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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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이틀째 타석 못 섰다...김하성도 미네소타전 결장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18일(한국시간) 나란히 결장했다.송성문은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츠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8회말 3루수로 교체 출전했으나 타석에는 서지 못해 이틀 연속 타격 기회가 없었다. 시즌 타율은 0.212(85타수 18안타)다. 샌디에이고는 1-2로 져 67승 59패, 승률 0.532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김하성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나서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2-4로 졌지만 74승 51패, 승률 0.592로 동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휴식일이어서 이날 코리안 빅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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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OKC가 이렇게 어렵다니' 김혜성도 지쳐간다...8월 타율이 고작 0.170, 장타율 0.283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OKC 코메즈에서 메이저리그 재입성을 노리고 있는 김혜성의 8월 타격 부진이 심각한 수준으로 접어들었다. 마이너리그 생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시점에 오히려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최근 마이너리그 공식 기록에 따르면 김혜성의 8월 타율은 0.170에 머물러 있으며, 장타율 역시 0.283에 그치고 있다. 시즌 초반 빅리그를 오갔을 때의 모습과 비교해 볼 때 타격 밸런스가 크게 무너진 모양새다. 상대 투수들의 유인구 공략에 대처하지 못하고 범타가 속출하면서 출루율과 장타 생산 능력이 동반 추락했다.메이저리그 로스터 확장 시기와 맞물려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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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밝히지 않았다...애리조나 마르테의 갑작스러운 이탈,제한선수 명단 등재
핵심 선수가 갑작스레 자리를 비웠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주전 2루수 케텔 마르테가 '제한선수 명단'(Restricted List)에 올랐다.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마르테를 제한선수 명단에 등재했다고 밝혔다.제한선수는 사생활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을 때 지정되며, 명단에 오르면 연봉 지급이 중단되고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도 인정받지 못한다.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마르테는 지난해 7월 올스타전 기간에 빈집 털이를 당한 충격으로 잠시 명단에 오른 적이 있다. 다만 이번에는 구단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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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5천억 원의 몸값...송성문 소속팀 샌디에이고가 새 주인을 맞는다
역대 최고액에 새 주인을 맞는다. 송성문(29)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이 매각된다.AP통신은 18일(한국시간) MLB 구단주 총회가 샌디에이고를 사모펀드 억만장자 호세 엔리케 펠리시아노와 아내이자 사업 동반자인 콴자 존스가 이끄는 투자 그룹에 매각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고(故) 피터 세이들러 전 구단주의 유족은 지난 5월 펠리시아노 부부에게 경영권을 넘기기로 합의했으며, 펠리시아노가 최종 권한을 행사하는 대표 구단주를 맡는다.몸값이 역대급이다. 매각 과정에서 샌디에이고의 구단 가치는 MLB 역대 최고인 39억 달러(약 5조5천억원)로 평가됐다. 종전 최고는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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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까지 퍼펙트, 7회까지 노히터' 캐머런 데뷔 48경기 만의 첫 완봉승
완벽에 근접한 역투로 첫 완봉을 완성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신예 좌완 노아 캐머런(27)이 생애 첫 완봉승을 달성했다.캐머런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8탈삼진 1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3-0으로 팀 승리를 이끈 그는 지난해 데뷔 이후 48경기 만에 첫 완봉승을 거뒀다.대기록에도 근접했다. 그는 5회까지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고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으나, 6회말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퍼펙트가 깨졌다. 7회말 1사 후 좌전안타로 노히터마저 무산됐지만, 이후 주자를 허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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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서 방출됐던 그, 빅리그 복귀전서 동점 2루타' 카메론의 반전...대체자 세베리노는 부진
방출의 아쉬움을 빅리그에서 곧바로 씻어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외야수 다즈 카메론(29·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에서 동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카메론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토론토가 0-1로 뒤진 5회말 1사 2루에서 좌익수 쪽으로 흐르는 적시 2루타를 쳐 복귀 첫 안타를 동점타로 장식했다. 다만 토론토는 연장 10회 끝에 3-4로 졌다.여정에는 반전이 있었다. 올해 두산에서 75경기 타율 0.287, 9홈런을 기록한 그는 구단의 내야 보강 판단과 기대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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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예외 없었다…뿔난 로버츠 다저스 감독 "타자들, 매 투구에 대한 절박함 없어" 질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부진에 빠진 타선에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오타니 쇼헤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로버츠 감독은 선수들이 한 구, 한 구를 대하는 자세부터 다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2-6으로 패하며 4연전에서 1승 3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최고 승률 경쟁에서도 중요한 승부처를 놓쳤다.AP 통신에 따르면, 경기 후 로버츠 감독은 최근 팀의 가장 큰 문제로 공격에서의 집중력 부족을 꼽았다. 그는 "나는 매 투구 하나하나에 대한 절박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런 의지가 부족하다"고 질타했다.이어 "몇몇 선수들은 스윙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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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에야 나온 한 방...이정후의 아쉬운 하루, 샌프란시스코 7-13 역전패
