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볼넷이 9이닝당 13.5개?' 심준석, 메츠 루키리그서도 고전...볼넷 3개 후 만루홈런 허용, 시즌 ERA 8.55, 7월 ERA 23.14
뉴욕 메츠 산하 루키리그(FCL 메츠)에서 활약 중인 심준석이 심각한 제구 난조를 드러내며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심준석은 24일 FC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0.2이닝 투구에 4실점했다.이날 6회 말 장 브리토의 뒤를 이어 구원 등판한 심준석은 선두 타자 후안 루하노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후 J.P. 카브레라를 헛스윙 삼진, 다니엘 로하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빠르게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냈으나, 승부처에서 다시 제구가 무너졌다. 후속 타자 파울로 아스프리야와 예페르손 포르톨라틴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고, 결국 미겔 에르난데스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얻어맞
-
'14년 만의 대기록 조짐' 휴스턴 알바레스, 타격 3관왕 도전
오랫동안 끊겼던 기록이 다시 나올 조짐이다. 휴스턴의 강타자 요르단 알바레스가 올 시즌 타격 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알바레스는 24일 현재 타율 0.328에 34홈런 77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세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율은 2위 얀디 디아스보다 2푼1리 앞섰고 홈런은 벤 라이스보다 4개 많다. 타점 역시 라이스에 6개 앞선다.시야를 넓혀도 마찬가지다. 그는 내셔널리그를 통틀어도 홈런과 타점에서 1위인 것이다. 홈런은 카일 슈워버보다 하나 많고 타점은 조던 워커와 공동 1위다. 타율만 오토 로페스에게 뒤진다.기록의 무게는 상당하다.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면 아메리칸리그에서 14년 만의 3관왕이 나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01
-
'이틀 연속 대타 출전' 송성문, 안타 없이 물러났다...팀은 2연패
대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송성문이 이틀 연속 대타로 나섰으나 안타를 치는 데 실패했다.송성문은 2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그는 팀이 5-6으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것이다.승부는 짧게 끝났다. 애틀랜타 불펜 이글레시아스를 상대한 그가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한 것이다. 이로써 그의 시즌 타율은 0.226으로 떨어졌다.팀도 웃지 못했다. 샌디에이고가 5-6으로 지며 2연패에 빠진 것이다.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세일은 6이닝 11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11승을 챙겼다.
-
"충분히 기회줬다" 강정호가 밝힌 로버츠 감독의 이 한 마디 의미는?...김혜성, 다저스에선 미래없어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냉정한 한 마디가 김혜성의 팀 내 입지를 한순간에 냉각시켰다.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김혜성이 다저스의 주전 구상에서 사실상 제외됐으며, 향후 입지 확보마저 불투명해졌다는 어두운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강정호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내면서 김혜성의 출전 기회와 관련된 질문을 받자 "충분히 기회를 줬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메이저리그 적응과 슬럼프탈출을 위해 제공되던 구단 차원의 배려와 선발 출전 보장 기간이 사실상 종료됐음을 공식화한 셈이다.빅리그 무대에서 감독의 이 같은 발언은 강력한 경고성 메시지로 통한다. 더 이상 가능성이나 적응기라
-
'2주 만에 30구' 오타니, 불펜서 감각 점검...무릎 회복이 선발 복귀 좌우
멈춰 섰던 오른팔이 다시 움직였다. 왼쪽 무릎 통증으로 실전 등판을 미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불펜 투구로 감각을 조율했다.MLB닷컴은 23일(한국시간) 오타니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 불펜에서 30개가량의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 2주 만의 불펜 투구로, 선발 등판 사이에 소화하던 루틴 그대로였다. 당초 주말 뉴욕에서 하려던 일정을 며칠 앞당긴 것이다. 다저스는 무릎 회복 속도를 지켜본 뒤 선발 로테이션 복귀 시점을 정할 방침이다.이상 신호는 지난달부터 감지됐다. 6월 1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무릎 인대에 문제를 느꼈고, 통증이 심해지자 구단은 7월 11일
