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FA 슈워버가 원소속팀과 5년 1억5,000만 달러(약 2,207억원)에 재계약했다.
올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타율 0.240이었지만 56홈런 132타점으로 내셔널리그 양 부문 1위에 올랐다. 처음으로 162경기 풀타임을 소화했고 NL MVP 투표에서 오타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5년 컵스 데뷔 후 '공갈포' 평가를 받았던 슈워버는 2022년 이적 후 매 시즌 38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확실한 거포로 자리 잡았다.
통산 340홈런 784타점 OPS 0.846을 기록 중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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