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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황인범, 페예노르트 시즌 아웃...홍명보호, 국내 재활 지원으로 월드컵 출전 사수 총력

2026-05-06 11:29:30

황인범과 대화 나누는 홍명보 감독 / 사진=연합뉴스
황인범과 대화 나누는 홍명보 감독 /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명단 발표를 앞둔 홍명보호가 발목 부상으로 '월드컵 아웃' 위기에 몰린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축구계 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황인범이 국내에서 대표팀 의무팀·피지컬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재활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황인범은 지난 3월 16일 에레디비시 엑셀시오르전에서 오른발등을 밟혀 쓰러진 뒤 3월 A매치도 결장했다. 지난해 9월 종아리, 11월 허벅지 부상에 이어 이번까지 줄줄이 이어졌고, 결국 페예노르트는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그를 더 기용하지 않기로 했다. 네덜란드 매체 '1908.NL'도 시즌 아웃을 전했다.
황인범의 부활은 홍명보호에 중대한 변수다. 박용우(알아인)·원두재(코르파칸)도 부상으로 월드컵이 어려운 상황에서 황인범까지 빠지면 중원 공백이 심각해진다. 홍 감독은 김진규(전북)를 차선책으로 두고 있지만 황인범의 무게감을 메우긴 쉽지 않다.

치료를 마친 황인범은 귀국해 대표팀 밀착 지원 아래 막판 재활에 돌입하며 월드컵 희망을 살려가기로 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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