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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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최대어' 디아스 쟁탈전, 다저스 승리…3년 1,014억 역대 마무리 최고 대우
다저스가 FA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31)를 품었다. 10일(한국시간) ESPN 등에 따르면 전 메츠 마무리 디아스와 3년 6,900만 달러(약 1,014억원)에 합의했다. 연평균 2,300만 달러는 MLB 불펜 투수 역대 최고 대우다. 디아스는 2023년 메츠와 5년 1억20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3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활용해 FA로 나왔다. 메츠는 퀄리파잉 오퍼(2,202만5천 달러)를 제시하고 디퍼 포함 3년 6,600만 달러로 재협상을 시도했지만, 디아스는 다저스 제안을 택했다. 올 시즌 62경기 6승 3패 28세이브 평균자책점 1.63으로 호투했다. 블론세이브는 3개에 그쳤다. 다저스는 팀 평균자책점 4.27(30개 구단 중 21위)로 불펜이 약점이었다. 지난해 영입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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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포'에서 확실한 거포로…슈워버, 필라델피아와 5년 2,207억 재계약. 올 시즌 56홈런 NL 1위
메이저리그 대표 거포 카일 슈워버(32)가 필라델피아에 남는다. 10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FA 슈워버가 원소속팀과 5년 1억5,000만 달러(약 2,207억원)에 재계약했다. 올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타율 0.240이었지만 56홈런 132타점으로 내셔널리그 양 부문 1위에 올랐다. 처음으로 162경기 풀타임을 소화했고 NL MVP 투표에서 오타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FA 시장에 나오자 메츠, 레드삭스, 오리올스 등이 관심을 보였지만 필라델피아의 5년 장기 계약 제안에 잔류를 결정했다. 2015년 컵스 데뷔 후 '공갈포' 평가를 받았던 슈워버는 2022년 이적 후 매 시즌 38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확실한 거포로 자리 잡았다. 통산 340홈런 784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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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AP 올해의 선수 오타니…르브론·우즈와 역대 최다 동률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에 선정됐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오타니가 47표 중 29표를 획득해 2021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통산 4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암스트롱(사이클)·르브론 제임스(농구)·타이거 우즈(골프)와 함께 역대 최다 선정 타이 기록을 세웠다. 3년 연속 수상이기도 하다. 오타니는 "이 상을 여러 차례 받아 정말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158경기 타율 0.282, 55홈런, 102타점을 기록했고, 투수로도 1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을 찍었다. 내셔널리그 MVP에도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2021년·2023년 아메리칸리그, 2024년·2025년 내셔널리그 MVP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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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 오타니, 다저스 로버츠는 "타자만", 사무라이저팬 이바타는 "투타 모두"...누구 말 들어야 하나
너무 잘해도 탈이다. 오타니 쇼헤이가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WBC에서 오타니가 타자로만 뛰길 바랐다. 하지만 WBC 일본대표 감독인 이바타 히로카즈는 오타니를 타자는 물론이고 투수로도 기용할 뜻을 밝혔다.오타니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 3월 열리는 WBC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다시 일본을 대표해 플레이하게 돼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2023년 WBC에서 일본 대표팀이 활약했던 사진을 올렸다.지난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오타니는 투타 겸업으로 활약하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다. 오타니는 타자로 7경기에 나서 타율 0.435 1홈런 8타점으로 활약했다. 또 투수로는 3경기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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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디아즈 '하이잭', 메츠는 '뻘짓'...다저스, 7200만 달러 날리고 또 6900만 달러 써, 메츠는 300만 달러 적게 제시 '퇴짜'
다저스가 두 시즌 연속으로 FA 시장 최고 마무리 투수를 영입했다. MLBTR에 따르면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전 메츠 클로저 에드윈 디아즈와 3년 6,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연평균 2,300만 달러로, 디아즈 본인이 이미 보유하고 있던 세이브 투수 연봉 기록(2,040만 달러)을 넘어선 기록적 금액이다.디아즈는 왓서먼 소속으로, 2025 시즌 종료 후 남은 2년 3,800만 달러 계약을 포기하고 FA 시장에 나갔다. 이번 시장 테스트를 통해 디아즈는 추가 1년과 3,100만 달러를 더 확보했다. 메츠는 3년 6,600만 달러 조건을 제시했으나, 일부 금액을 연기 지급하는 조건이었다. 32세 디아즈는 지난 7년간 메츠에서 뛰며 첫 시즌을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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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김하성 '하이잭?' 2년 3천만 달러 또는 3년 4500만 달러 예상...DFP "타이거스의 단기·중기 유격수 전략에 적합"