-
하지원 시구가 부른 승리?...보스턴, 80년 만에 15연승 '구단 타이기록'
배우 하지원이 마운드에 선 날, 보스턴 레드삭스는 80년 묵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보스턴은 23일(한국시간) 매사추세츠주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6-3으로 이겨 15연승을 완성했다. 1946년 세운 구장 최장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 순간이다.MLB닷컴에 따르면 이번 15연승은 메이저리그가 구단을 늘린 확장 시대(1961년 이후) 통틀어 8번째로 긴 기록이다. 이 부문 1위는 2017년 22연승을 거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갖고 있다. 보스턴이 더블헤더 2차전마저 잡으면 구단 최장 연승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이날 시구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와 MLB의 문화 교류 차원에서 마련됐다. 유서 깊은 펜웨이파
-
이정후, 시즌 4호 3루타...4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302
방망이는 살아 있었지만 팀은 웃지 못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4번째 3루타를 뽑아냈다.이정후는 23일(한국시간)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우익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그의 시즌 타율은 0.302가 됐다.출발은 아쉬웠다. 2회 유격수 정면 직선타로 물러났고, 3루 주자마저 귀루하지 못해 병살로 이닝이 끝났다. 5회에도 1루수 땅볼에 그쳤다.반전은 7회에 나왔다. 2사 1루에서 우선상 1타점 3루타를 날려 2-0으로 달아났고, 곧바로 윌리 아다메스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9회 마지
-
'복귀 후 방출?' 김하성 둘러싼 이상한 기류… DFA 시 '줍줍' 경쟁 펼쳐지나
최근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을 둘러싸고 현지 언론을 중심으로 '방출(DFA) 가능성'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문이 나돌고 있다. 타격 부진과 엔트리 운용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현지 매체들이 애틀랜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소문의 발화점은 현지 스포츠 매체들의 연이은 분석 칼럼이다. '헤비닷컴', '팬사이디드' 등 미 현지 언론은 최근 "애틀랜타가 김하성과의 계약 실패를 인정하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트레이드 혹은 지명하차(DFA) 가능성을 잇달아 제기했다.이 같은 소문의 배경에는 극심한 타격 가뭄이 자리 잡고 있다. 김하성은 0할대 타율에 머무르며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했다.게다가
-
'급소 맞고도 안타·수비까지' 애슬레틱스 신인의 투혼...고환 파열 응급 수술
파울 타구가 급소를 강타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의 신인 내야수 조슈아 구로다-그라우어가 고환 파열로 응급 수술을 받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애슬레틱스 구단은 22일(한국시간) 그가 고환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사고는 전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나왔다.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구로다-그라우어는 2-0으로 앞선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2스트라이크 이후 몸쪽 직구를 쳤다가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놀라운 건 그다음이었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다시 타석에 선 그는 4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았다. 이후
-
'158㎞ 강타로 부활 신호' 김하성, 트리플A 잔류...남을까 떠날까, 8월 4일 트레이드 마감이 가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당분간 마이너리그에 머물 전망이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재활 중인 김하성의 소식을 전했다.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염증으로 이달 5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하성은 치료와 재활을 병행한 뒤 14일부터 루키리그를 거쳐 18일 그위넷으로 승격해 빅리그 복귀를 준비해왔다.이날 아이오와 컵스전에 2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그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커브를 받아쳐 시속 147㎞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뽑았고, 이후 범타에 그친 타석에서도 163㎞, 160㎞, 154㎞의 강한 타구를 날렸다.MLB닷컴이 주목한 대
