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장민재 피칭.[대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421461308575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4-1로 물리치고 한숨을 돌렸다.
한화 선발 장민재는 7이닝 동안 94개 공을 던지며 안타 5개를 맞고 1점만 주는 빼어난 투구로 KIA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장점인 좌우 코너워크로 낮게 찌르는 제구가 빛났다. 장민재는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한화 타자들이 연패 고비에서 과감한 스윙으로 가뇽을 무너뜨렸다.
1회 톱타자 정진호가 안타로 출루하자 하주석이 중앙 펜스를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날려 정진호를 홈에 불러들였다. 하주석은 KIA의 엉성한 중계 플레이를 틈타 3루에 안착했다.
이어 제러드 호잉의 볼넷으로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이성열이 1타점 2루타를 날렸고 1사 2, 3루에선 오선진의 좌선상 2루타로 2점을 보태며 4-0으로 도망갔다.
KIA는 7회 프레스턴 터커와 유민상의 2루타 2개를 묶어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