KBO리그 친화 구단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FA 유격수 김하성을 관심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30세인 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600만 달러 선수 옵션을 거부하고 2025-26 오프시즌 자유계약 시장으로 나와 2년 3,000만 달러, 혹은 3년 4,5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타이거스가 김에게 관심을 가진 건 이번이 2년 연속"이라고 보도했다.매체는 "2026시즌 타이거스 내야는 1루 스펜서 토켈슨, 2루 글레이버 토레스,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 3루 콜트 키스로 구성되어 있다. 토레스가 1년 2,202만 5천 달러의 퀄리파잉 오퍼로 잔류하면서 외부 인필드 영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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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 아버지는 벤치코치, 아들은 직속상관인 단장...필리스, 벤치코치에 돈 매팅리 영입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돈 매팅리 전 LA 다저스 감독을 벤치코치로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9일(한국시간) 필리스 야구 운영 사장 데이브 돔브로스키가 계약 협상 진행 상황이 순조롭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돔브로스키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세부 사항이 남아 있어 공식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는 그와 계속 이야기를 나누며 이를 성사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64세인 매팅리는 마이크 칼리트리를 대신하게 되며, 칼리트리는 메이저리그 필드 코디네이터라는 새로운 역할로 이동했다. 매팅리는 양키스에서의 명예의 전당급 선수 경력뿐만 아니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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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오타니, 2026 WBC 투수 출전 원치 않아...타자로만 나서길"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투수 출전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MLB 윈터미팅 기자회견에서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출전하지 않길 바란다"며 "출전하더라도 타자로만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투타 겸업의 오타니는 지난달 소셜미디어를 통해 WBC 출전 의향을 밝혔으나 투수 등판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2023 WBC에서 타율 0.435, 1홈런, 8타점과 함께 투수로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하며 일본 우승을 이끈 바 있다. 그해 9월 팔꿈치 수술 후 타자에 전념하다 올해 6월 투수로 복귀했다.로버츠 감독은 일본 출신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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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출신 번스 단장 첫 작업' 콜로라도, 선발 소로카와 1년 110억 계약…마운드 보강
2025시즌 역대급 부진을 겪은 콜로라도 로키스가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 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선발 마이클 소로카(28)와 1년 750만 달러(약 110억원)에 합의했다. 소로카는 2018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해 2019년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러나 2020~2021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긴 재활을 거쳤고, 지난해 화이트삭스에서 0승 10패, 올 시즌 내셔널스·컵스에서 3승 8패에 그쳤다. 콜로라도는 그에게 선발 로테이션 후반을 맡길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4일 다저스 출신 조시 번스 단장 취임 후 첫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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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도 디트로이트행? 타이거스, 엔스와 앤더슨 등 KBO 출신과 계속 계약...고, 2025시즌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디트토이트 타이거스가 KBO 리그 출신들에 대한 '러브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9일(한국시간) SSG 랜더스 출신 우완 드류 앤더슨과 1년 700만 달러 계약을 발표했다. 2027년 시즌에는 1,0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앤더슨은 선발 로테이션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디트로이트는 2025시즌 LG 트윈스 출신 디트릭 엔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지난 6월 콜업했다.엔스는 이어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 됐다. 2025시즌 총 24경기에서 3승 3패, 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이를 바탕으로 엔스는 볼리모어와 지난 11월 2026시즌 연봉 262만5천 달러에 계약했다. 2027시즌은 구단 옵션 350만 달러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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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엔 절대 가지 마라!" 강정호, 송성문에 조언..."화이트삭스에 가라", 주전 보장하는 팀에 가야