-
'방망이는 꾸준했다'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멀티 출루
방망이는 꾸준했으나 팀은 웃지 못했다. 이정후가 사흘 연속 안타를 치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이정후는 22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방문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그는 시즌 타율 0.303을 유지했다.과정은 끈질겼다. 6번 우익수로 나선 그는 첫 두 타석에서 삼진과 투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뽑아낸 것이다. 볼카운트에 몰린 상황에서 파울 두 개를 걷어낸 뒤 떨어지는 커브를 받아친 우전안타였다. 다만 이후 2루까지 진루하고도 홈을 밟지 못했다. 그는 9회에도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팀 결과는 아쉬웠다. 샌프란시스코가 2-3으로
-
'사이영상 2강 구도' 슐리틀러·미저로우스키 선두...오타니는 명단서 빠졌다
선두 주자들이 뚜렷해지며 경쟁 구도가 좁혀졌다. MLB 양대 리그 사이영상 레이스가 2강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MLB닷컴은 22일 전문가 33명을 대상으로 한 올 시즌 네 번째 사이영상 모의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캠 슐리틀러가 내셔널리그에서는 제이컵 미저로우스키가 각각 1위에 올랐다.아메리칸리그는 슐리틀러의 독주다. 1위 표 23장을 휩쓴 그는 3회 연속 모의 투표 선두를 지킨 것이다. 그는 9승 6패 평균자책점 2.20으로 순항 중이다. 2위는 155탈삼진을 앞세운 딜런 시즈가 차지했다.내셔널리그의 선두는 더 압도적이다. 강속구 투수 미저로우스키가 1위 표 30장을 독식한 것이다.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 리그 1위인
-
좌완특급 산체스, 오타니에게 더 강했다...통산 25타석 12K 피안타율 0.160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유독 힘을 쓰지 못하는 상대가 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좌완 크리스토페르 산체스다.산체스는 21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10-7로 이겼다.이날도 오타니는 무기력했다. 1번 지명타자로 나온 그는 산체스와 세 차례 맞붙어 삼진 2개와 범타 1개에 그쳤다.누적 데이터는 더 극명하다. MLB닷컴에 따르면 두 선수의 통산 25차례 대결에서 산체스는 사사구 없이 피안타 4개, 탈삼진 12개를 남겼다. 피안타율 0.160이다. 오타니를 20타석 이상 상대한 투수 26명 중 장타를 내주지 않은
-
애리조나 에러나도, MLB 통산 2천 안타 달성...현역 6번째
메이저리그 통산 2천 안타 명단에 새 이름이 추가됐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놀런 에러나도(35)다.에러나도는 21일(한국시간)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전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남겼다. 그 한 개가 대기록이었다.순간은 5회말에 찾아왔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1사 상황에서 상대 선발 제프리 스프링스의 6구째 시속 148㎞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렸고, 에러나도는 이를 끌어당겨 좌익수 왼쪽을 가르는 2루타를 뽑아냈다.현역 선수 중에는 매니 마차도, 폴 골드슈미트, 호세 알투베, 앤드루 매커천, 프레디 프리먼에 이어 여섯 번째다. 리그 역사 전체로는 297번째 기록이다.2013년 콜로라도 로키
-
'한 달 전엔 리그 꼴찌 승률' 보스턴 14연승...80년 만의 구단 최다 연승 타이까지 1승
보스턴 레드삭스의 연승 행진이 14경기째 이어졌다. 1946년 이후 80년 만의 구단 최다승 타이기록까지 남은 건 단 1승이다.보스턴은 21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6-5로 물리쳤다. 22일 경기까지 잡아내면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가 뛰던 1946년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반전의 폭이 놀랍다. 6월 25일까지 32승 46패로 아메리칸리그 최저 승률이던 팀이 이후 19승 2패를 몰아치며 51승 48패까지 올라섰다. 동부지구 선두 탬파베이와는 6경기 차 3위, 와일드카드 순위도 3위여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려볼 만하다.승부는 8회말에 갈렸다. 5-5로 맞선 2사 후 케일럽 더빈이 그린 몬스터 좌중간 상단을 때리는 솔로 홈
-
