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가운데 각 팀에서 타격에서 핵심을 이루어야 할 외국인 선수들이 서로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이들의 팀 성적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투수들은 이제 2게임 정도 등판했고 타자들도 8~9게임에 나선 것이 고작이라 이를 두고 올시즌 전체 활약도를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이미 일부에서는 대타 요원을 물색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KBO 리그에 올해 첫선을 보인 외국인 선수는 15명으로 투수가 10명, 타자(야수)가 5명으로 전체 외국인 선수 30명 가운데 딱 절반에 이른다. 타자 가운데는 2017년에 입단해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드는 제이미 로맥(SK), 멜 로하스(kt)로 2명이며, 제라드 호잉(한화)은 2018년에 영입돼 3년째이며 호세 페르난데스(두산)과 프레스턴 터커(KIA)는 지난해에 입단했다. 이들은 나름대로 KBO 리그에 적응을 해 일단 구단에서 인정을 받은 선수들인 셈이다.

이들 외국인 투수와 타자 가운데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롯데의 상승세 주역으로 등장한 내야수 딕슨 마차도다. 항상 내야 수비에서 구멍이 뚫여 이를 보강하기 위해 영입한 마차도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인정받은 수준급 수비 솜씨뿐만 아니라 타격에서도 말 그대로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초반 롯데 돌풍의 주역으로 등장했다. 마차도는 홈런과 타점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토종 거포 두산의 김재환(4홈런, 14타점)에 이어 2위급(3홈런, 13타점)이다. KBO 리그에 첫선을 보인 로베르토 라모스(LG), 2년차 프레스턴 터커(KIA)도 홈런이 같은 3개이지만 마차도의 홈런은 천금같은 알토란 홈런들이었다.
이런 마차도와 함께 나란히 타격 1, 2위에 올라있는 지난해 최다안타 1위인 호세 페르난데스(두산, 34타수17안타, 타율 0.500), 라모스(35타수16안타, 타율 0.419)의 활약도 돋보이고 프레스턴 터커(기아)는 수비에서 몇차례 어설픈 플레이를 보였지만 타격에서는 32타수 13안타(타율 0.406, 11타점)으로 제몫을 해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각 팀에서 타격에서 핵심을 이루어야 할 외국인 선수들이 서로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이들의 팀 성적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투수들은 이제 2게임 정도 등판했고 타자들도 8~9게임에 나선 것이 고작이라 이를 두고 올시즌 전체 활약도를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이미 일부에서는 대타 요원을 물색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이런 2~4년차 타자들과 달리 국내파 거포들과 뜨거운 경쟁을 해야 하는 신 외국인 타자로는 테일러 모터(키움), 로베르토 라모스(NC), 애런 알테어(NC), 타일러 살라디노(삼성), 딕슨 마차도(롯데) 등 5명이다.
이들 외국인 투수와 타자 가운데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롯데의 상승세 주역으로 등장한 내야수 딕슨 마차도다. 항상 내야 수비에서 구멍이 뚫여 이를 보강하기 위해 영입한 마차도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인정받은 수준급 수비 솜씨뿐만 아니라 타격에서도 말 그대로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초반 롯데 돌풍의 주역으로 등장했다. 마차도는 홈런과 타점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토종 거포 두산의 김재환(4홈런, 14타점)에 이어 2위급(3홈런, 13타점)이다. KBO 리그에 첫선을 보인 로베르토 라모스(LG), 2년차 프레스턴 터커(KIA)도 홈런이 같은 3개이지만 마차도의 홈런은 천금같은 알토란 홈런들이었다.
이런 마차도와 함께 나란히 타격 1, 2위에 올라있는 지난해 최다안타 1위인 호세 페르난데스(두산, 34타수17안타, 타율 0.500), 라모스(35타수16안타, 타율 0.419)의 활약도 돋보이고 터커는 수비에서 몇차례 어설픈 플레이를 보였지만 타격에서는 32타수 13안타(타율 0.406, 11타점)으로 제몫을 해주고 있다.
이들과 달리 테일러 모터(키움), 애런 알테어(NC), 타일러 살라디노(삼성), 제라드 호잉(한화)은 기대치에 훨 못 미치고 있다. 이들 가운데 모터와 살라디노는 팀 타선의 핵심역할을 기대하고 올해 고심끝에 영입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특히 살라디노는 갑작스런 허벅지 통증으로 13일 키움전에서 엔트리에서 빠지는 등 최근 7게임에서 23타수 4안타(타율 0.174)에 그쳐 벌써 삼성의 '외인 악몽' 재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형편이다. 더우기 살라디노 대신 갑작스레 주전으로 나선 이성규가 이틀 연속 결정적인 활약으로 팀에 연승을 이끌면서 살라디노의 입지는 더욱 약해져 버렸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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