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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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힘줄 파열은 잊었다' 김하성, 트리플A서 2경기 연속 안타...6경기 타율 0.353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노리는 김하성(애틀랜타)이 재활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소속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노퍽 타이즈전 원정에 2번 유격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승격 후 4타수 2안타에 이은 안타다.2-4로 뒤진 5회 1사 2루에서 좌전 적시타로 추격한 김하성은 좌익수 송구 실책을 틈타 2루까지 파고들었다. 그위넷은 8-6 승리했다.지난 1월 빙판에서 넘어져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이 파열됐던 김하성은 지난달 30일 더블A 실전 복귀 후 이날까지 6경기 17타수 6안타(타율 0.353), 1타점 1도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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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 3루타' 김혜성, 7번째 멀티히트...이정후, 5월 들어 22타수 2안타 부진
김혜성(LA 다저스)이 시즌 1호 3루타를 곁들인 7번째 멀티히트로 방망이를 달궜다.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휴스턴 다이킨 파크 원정에 8번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314로 올랐고, 다저스는 12-2 대승을 거뒀다.2회 뜬공·4회 삼진 뒤 5회 1사 1루서 중전 안타를 날린 김혜성은 7회 선두타자로 좌익수 키를 넘기는 시즌 1호 3루타를 터뜨렸고, 곧바로 알렉스 프릴랜드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다저스에서는 6번 안디 파헤스가 3·5·9회 홈런 3방 6타점으로 폭발했고, 1번 오타니 쇼헤이도 5경기 17타수 무안타 침묵을 깨고 4타수 2안타를 보탰다.같은 날 오라클 파크에서 만난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송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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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휴스턴 주전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 왼발목 힘줄 파열로 시즌 아웃...재활 6~8개월
미국프로야구(MLB) 휴스턴 주전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31)가 시즌 아웃됐다.코레아는 7일 다저스전 타격 연습 중 왼쪽 발목 힘줄이 끊어져 접합 수술을 받기로 했다. 재활에 6~8개월이 걸려 시즌 출전이 불가능해졌다.2015년 데뷔한 코레아는 통산 타율 0.275·203홈런의 정상급 내야수로, 올 시즌 1번 타자로 타율 0.279를 기록한 휴스턴 내야의 상징이었다.페냐·헤이더 등 이미 15명이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휴스턴은 시즌 운영에 큰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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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가져와!' 오타니, 알투베에게 역대급 '황당 삼진' 선사...폭스스포츠 "오타니, 필사적으로 웃음 참아"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가장 당혹스러운 장면 중 하나로 기록될 법한 '황당 삼진'을 당했다.6일(한국시간)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 대 휴스턴 애스트스전. 알투베는 5회 말 주자 1, 3루의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다저스 선발 오타니 쇼헤이는 1-2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유인구로 알투베의 헛스윙을 유도하기 위해 스위퍼를 던졌다. 그리고 알투베는 그 덫에 완벽하게 걸려들었다.미국 폭스 스포츠는 "오타니의 투구는 스트라이크 존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 공이 몸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알투베는 억지로 배트를 내밀었지만, 공과는 한참 거리가 멀었다. 오타니가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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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1명에서 갑자기 4명? 김혜성과 송성문 차례로 콜업...김하성도 빅리그 복귀 임박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한국인 야수들의 존재감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그동안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홀로 고군분투하던 형국이었으나, 최근 김혜성(LA 다저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잇따라 빅리그의 부름을 받은 데 이어 부상 중이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복귀도 임박했다. 가장 먼저 기회를 잡은 것은 김혜성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혜성은 지난달 주전 무키 베츠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저스 로스터에 합류했다. 특유의 기동력과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운 그는 최근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팀 내 유틸리티 자원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송성문 역시 드라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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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자책점 0.97' 오타니, 7이닝 8K 호투도 헛수고...