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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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에 14-6 대파하며 4연패 탈출...소형준 2승
kt wiz가 화끈한 타력을 앞세워 4연패에서 탈출했다.kt는 1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한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에서 7회에만 8점을 뽑아내는 등 홈런 3방 포함 안타 16개를 몰아쳐 14-6으로 대승했다.kt의 고졸 신인 투수 소형준은 6⅓이닝 동안 안타 9개를 맞고 5실점(2자책점) 했지만 타선 덕분에 시즌 2승째를 안았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 이었다.삼성은 1회초 김상수와 김동엽의 연속 안타로 1,2루 찬스를 잡은 뒤 이원석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냈다.kt는 1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심우준의 3루타에 이어 김민혁의 2루수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이며 1-1로 바로 따라붙었다.이어 2회말 kt가 역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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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두산 베어스 13-4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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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짠물 마운드' 앞세워 롯데에 2-1 역전승...김이환 6이닝 1실점·불펜 무실점
한화 이글스가 짠물 마운드로 롯데 자이언츠의 타선을 잠재우고 2연승을 달렸다.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에 2-1 역전승을 거뒀다.한용덕 감독으로부터 배짱과 담이 좋다는 평을 들은 한화 선발 김이환은 6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았지만 1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후 신정락·박상원(이상 7회), 정우람(9회)이 무실점으로 역투해 김이환의 시즌 첫 승리를 도왔다.롯데는 1회 2사 후 안치홍, 이대호, 정훈의 연속 3안타로 1점을 뽑은 뒤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한화는 5회 1사 후 정진호의 중전 안타와 정은원의 볼넷으로 만든 1, 2루에서 하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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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이글스 2-1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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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wiz 14-6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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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불펜 운영 차질...마무리 고우석, 18일 왼쪽 무릎 수술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수술대에 오른다. 프로야구 LG는 "고우석이 14일 경기에서 구단이 연장전에 들어갈 것을 대비해 불펜 투구를 하다가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15일 병원 정밀검진 결과 무릎 내측 반월판 연골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고우석은 18일에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고우석은 프로 데뷔 전 왼쪽 무릎 십자 인대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다친 부위는 예전에 수술한 부위가 아니라고 알려졌다. 정확한 손상 정도는 환부를 관절경으로 살펴봐야 알 수 있다.차명석 LG 단장은 "손상 정도가 가볍다면 고우석이 올해 후반기에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지만 상태가 심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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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키움-LG 경기 우천 취소, 16일 시즌 최초 더블헤더 진행
1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시작 직전 비로 취소됐다.KBO리그 더블헤더 시행 세칙에 따라 이 경기는 16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로 열린다. 시즌 첫 더블헤더다.KBO 사무국과 프로 10개 구단은 11월 말까지 팀당 144경기를 모두 치르고자 이달 12일 이후 비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곧바로 다음날 더블헤더, 월요일 경기로 편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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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주환 삼진 논란' 14일 두산-롯데전 오훈규 주심 2군 강등 제재