'안 되는 것인가?' 마이너 강등 고우석, 다시 콜업될 수 있을까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 고우석이 클리블랜드전 부진 여파로 마이너리그 트리플A 강등 통보를 받으면서 그의 메이저리그 재승격 여부를 둘러싼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인 30번째 메이저리거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지 불과 4경기 만에 맞이한 시련으로, 향후 입지 변화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이번 조치는 마이너 옵션 보유에 따른 일시적 로스터 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메이저리그 불펜 운용 특성상 과부하 방지를 위해 마이너 옵션이 남은 구원 투수를 왕래시키는 로스터 셔플이 흔하기 때문이다. 고우석의 패스트볼 구위 자체는 구단 내에서도 유효한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장기 레이스 속 부상자 발생 및 9월 확장 로스터 등 변수를
-
'장타만 4개 맞았다' 고우석, 1이닝 3실점...평균자책점 9.00
연이틀 마운드에 올랐으나 결과는 아쉬웠다. 고우석이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등판해 3실점을 기록했다.고우석은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클리블랜드와의 방문 경기에서 3-10으로 뒤진 7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1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안타 4개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전날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한 그는 이날도 24구를 소화했다.내용은 엇갈렸다. 최고 153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앞세워 삼진 2개를 잡았으나 홈런 1개와 2루타 3개를 맞은 것이다. 이로써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9.00으로 치솟았다.시작부터 흔들렸다. 선두 타자 베일리에게 몰린 공을 던져 솔로
-
'강속구 우완 데려왔다' 다저스, 트레이드로 할버슨 영입해 불펜 보강
뒷문을 채우기 위한 움직임이 이뤄졌다.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세스 할버슨을 영입하며 불펜을 보강했다.AP통신은 21일 다저스가 콜로라도에서 오른손 투수 할버슨을 데려왔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그를 받는 대신 외야수 랜딘 비두렉과 오른손 투수 닉 프라소를 콜로라도에 보냈다.그의 이력은 짧지만 굵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에서 콜로라도의 지명을 받은 그는 빅리그 통산 75경기에서 3승 4패 13세이브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지난해 마무리로 11세이브를 올렸으나 올 시즌에는 2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74로 부진했다. 이달 초에는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트리플A에서 재활 등판을 시작했다.강점과 약점은
-
"트레이드 요청하라!" 강정호, 김혜성에 진심 조언..."다저스는 백업으로도 기용 안 할 생각인 듯"
메이저리그 출신 강정호가 LA 다저스에서 입지가 좁아진 김혜성을 향해 트레이드 요청을 포함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강정호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김혜성의 타격 지표와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평균 하드히트(강한 타구) 비율이 37% 수준인데 반해, 김혜성은 25.3%로 굉장히 낮은 편"이라며 "타격 시 공에 힘을 제대로 전달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른발에 힘을 실어주는 타격 폼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미리 수정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특히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기회는 충분히 줬다"고 언급한 점에 대해 강정호는 "이는 사실상 백업 자원으로
-
대타로 들어가 3안타...송성문, 빅리그 첫 멀티히트 넘어 세 개 다 채웠다
세 번 타석에 섰고, 세 번 모두 안타로 연결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무대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이었다. 송성문은 팀이 8-2로 앞선 8회 1사 1루 상황에서 선발 포수 루이스 캄푸사노를 대신해 대타로 들어섰다.첫 타석부터 결과가 나왔다. 벡 웨이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만들어낸 그는 타이 프랑스의 만루 홈런 때 홈을 밟았다.기회는 계속 이어졌다. 샌디에이고 타선이 8회 5점, 9회 6점을 쏟아부으며 경기 후반 투입에도 세 차례 타석이 돌아왔다.9회에는 상대가 사실상 경기를 포기하고 야수를 마운드에 올렸다. 선두타자로 나선 송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