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 원정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2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다. 시즌 첫 7이닝 소화에 평균자책점은 0.97로 유지됐지만, 팀 타선의 침묵에 패전을 피하지 못했다.
발목을 잡은 건 장타였다. 2회말 크리스천 워커, 3회말 브레이든 슈메이크에게 잇달아 좌월 솔로포를 헌납했다. 올 시즌 첫 피홈런이자 다저스 입단 후 한 경기 2피홈런도 처음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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