포수한테 공이 바운드됐는지를 물어 불투명한 판정을 자초한 오훈규 심판위원이 2군으로 강등됐다.KBO 사무국은 15일 불확실한 판정과 미숙한 경기 운영으로 혼란을 부른 오 심판위원을 퓨처스(2군)리그 강등으로 제재했다.지난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주심을 본 오훈규 심판은 두산의 2회 초 공격 때 최주환의 삼진 판정을 두고 논란을 야기했다.최주환은 롯데 선발 박세웅의 포크볼에 방망이를 돌렸고, 롯데 포수 정보근은 한 번 튄 공을 잡았다. 이 과정에서 오 심판은 정보근에게 바운드가 됐느냐고 도리어 물었고 정보근은 노바운드로 잡았다고 답했다.이에 오 심판은 최주환의 삼진 아웃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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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잉,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롯데 3연전 결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제라드 호잉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호잉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한화 관계자는 "호잉은 어제 경기 중 허리 통증을 느꼈고 검진 결과 요추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일단 호잉은 이번 주 휴식한 뒤 다음 주에 선수단과 동행하며 회복 상태에 따라 복귀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호잉은 전날 KIA 타이거즈와 경기 1회 베이스러닝 도중 허리 통증을 느낀 뒤 4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한편 5연패를 끊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던 한화는 지난 14일 왼쪽 종아리 타박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용규에 이어 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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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야구리그, 18일 개막...매주 월요일 경기
한국연예인야구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됐던 2020 고양-한스타 SBO(연예인야구) 리그가 오는 18일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SBO 리그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터미션과 공놀이야, 조미조마, 개그콘서트, 라바, 크루세이더스, BMB, 스타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 팀그랜드슬램 등 11개 구단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대결한다. 챔피언 결정전은 예선 상위 5개팀의 순위 결정전을 거쳐 12월 14일에 열린다.개막전은 연예인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오만석의 인터미션과 변기수가 주축이된 라바가 장식한다. 제2경기는 홍서범 단장이 이끄는 공놀이야와 곧 새신랑이 될 박성광이 속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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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페르난데스, 마차도, 라모스는 '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뒤늦은 5월 5일 시작된 프로야구가 이제 10게임을 향해 가는 초반의 초반이지만 끝내기 홈런, 끝내기 안타가 이어지는 등 막바지까지 승부를 알수 없는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비록 관중이 없는 경기로 치러지고 있지만 그 열기는 사뭇 뜨겁기 그지없다. 이런 가운데 각 팀에서 타격에서 핵심을 이루어야 할 외국인 선수들이 서로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이들의 팀 성적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투수들은 이제 2게임 정도 등판했고 타자들도 8~9게임에 나선 것이 고작이라 이를 두고 올시즌 전체 활약도를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이미 일부에서는 대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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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NC 다이노스발 열풍 미국 강타...노스캐롤라이나 제2 홈팀, 마스코트도 최고 선정
[LA=장성훈 특파원] 2014년 1월19일에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플레이오프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결승전. 이 경기에서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은 경기 중 볼을 스냅하기 전 수십 차례 “오마하(Omaha)”를 외쳤다. 오마하는 미국 네브라스카주에 있는 가장 큰 도시다. 매닝의 고향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이고 대학도 테네시주의 테네시대학을 졸업했다. 오마하하고는 아무런 연고가 없다.그런데 왜 그는 경기 중에 오마하를 애타게 외쳤을까? 은퇴 후 매닝은 ‘오마하’의 비밀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마하는 단지 (상황의 변화를 알리는) 지표어일 뿐이다. 이것은 우리가 공격 전술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공격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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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경기 종합]LG, 6587일만에 SK에 3연승 휘파람
LG가 무려 18년만에 SK에 3연승하는 개가로 3연패 뒤 4연승하는 상승세를 탔고 NC는 kt에 3게임 연속 1점차 승리를 지켜내며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태형 감독이 비디오 판독 뒤 항의를 해 시즌 첫 감독 퇴장을 당한 두산은 오히려 집중력을 발휘해 롯데에 위닝시리즈를 일궈냈고 한화는 4득점으로 3득점으로 4번이나 패한 설움을 씻고 5연패를 벗었다. 타력부진에 허덕이던 삼성은 오랫만에 타선폭발로 외신이 제1 우승후보로 지목한 키움을 연패에 빠트렸다.프로야구 14일 경기를 정리한다.■LG 트윈스 3-2 LG 트윈스(잠실)LG가 SK를 상대로 무려 18년 만에 3연전을 쓸어 담았다.LG는 잠실 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 말 1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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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전적 종합
