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오타니가 47표 중 29표를 획득해 2021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통산 4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암스트롱(사이클)·르브론 제임스(농구)·타이거 우즈(골프)와 함께 역대 최다 선정 타이 기록을 세웠다. 3년 연속 수상이기도 하다. 오타니는 "이 상을 여러 차례 받아 정말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듀플랜티스(육상·5표), 3위는 알카라스(테니스·4표)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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