고 옹호했다. 박진만 감독은 김재윤을 마무리로 내정한 상태. 오승환의 역할은 필승계투조로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차우찬은 "1주일에 2경기 정도로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충분히 팀에 도움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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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에서 편안함으로…키움 로젠버그의 스프링캠프 첫날
키움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투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로젠버그는 지난 1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불펜 투구에 나섰다. 첫 투구에서는 80% 강도로 직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30구를 던졌고, 두 번째 등판에서는 40개 구를 투구했다. "첫 번째 투구 때는 많은 스태프가 지켜보고 있어 긴장됐지만, 두 번째는 편안한 마음으로 던졌다"며 "남은 기간 루틴에 맞춰 차근차근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움은 로젠버그를 포함해 하영민, 원종현 등 캠프 참가 투수들이 모두 2회 이상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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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재윤, 마무리 책임감 '블론 세이브 최소화가 우선'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구원투수 김재윤이 2025시즌 마무리 역할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통산 180세이브를 기록한 김재윤은 박진만 감독으로부터 마무리 투수로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올 시즌 가장 중점을 둔 목표는 '블론 세이브 최소화'다. "마무리 투수는 경기의 마지막 승리를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위치"라는 김재윤, 그는 블론 세이브가 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세이브 개수보다는 신뢰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현재 그는 몸 상태 조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괌 1차 캠프 대신 재활조로 분류되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새로운 구종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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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우영, 18번 달고 '홀드왕' 복귀 노린다
LG 트윈스의 사이드암 정우영이 2년간의 부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정우영은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구위와 자신감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활동 기간 6주 동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트레드 애슬레틱스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2021년 7승 3패, 평균자책점 2.22, 2022년 35홀드 1위 등 상승세를 보이던 정우영은 최근 2년간 부진에 시달렸다. 2023년 평균자책점 4.70, 2024년 평균자책점 4.76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그는 '홀드왕' 시절의 등번호인 18번을 다시 달기로 했다. 훈련 방법과 등번호 변경에 대해 "좋았던 때의 기억을 되살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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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후라도,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 내겠다'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2025시즌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후라도는 최근 삼성 구단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10승 8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한 그는 올해 더 나은 성적을 다짐했다. 키움 시절 함께 뛰었던 임창민, 김태훈, 최원태, 전병우 등이 삼성에 있어 적응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 동료 대니 레예스와도 이미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18, 2019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리그 경험을 쌓은 후라도는 "파란색 유니폼을 좋아한다"며 삼성 입단에 대한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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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행복 시나리오' 점검...어빈-로그의 반란 예고
두산 베어스가 2025시즌 반등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외국인 에이스 콜 어빈이 두산의 전통 있는 외국인 투수 계보에 새로운 이름을 새기고 있다. 잭 로그까지 가세해 두산의 선발 전력은 이전의 명성을 되찾을 기세다. 지난해 외국인 투수들의 투구 이닝이 230.2이닝에 그쳤던 두산은 올해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어빈과 로그가 평균적인 이닝을 던진다면 불펜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국내 선발진도 탄탄하다. 다승왕 곽빈을 필두로 최승용, 최준호, 최원준, 김유성 등 경쟁력 있는 투수진을 자랑한다. 이승엽 감독은 이들을 "국내 최고"라고 자신했다. 특히 신인왕 김택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승엽 감독은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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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닮은꼴' 미치 화이트, SSG 첫 불펜 피칭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캠프에서 시즌 첫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화이트는 직구, 투심, 커브, 커터, 스위퍼 등 총 19구를 던지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60% 정도로 가볍게 던졌다"며 점진적인 준비 과정임을 밝혔다.한국계 선수인 그는 "팀 동료들에게 한국말로 먼저 다가가며 팀 케미스트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지난 시즌 평균 시속 152km, 최고 시속 157km를 기록한 화이트는 '박찬호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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