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예선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용산고는 강원사대부고를 101-68로 크게 이겼다. 이 경기에서는 이서준(23점), 김민기(16점), 배대범(16점)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용산고는 예선 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다만 지난 4월 협회장기 대회 결승에서는 경복고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지난해 연맹회장기에서도 같은 상대에게 우승을 내준 바 있어 향후 맞대결 여부가 주목된다.

◇6일 전적
▲남고부 예선(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통영중체육관)
제물포고 85-66 마산고
송도고 101-68 여수화양고
전주고 107-88 명지고
경북에너지기술고 84-77 홍대부고
김해가야고 82-60 배재고
광신방송예술고 78-49 인헌고
삼일고 87-43 낙생고
▲동 여고부(경상대 해양과학대 체육관)
온양여고 85-42 효성여고
마산여고 61-46 삼천포여고
춘천여고 88-37 청주여고
선일여고 48-42 숙명여고
▲남중부 16강(충무체육관, 통영중체육관)
홍대부중 89-68 주성중
휘문중 72-60 단대부중
대전중 84-70 안남중
용산중 100-43 양정중
▲여중부 예선(통영중체육관)
광주수피아여중 42-35 선일여중
삼천포여중 53-32 전주기전중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