안타 행진은 이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전날에 이어 4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전날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데 이어 흐름을 이었으나, 시즌 타율은 0.293에서 0.292로 소폭 내렸다.과정은 쉽지 않았다. 그는 1회부터 6회까지 네 타석에서 모두 뜬공으로 물러났다.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7-13으로 뒤진 9회말 1사에서 상대 다섯 번째 투수 잭 아그노스의 150㎞ 싱커를 받아쳐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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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신인 바에스, 초구부터 177㎞ 타구...데뷔전 3연타석 홈런의 괴물
빅리그 첫 무대부터 역사를 새로 썼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괴물 신인'이 탄생했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새내기 타자 조슈아 바에스(23)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빅리그 데뷔전에서 3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신인이 데뷔전에서 홈런 3개를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폭발했다.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1회초 2사 1루에서 컵스 선발 매슈 보이드의 초구 150.3㎞ 포심을 두들겨 가운데 펜스를 넘겼다. 타구 속도가 무려 177.8㎞, 비거리는 136.9m에 달했다. 이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보이드의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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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침묵을 끊었다...이정후의 멀티히트, 샌프란시스코 7-1 승
멈췄던 방망이가 4경기 만에 다시 살아났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안타를 친 것은 홈런 포함 2안타를 기록한 11일 휴스턴전 이후 4경기 만으로, 시즌 타율은 0.290에서 0.293으로 올랐다.시작은 볼넷이었다. 1회 2사 1루에서 마이클 로렌젠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8구째를 골라 걸어 나갔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진 못했다.두 안타는 4회말에 몰렸다. 1-1로 맞선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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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강렬함은 짧았다…배지환, 밀워키 합류 6일 만에 방출 대기
잠시 열렸던 기회가 엿새 만에 닫혔다. 배지환이 새 둥지를 튼 지 6일 만에 방출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는 16일(한국시간) 배지환을 방출 대기(DFA) 조처하고, 애슬레틱스에서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 유틸리티 플레이어 조너선 오넬러스를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방출 대기 통보를 받은 배지환은 영입 의사를 밝힌 팀이 나타나면 곧바로 이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마이너리거로 신분이 바뀌거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과정은 짧고 아쉬웠다. 올 시즌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에서 뛰다 지난 5일 방출됐던 그는 10일 밀워키와 계약한 뒤 입단 당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출전해 번트 안타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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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홈런 이후 안타가 멈췄다' 이정후, 3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90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세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시즌 9호 홈런 이후 안타가 없어 시즌 타율은 0.290(427타수 124안타)으로 내려갔다. 2·4·7회 내야 땅볼, 9회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우익수 수비에서는 슬라이딩 캐치를 선보였다.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샌프란시스코는 2-5로 져 5위 콜로라도와 격차가 1경기로 좁혀졌다.밀워키 브루어스 배지환은 다저스전 9회초 대주자로 나서 2루를 훔쳐 시즌 첫 도루를 기록했다. 밀워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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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에게 이런 기회가' 2028 MLB 올스타전, 오라클 파크 확정...LA 올림픽 때문인 듯
이정후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2028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다. MLB는 15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를 2028년 올스타전 개최지로 공식 발표했다. 오라클 파크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7년 이후 21년 만이다.한국 팬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이정후에게 쏠린다. 2028년 이정후가 올스타에 선정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의 홈구장에서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올스타전을 치르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아직 이정후의 2028년 올스타 출전을 예상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오라클 파크가 올스타전 무대로 확정되면서 이정후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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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WBC 한국 대표 위트컴 영입...이정후와 한솥밥