피홈런 두 방에 발목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7이닝 8탈삼진 2실점의 호투에도 피홈런 두 방에 발목 잡혀 시즌 2패(2승)째를 안았다.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 원정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2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다. 시즌 첫 7이닝 소화에 평균자책점은 0.97로 유지됐지만, 팀 타선의 침묵에 패전을 피하지 못했다.발목을 잡은 건 장타였다. 2회말 크리스천 워커, 3회말 브레이든 슈메이크에게 잇달아 좌월 솔로포를 헌납했다. 올 시즌 첫 피홈런이자 다저스 입단 후 한 경기 2피홈런도 처음이다.다저스 타선은 휴스턴 선발 피터 램버트의 7이닝 무실점에 묶였고, 8회초 1점을 만회했지만 1-2로 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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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결승 득점' 김하성, 트리플A 승격 첫 경기 4타수 2안타...MLB 복귀 카운트다운
MLB 복귀를 준비 중인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트리플A 승격 첫 경기부터 멀티히트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애틀랜타 산하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노퍽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 원정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1회초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 3회초엔 우전 안타로 살아났고, 6회초는 유격수 땅볼로 마감했다.승부처에서 방망이는 다시 날카로웠다. 3-3으로 맞선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바뀐 투수 호세 에스파다로부터 중견수 앞 안타를 뽑아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어 나초 알바레스 주니어의 좌월 투런포 때 홈을 밟으며 결승 득점까지 챙긴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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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6승의 위력 어디로?' 한화 출신 와이스, 마이너리그 강등...다저스전 부진이 결정타
KBO를 호령했던 라이언 와이스(29·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빅리그 데뷔 시즌에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휴스턴은 6일(한국시간) 다저스전을 앞두고 그를 메이저 로스터에서 제외했다.독립리그 출신인 와이스는 2024년 한화에 부상 대체로 합류해 지난해 30경기 16승 5패 178⅔이닝 207탈삼진 평균자책점 2.87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코디 폰세(토론토)와 원투펀치로 활약한 뒤 그는 휴스턴과 연봉 260만달러에 사인했다.그러나 빅리그는 녹록지 않았다. 9경기 3패 평균자책점 7.62에 그쳤고, 5일 다저스전 4⅓이닝 7실점(6자책)이 강등을 확정지었다.기쁨과 시련은 동시에 찾아왔다. 그는 1일 득남해 KBO 팬 공모로 정우주(한화)에서 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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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전격 재콜업…샌디에이고, 크로넨워스 부상 변수에 긴급 수혈, KBO 출신 하트는 트리플A행
샌디에이고가 로스터에 변화를 주며 전력 재정비에 나섰다.샌디에이고는 6일(한국시간) 트리플A 엘파소에서 내야수 송성문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대신 주전 내야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뇌진탕 증상으로 7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투수진에도 변화가 있었다. 좌완 마쓰이 유키는 15일 IL에서 복귀하며 불펜에 힘을 보탰고, KBIO 출신 좌완 카일 하트는 트리플A 엘파소로 옵션됐다.이번 조치는 부상 변수와 전력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특히 크로넨워스의 이탈로 생긴 내야 공백을 송성문이 얼마나 메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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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⅔이닝 무자책의 사나이' 오타니, MLB 9년 만에 첫 '이달의 투수' 등극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MLB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MLB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3~4월 이달의 투수로 내셔널리그(NL) 오타니, 아메리칸리그(AL) 호세 소리아노(LA 에인절스)를 발표했다. AL 신인상·양대리그 MVP 4회 수상자인 오타니에게도 이달의 투수는 첫 영예다.오타니는 3~4월 5경기 선발 등판해 2승 1패·평균자책점 0.60·34탈삼진을 기록했다. 사무국은 류현진(현 한화)이 2019년 7월 0.55를 남긴 이래 다저스 투수가 한 달 5경기 이상 등판하며 평균자책점 0.60 이하를 찍은 건 7년 만이라고 소개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8월 28일부터 올해 4월 16일까지 32⅔이닝 연속 무자책 행진도 펼쳤다.도미니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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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시절 못 친' 한화 출신 와이스 공략...김혜성, MLB 첫 만남서 우전 안타로 설욕