■LG 트윈스 3-2 LG 트윈스(잠실) SK010 100 000 - 2002 000 001 - 3LG(3승) △ 승리투수 = 이상규(1승) △ 패전투수 = 김주온(1패) △ 홈런 = 로맥 1호(2회1점·SK) 정주현 1호(3회1점·LG) ■두산 베어스 7-4 롯데 자이언츠(사직)두산 (2승1패)020 010 310 - 7200 000 020 - 4롯데 △ 승리투수 = 플렉센(2승) △ 패전투수 = 박세웅(1패) △ 홈런 = 오재일 3호(7회2점) 페르난데스 2호(8회1점·이상 두산) 민병헌 2호(1회1점·롯데) ■NC 다이노스 1-0 kt 위즈(창원) k t 000 000 000 - 0 000 000 01X - 1 NC(3승) △ 승리투수 = 구창모(2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1승 3세이브) △ 패전투수 = 이상화(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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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3타점...두산, 롯데에 7-4 승리하며 위닝시리즈
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7-4로 누르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두산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3차전 원정경기에서 7-4로 역전승을 거뒀다. 오재일이 결승타와 투런포를 터뜨리며 3타점 맹활약했다. 선취점은 롯데가 가져갔다.롯데는 전날 초구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민병헌이 1회말 두산 선발 플렉센의 초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리드오프 홈런을 날렸다. 이후 손아섭의 볼넷과 이대호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3루 상황에서 안치홍이 2루타를 뽑아내 한 점을 더 보태며 2-0을 만들었다. 두산은 0-2로 뒤진 2회초 무사 2루에서 최주환이 삼진으로 돌아서고 비디오 판독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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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끝내기 결승타...LG, 18년만에 SK 스윕하며 4연승
LG가 SK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3연전을 싹쓸이하고 4연승을 달렸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로 3-2 승리를 따냈다. SK는 6연패 늪에 빠졌다.선취점은 SK의 몫이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로맥은 LG 선발 윌슨 상대로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투심(140km)을 끌어당겨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때렸다. LG는 3회 홈런포로 응수했다. 정주현이 1사 후 첫 타석에서 박종훈의 커브를 끌어당겨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다. 이어 이천웅이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까지 성공했고 2사 2루에서 채은성이 적시타를 때려 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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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KBO프로야구 중간순위 (14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 C7-1-00.875-3승2롯데6-2-00.7501.01패3키움6-3-00.6671.52패4두산5-3-00.6252.01승4L G5-3-00.6252.04승6KIA4-5-00.4443.51패6삼성4-5-00.4443.52승8한화3-6-00.3334.51승9S K1-7-00.1256.0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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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15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키움 한현희 vs LG 정찬헌 (잠실, 18시30분)NC 이재학 vs SK 문승원 (문학, 18시30분)두산 유희관 vs KIA 임기영 (광주, 18시30분)삼성 원태인 vs kt 소형준 (수원, 18시30분)롯데 스트레일리 vs 한화 김이환 (대전,1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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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키움에 8-5 이기며 위닝시리즈...이성규 결승타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 불펜진을 무너뜨리며 원정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가져갔다.삼성은 1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8-5로 눌렀다.전날 5-0으로 키움을 꺾었던 삼성은 이날도 승리하며 시즌 4승(5패)째를 챙겼다. 키움(6승 3패)은 올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불펜 싸움에서 승패가 갈린 경기였다. 경기 초반부터 삼성은 안타를 몰아치며 앞서갔다. 1회 초 선두타자 김상수가 좌익 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출루하며 시작부터 찬스를 잡았다. 김동엽이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먼저 냈다.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이원석이 키움 선발 이승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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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4-1로 KIA 꺾고 5연패 탈출...장민재 7이닝 1실점 호투
한화 이글스가 힘겹게 5연패 사슬을 끊었다.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4-1로 물리치고 한숨을 돌렸다.한화 선발 장민재는 7이닝 동안 94개 공을 던지며 안타 5개를 맞고 1점만 주는 빼어난 투구로 KIA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장점인 좌우 코너워크로 낮게 찌르는 제구가 빛났다. 장민재는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KIA의 선발 투수 가뇽은 5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낚았지만 1회에만 4점을 내주며 시즌 2패째를 당했다. 한화 타자들이 연패 고비에서 과감한 스윙으로 가뇽을 무너뜨렸다.1회 톱타자 정진호가 안타로 출루하자 하주석이 중앙 펜스를 맞히는 큼지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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