WBC 한국 대표로 뛴 내야수 셰이 위트컴(27)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합류한다.샌프란시스코는 14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방출 대기된 위트컴을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40인 로스터 확보를 위해 투수 트레버 맥도널드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고, 위트컴은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에 합류했다.한국계 어머니를 둔 위트컴은 2026년 WBC에서 타율 0.214(14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안타 3개 중 2개가 홈런이었다. 2020년 드래프트 5라운드로 휴스턴에 입단했으나 MLB 통산 102타석 타율 0.167, 3홈런에 그쳤고 올 시즌 17경기 타율 0.130으로 지난 11일 방출 대기됐다.샌프란시스코는 그의 수비 다재다능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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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3실점' 다저스 마무리 디아스 또 무너졌다..,평균자책점 11.57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32)가 9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디아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4-2로 앞선 9회 등판해 첫 타자 윌리엄 콘트레라스를 삼진 처리한 뒤 안타 5개를 맞고 3실점, 4-5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다저스는 73승 49패(승률 0.598)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켰으나, 이 흐름이라면 포스트시즌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러야 한다. 지구 1위 중 승률 1위는 밀워키(0.615), 2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0.603)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디아스의 보직 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안이 있으면 말해보라며, 지금 불펜 투수 중 누구도 공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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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김하성, 9월 2일 운명의 날 온다…애틀랜타가 그 전에 버리지 못하는 이유
2026시즌 메이저리그 후반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행보를 가르는 가장 은밀하면서도 치열한 수싸움의 핵심에는 내야수 김하성의 거취 문제가 깊게 도사리고 있다. 극심한 타격 부진의 늪에 빠지며 팀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김하성을 두고 현지 야구계와 팬들 사이에서는 연일 지명할당, 즉 DFA 조치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하지만 구단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지난 뒤에도 김하성을 쉽게 방출하거나 전력 외로 밀어내지 못했다. 막대한 잔여 연봉 부담 속에서도 그를 벤치에 묵혀두는 이유는 단순한 미련이나 자금력의 문제가 아닌 고도의 전략적 셈법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결정적인 변곡점은 바로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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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휴스턴에 1-2 패, 이정후 5타수 무안타...이틀 침묵에 타율 0.293로
방망이가 이틀째 잠잠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침묵하며 타율이 내려갔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우익수로 나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틀간 9타수 무안타에 머물며 타율은 0.300에서 0.293으로 7리 떨어졌다.운도 따르지 않았다. 1회 3루수 땅볼, 2회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4회 좌중간을 가르는 장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휴스턴 중견수 돌턴 바쇼의 호수비에 걸렸다. 6회 3루수 땅볼에 이어 1-2로 뒤진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2루수 땅볼로 잡혔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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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4타수 무안타로 타율 0.297...송성문·배지환도 침묵
MLB에서 뛰는 한국인 야수들이 12일 나란히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시즌 타율은 0.297(418타수 124안타)로 떨어졌다. 4회말 2사 1, 2루에서 유격수 땅볼, 6회말 2사 3루에서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4-1로 이겨 3연패를 끊었다.펫코 파크에서 맞붙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배지환(밀워키 브루어스)도 안타가 없었다. 배지환은 9번 2루수로 나서 1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고, 2회말 수비에서 병살 시도 중 공을 놓치는 실책성 플레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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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코치 3명 동시 경질' 최하위 에인절스의 강수...매덕스도 물러났다
시즌 종료를 눈앞에 두고 마운드 지도진을 통째로 교체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투수 코치 3명을 한꺼번에 잘랐다.AP통신은 12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와 돔 치티 불펜코치, 대릴 스콧 보조코치를 모두 경질했다고 전했다.성적표가 배경을 말해준다. 전날까지 45승 74패, 승률 0.378로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최하위인 에인절스는 팀 평균자책점(ERA) 4.51로 24위에 처졌고, 볼넷은 508개로 가장 많았다.경질된 인물 중에는 거물도 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레전드 그레그 매덕스의 친형인 마이크 매덕스는 밀워키와 워싱턴, 세인트루이스, 텍사스 등에서 24년간 투수코치로 활동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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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9호 홈런에 타율 3할 복귀...빅리그 데뷔 후 한 시즌 최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9호 홈런으로 빅리그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1타점을 올렸다. 타율은 0.298에서 0.300(414타수 124안타)으로 상승했다. 2024년 2홈런, 2025년 8홈런에 이어 올해 9홈런으로, 하나만 더하면 첫 두 자릿수 홈런이다.1-1이던 5회말 2사에서 상대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의 2구째 시속 148.8㎞ 몸쪽 포심을 당겨 비거리 116m 솔로 홈런을 쳤고, 8회말에는 스티븐 오커트의 슬라이더를 좌전 안타로 연결해 시즌 35번째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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