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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6승' 미컬슨, PGA 챔피언십 끝내 기권...호마 대체 출전

2026-05-06 12:21:15

PGA 챔피언십 우승한 필 미컬슨…역대 최고령 챔피언. / 사진=연합뉴스
PGA 챔피언십 우승한 필 미컬슨…역대 최고령 챔피언.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가족 건강 문제로 필 미컬슨(미국)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PGA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 6일(한국시간) 로이터·AP 통신은 미컬슨이 조직위에 기권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메이저 6승의 그는 154명 출전 명단 발표 직후 불참을 알렸다. 지난달 마스터스 직전 '장기간 휴식'을 선언한 데 이어진 결정이다. 미컬슨은 2021년 만 50세 11개월로 이 대회를 제패해 역대 최고령 메이저 챔피언으로 기록됐다. 빈자리는 맥스 호마(미국)에게 돌아갔다.

타이거 우즈(미국)도 지난 3월 약물 운전 혐의 체포 후 활동 중단으로 빠졌다. 반면 자격 만료됐던 더스틴 존슨(미국)은 특별 초청으로 복귀했다. 2016년 US오픈, 2020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그는 현재 LIV 골프 소속이다.
대회는 14∼1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아로니민크 GC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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