강정호가 송성문에게 가지 말아야 할 5개 팀과 가야 할 5개 팀을 제시했다.강정호는 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송성문에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그는 송성문이 3루 또는 2루 주전 자리를 보장하는 팀에 가길 바랐다. 그리고 처음에는 스몰마켓 팀에 있다가 3년 뒤에 빅마켓 팀에 가라고도 했다.강정호는 송성민이 피해야 할 5개 팀 중 1위로 LA 다저스를 꼽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언급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도 피하라고 했다. 4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였다.가야 할 5개 팀 중 1위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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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올스타 제프 켄트, MLB 명예의 전당 입성…본즈·클레먼스는 또 탈락
5회 올스타 출신 제프 켄트가 마침내 MLB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8일(한국시간) 실시된 현대야구 시대위원회 투표에서 16표 중 14표를 획득해 입성 기준(12표·75%)을 넘겼다. 8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1992~2008년 17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90, 377홈런, 1,518타점을 기록한 켄트는 역대 2루수 최다 홈런 보유자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탈락한 뒤 이번 위원회 투표에서 명예를 얻었다. 통산 762홈런 역대 1위 배리 본즈와 사이영상 7회 로저 클레먼스는 금지약물 이력으로 BBWAA에 이어 시대위원회에서도 외면받았다. 클레먼스는 투표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히 추천했으나 5표 미만에 그쳤다. 카를로스 델가도 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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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늑대 vs 울타리 안 사슴'...이마이 타츠야와 송성문, 메이저리그를 바라보는 두 가지 접근법
아시아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단순한 이적이 아닌 인생의 전환점이다. 언어, 문화, 트레이닝 방식, 생활 루틴까지 모든 것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무대에 적응하려 하는지는 선수마다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최근 일본의 이마이 타츠야와 한국의 송성문 역시 MLB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관점을 드러냈다.이마이는 현지 적응 과정에서 일본인 선수가 없는 팀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본인 선수가 있는 팀보다는 새로운 환경에 직접 부딪히며 경쟁하고 싶다는 취지다. 일본인이 3명이나 있는 다저스를 겨냥해 "이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부분은 그의 성향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독립적인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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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복귀 유력? 김하성, 708억 vs 230억…FA 계약 규모 엇갈린 전망
김하성(30)의 FA 대형 계약 시나리오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복귀 쪽으로 기울고 있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애틀란타가 반드시 재계약해야 할 선수로 김하성을, 놓아줘야 할 선수로 마르셀 오즈나를 지목했다. SI는 "애틀란타는 김하성을 좋아하고, 김하성도 애틀란타를 좋아한다"며 "표본은 작지만 2025년 어떤 유격수보다 김하성에게서 가장 많은 것을 얻어냈다"고 평가했다.2~3년 계약을 '현명한 선택'으로 추천하며, 일부 미국 매체는 2~3년 5,000만~6,000만 달러(약 708억원)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025년 김하성은 순탄치 않았다. 2024년 어깨 수술 후 탬파베이에서 24경기 타율 0.214로 부진하다 방출됐다. 애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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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효과 제로'…돈만 '펑펑' 쓰는 메츠, 타도 다저스는 '요원'
뉴욕 메츠의 투자 방식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구단을 인수하자마자 거액을 퍼부었다. 저스틴 벌랜더, 맥스 슈어저 등 슈퍼스타들을 불러모으며 '돈이면 우승'이라는 환상에 빠졌고, 그 대가로 수억 달러를 지출했다. 하지만 ROI(투자 대비 수익률)는 최악이었다.실패를 맛본 코헨은 잠시 지갑을 닫고 재편 모드에 들어가는 듯했다. 고연봉자들을 정리하며 리빌딩을 예고했지만, 그 결심은 1년도 가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극단으로 튀었다. 후안 소토에게 7억6500만 달러라는 역대급 금액을 안기며 승부수를 던졌다.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에게 7억 달러를 쏟아부은 뒤 곧바로 우승을 거머쥔 것처럼, 메츠도 그런 그림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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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2026시즌도 2025시즌 데자뷔...로하스에 이어 키케도 다저스 잔류 확실..."양 측 모두 재계약 관심"
