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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발 수술에 디트로이트 '날벼락'...팔꿈치 유리체 제거 수술, 7~8월 복귀 기대

2026-05-05 04:50:26

타릭 스쿠발
타릭 스쿠발
2년 연속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5일(한국시간) 부상 부위가 재발함에 따라, 팔꿈치의 유리체를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MLB닷컴은 "스쿠발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부상 우려를 낳은 지 5일 만인 5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선발 등판을 앞두고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부상자 명단(IL)에 오르게 된다"라고 알렸다.

매체에 따르면 A.J. 힌치 감독은 스쿠벌이 이날 다시 한번 이상 증세를 느꼈다고 밝혔다. 의료진 및 스태프와 논의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팔꿈치에서 유리체가 발견됐다는 것이다. 그는 곧 전문의와 상담하여 수술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확한 복귀 일정은 즉각 발표되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이러한 부상은 2~3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쿠벌이 이 일정을 따른다면 7월이나 8월쯤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스쿠발은 애틀랜타전에서 왼쪽 팔을 흔들고 팔뚝을 움켜쥐며 포수 딜런 딩글러를 마운드로 불러 세워, 타이거스 팬들과 구단 관계자들을 가슴 졸이게 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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