LA 다저스 김혜성이 5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다이킨파크)에서 8번 유격수로 나서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308로 다소 내려앉았다.이날 김혜성은 지난해까지 2년간 한화 이글스에서 뛴 라이언 와이스와의 대결로 눈길을 끌었다. 2024년 키움 히어로즈 시절 와이스에게 3타수 무안타에 묶였던 그는 4-2로 앞선 3회 1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와이스의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로 미국 무대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 안타로 만든 1·2루 기회가 다저스의 3득점으로 이어졌다.출산 휴가에서 복귀한 와이스는 1회 2사 만루 구원 등판해 4⅓이닝을 던졌지만 8피안타(홈런 2개)·4볼넷·7실점(자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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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2연패' 스쿠벌, 시즌 도중 수술대로...1년 앞둔 '대박 FA' 비상등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좌완 태릭 스쿠벌(29·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시즌 도중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디트로이트 구단은 5일(한국시간) 스쿠벌의 왼쪽 팔꿈치 관절 내 유리체 제거 수술을 발표했다. A.J. 힌치 감독은 "전날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스쿠벌이 정밀 검진에서 유리체가 발견됐다"며 "정확한 일정은 미정이나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AP통신은 유리체가 뼈·연골 조각이 관절 공간에 떠다니는 상태이며 회복까지 통상 2~3개월이 소요된다고 전했다.스쿠벌 본인은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MLB닷컴 인터뷰에서 유리체를 꺼내는 간단한 과정이라며, 스프링캠프처럼 몸 상태와 투구 수를 다시 끌어올리면 된다는 입장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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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트리플A로 이동...더블A서 4경기 소화, 빅리그 복귀 임박!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빅리그 복귀를 향한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애틀랜타는 5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을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로 이동시켰다고 알렸다.김하성은 그동안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의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었다. 4경기에서 타율 3할 3푼 3리(9타수 3안타)와 출루율 .538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이 건재함을 과시했다. 특히 장점인 선구안을 바탕으로 4개의 볼넷을 골라냈고, 도루까지 성공시키며 주루와 송구 능력에 문제가 없음을 입증했다.김하성의 트리플A 이동은 부상 회복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사실상 빅리그 복귀를 위한 최종 점검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애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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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발 수술에 디트로이트 '날벼락'...팔꿈치 유리체 제거 수술, 7~8월 복귀 기대
2년 연속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5일(한국시간) 부상 부위가 재발함에 따라, 팔꿈치의 유리체를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MLB닷컴은 "스쿠발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부상 우려를 낳은 지 5일 만인 5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선발 등판을 앞두고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부상자 명단(IL)에 오르게 된다"라고 알렸다.매체에 따르면 A.J. 힌치 감독은 스쿠벌이 이날 다시 한번 이상 증세를 느꼈다고 밝혔다. 의료진 및 스태프와 논의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팔꿈치에서 유리체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그는 곧 전문의와 상담하여 수술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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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은 침묵, 마운드는 호투' 오타니의 두 얼굴...ERA 0.60·WHIP 0.87
투타 겸업의 '야구 아이콘'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도 슬럼프를 피하지 못했다.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MLB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0일 마이애미전부터 4경기 14타수 연속 무안타로, AP통신은 LA 에인절스 시절인 2022년 5월 12타수 무안타 이후 가장 긴 침묵이라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 3연전 12타수 무안타는 빅리그 단일 시리즈 최장이다.오타니가 식자 다저스도 가라앉아 6경기 연속 무홈런에 머물렀다. 시즌 45홈런(NL 2위) 팀치곤 이례적이며, 2014년 7월 이후 12년 만의 최장 홈런 가뭄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AP통신에 오타니 타격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고 3연전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며 당겨친 땅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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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13.2이닝 탈삼진 22개 고우석을 포기? 연투 능력도 과시...고우석, 이런데도 빅리그 포기할까