김혜성의 2026시즌도 올해와 크게 차이나지 않을 전망이다.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와 케이티 우에 따르면 키케 에르난데스와 다저스 모두 재계약에 관심을 갖고 있다. 다저스는 최근 미구엘 로하스와 1년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따라서 키케와도 계약할 경우 김혜성의 입지는 현상 유지일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다만, 출장 기회는 올해보다는 많이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야수 알렉스 프리랜드도 변수다.일각에서는 다저스가 트레이드 카드에 김혜성이 포함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할지는 미지수다. 결국 김혜성은 내년에도 제한적인 역할만 할 것으로 보인다. 팬그래프스는 김혜성의 내년 타율 0.262, 5홈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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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스, 이정후 2026시즌 타율 0.273 11홈런 57타점...김하성 0.244 14홈런 68타점, 김혜성 0.262 5홈런 36타점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의 2026 시즌 팬그래프스 예상 성적이 나왔다. 이정후는 타율 0.273, 11홈런, 57타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전히 컨택 능력 평가가 반영됐다. 기대치가 2025년보다 폭발적으로 높게 잡히진 않았다. 안정적이지만 눈에 띄는 상한선은 없는, '기본값에 가까운 시즌'으로 보는 시각이다.김하성은 타율 0.244, 14홈런, 68타점이 예상됐다. 공격 지표는 리그 평균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보고, 가치의 중심을 여전히 수비·주루·포지션 유연성에 둔 예측이다. 특정 포지션에 고정되기보다는 내야 전반을 커버하는 주전급 자원으로 역할은 유지하되, 장타 지표에서 큰 도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 셈이다.김혜성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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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론 워싱턴 전 감독 현업 복귀,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내야 코치로 합류
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감독 론 워싱턴(73)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내야 코치직을 수락했다.워싱턴은 5일(한국시간) AP통신에 "샌프란시스코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1991년부터 코치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07~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으로 월드시리즈에 두 차례 진출했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에인절스를 지휘했다.워싱턴은 지난 6월 호흡 곤란으로 병가를 낸 뒤 심장 수술을 받았다. 회복 후 복귀를 희망했으나 에인절스가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샌프란시스코행을 택했다.샌프란시스코는 지난 10월 대학 지도자 출신 토니 바이텔로(46)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MLB에서 프로 경력 없는 대학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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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토론토, 정말 미쳤다' 헤이먼 2터커+비솃=6억 달러 투자 용의"...시즈 2억1천만 달러, 폰세 3천만 달러 이이 '오버페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저스 '복수'를 위해 '미친' 투자를 계속 하고 있다. 토론토는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다 이겨놓고 아깝게 역전패한 쓰라림을 앙갚음하기 위해 이번 FA 시장에서 '큰손'을 자처하며 거물급들을 마구마구 영입하고 있다.가장 최근에는 딜런 시즈를 7년 2억1천만 달러에 영입했다. 또 KBO 리그 출신 코디 폰세와 3년 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둘 다 '오버페이로 평가받고 있다.토론토는 이어 최대어 카일 터커 영입에 '올인'했다. 토론토는 터커를 플로리나주 더니든에 있는 스프링캠프에 초청, 시설물을 보여주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터커가 11년 3억750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예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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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을 선발 로테이션에 넣어야 한다!" 다저스웨이, 김혜성 3이닝 투구에 '화들짝' "다저스, 블로우아웃 상황에 투입할 '야수 투수' 보유"
다저스 뉴스를 전하는 매체가 김혜성의 투수 변신에 화들짝 놀랐다.다저스웨이는 4일(한국시간) 김혜성이 지난달 30일 펼쳐진 제너레이션 매치에서 라이징 팀의 선발투수로 등판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며 "다저스에 '이도류'가 또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김혜성은 KBO 베테랑들을 상대로 3이닝 3피안타 무실점, 볼넷 0, 탈삼진 2개를 기록했다"며 "구속은 빠르지 않았지만 낙차가 큰 절묘한 커브로 첫 탈삼진을 만들어냈다. 혹시 야마모토 요시노부나 클레이턴 커쇼에게서 팁이라도 얻은 걸까"라고 했다.그러면서 "다저스는 이 선수를 선발 로테이션에 넣어야 한다. 최소한, 키케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하지 않더라도 블로우아웃상황에 투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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