최근 고우석의 페이스는 그야말로 경이롭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즈에서 연일 쾌투를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13.2이닝 동안 무려 22개의 탈삼진을 솎아낸 대목은 고우석 특유의 강력한 구위가 완전히 돌아왔음을 시사한다. 9이닝당 탈삼진 수치로 환산하면 14.8개에 달하는 압도적 성적이다.연투 능력에 대한 우려도 스스로 불식시켰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세이브를 기록한 데 이어 4일 경기에서도 곧바로 등판해 1이닝을 단 9구 만에 퍼펙트로 막아냈다. 전날 피홈런으로 실점했던 아쉬움을 하루 만에 완벽한 투구로 지워내며 수호신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마무리 투수에게 필수적인 짧은 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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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는 가까이 있다' 김하성, 재활 4경기 연속 안타로 빅리그 노크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김하성이 재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애틀랜타 산하 더블A 콜럼버스 소속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탬파베이)와 치른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올해 1월 빙판 낙상으로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 파열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지난달 30일부터 재활 경기에 나서고 있다. 이날 6회말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리잔드로 에스피노자의 좌월 홈런 때 득점했고, 8회말 볼넷으로 다시 출루했지만 팀은 10-18로 패했다.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의 배지환은 르하이밸리(필라델피아)전 5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1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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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타석 무안타 오타니' 옆에서 김혜성이 빛났다...멀티 히트로 4연패 탈출 이끌어
LA 다저스 김혜성이 멀티 히트로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김혜성은 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 카디널스 원정에 8번 유격수로 출전, 2타수 2안타·1타점·1득점으로 시즌 타율을 0.317로 끌어올렸다.1-0 앞선 2회초 1사 2·3루서 카디널스 선발 더스틴 메이의 138.5㎞ 몸쪽 스위퍼를 우전 적시타로 연결, 1점을 더했고 5회초엔 풀카운트 끝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해 오타니 쇼헤이 내야 땅볼·프레디 프리먼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3-0 앞선 7회초 좌완 저스틴 브룰 등판에 미겔 로하스와 교체됐다. 다저스는 4-1로 4연패를 끊었고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로 19타석 연속 무안타에 빠졌다.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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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월 잔혹사?' 이정후, 왜 또 이러나? 4월까지 잘하다 5월 들어 타율 0.100...작년에도 5월부터 6월까지 처참한 슬럼프
지난해의 악몽이 되풀이되는 모양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월 시작과 동시에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지며 우려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4월 한 달간 3할대 타율을 유지하며 '천재 타자'의 면모를 과시했던 기세는 온데간데없다.이정후의 월간 성적 지표는 놀라울 정도로 작년의 하향 곡선을 닮아 있다. 2025년 시즌 당시에도 이정후는 4월 타율 0.319로 화려하게 출발했으나, 5월(0.231)을 거쳐 6월에는 0.143이라는 충격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무너진 바 있다.올해 역시 흐름은 유사하다. 4월까지 0.312로 팀 타선을 이끌었지만, 5월 4일 (한국시간) 현재 10타수 1안타, 타율 0.100에 그치고 있다. 단순한 컨디션 난조로 보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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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43년 만에 7타자 연속 볼넷 허용...한 이닝 무안타 5실점 진기록
신시내티 레즈가 43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불명예 기록을 떠안았다.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PNC 파크 원정에서 신시내티 투수진은 7타자 연속 볼넷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했다.5-3으로 앞선 피츠버그는 2회말 1사 이후 선발 로더와 구원 필립스를 상대로 7타자 연속 볼넷을 골라내며 밀어내기로 4점을 챙겼고, 땅볼 1점을 더해 2회에만 안타 없이 5점을 뽑아내며 17-7로 대승했다.MLB닷컴이 엘리어스 스포츠뷰로 자료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1909년 워싱턴, 1983년 피츠버그에 이은 통산 세 번째이자 43년 만의 진기록이며, 한 이닝 무안타 5실점도 1994년 시애틀 이후 3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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