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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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가 멈추지 않는다' 이정후, 2루타 두 방...타율 0.331로 리그 2위
물오른 방망이가 또 한 번 장타를 쏟아냈다. MLB 3년 차 이정후가 2루타 두 방을 보태며 타격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와의 방문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시즌 타율을 0.331로 끌어올린 그는 리그 타율 1위 오토 로페스(0.332)와의 격차를 단 1리로 좁혔다. 로페스가 이날 5타수 1안타에 그치면서다.장타는 두 차례 터졌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마이어의 스위퍼를 잡아당겨 2루타를 만들며 3경기 연속 2루타를 기록했고 8회에도 깁슨의 커브를 받아쳐 다시 2루를 밟았다. 두 차례 모두 후속 타자의 적시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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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도 넘는다' 이정후, 한국인 타자 최고 타율 새 역사 눈앞....추, 2009년과 2010년 0.30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타자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올스타 선정 여부뿐 아니라 추신수가 보유한 한국인 타자 최고 타율 기록 경신에도 관심이 쏠린다.추신수는 한국인 야수 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2009년과 2010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각각 타율 0.300을 기록하며 한국인 타자 최초이자 유일한 규정타석 3할 타자에 이름을 올렸다.오랜 시간 누구도 넘지 못했던 기록이다. 강정호, 김현수, 최지만, 김하성 등 후배들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규정타석을 채운 시즌에서 타율 3할 고지를 밟지는 못했다. 추신수의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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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넘는다'…이정후, 한국인 최단기간 MLB 올스타 새 역사 눈앞
이정후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울 기회를 잡았다. 2026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현재까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르게 올스타 무대를 밟은 선수는 김병현이다. 김병현은 199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02년 올스타에 선정되며 데뷔 4년 차에 별들의 잔치에 입성했다.이정후가 올해 올스타에 선정될 경우 기록은 새롭게 쓰인다. 202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그는 2026년 올스타에 뽑히면 데뷔 3년 차 만에 올스타가 된다. 김병현보다 한 시즌 빠른 기록이다.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정후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외야수 가운데 타율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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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트레이드하라' 이정후, 혼자 잘하면 뭐해? 또 멀티 안타 쳤지만 팀은 또 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홀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멀티히트를 몰아치며 시즌 타율을 .328까지 끌어올렸다. 1위 오토 로페즈(.334)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무서운 상승세다.그러나 이정후의 화력 쇼에도 불구하고 샌프란시스코는 웃지 못했다. 6회초 이정후가 157km의 강속구를 밀어 쳐 만들어낸 대형 2루타와 귀중한 득점으로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경기 후반 불펜진이 다시 한번 방화를 저지르며 3-4로 역전패했다. 이정후가 출루하고 득점짜지 쥐어짜 내며 고군분투해도, 팀의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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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끝난 것이 끝난 게 아니다? 증명하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끝 모를 부진에 빠져 있다. 타율이 0.085로 1할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아직 빅리그에 남아있으니 신기할 정도다. 2천만 달러짜리 고액 연봉자를 내치기도 그렇다. 트레이드를 하고 싶지만 아무도 그를 반기지 않는다. 애틀랜타로서는 데리고 있으면서 반전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사실 김하성의 극심한 부진은 손가락 부상에 이은 수술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이미 어깨 수술로 치명상을 입었으며, 이후에도 햄스트링 등 잦은 부상에 시달렸다. 몸이 성치 않으니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없다. 그동안 수비 하나로 버텨왔지만, 이 마저 예전과 다르다. 모든 게 무너졌다. 냉정한 평가일 수 있지만, 현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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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2루수 토레스 또는 아라에즈를 영입한다고? ESPN 보도...김혜성, 정말 트리플A 뎁스용 전락하나
미국 ESPN이 2026년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글레이버 토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또는 루이스 아라에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다저스의 잠재적 영입 후보로 거론하면서 김혜성의 입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ESPN의 제프 파산과 카일리 맥대니얼은 최근 다저스가 2루 보강을 검토할 수 있는 팀으로 평가하며 토레스와 아라에즈를 유력 카드로 언급했다. 현재 다저스에는 주전 토미 에드먼과 알렉스 프리랜드, 미겔 로하스 등을 중심으로 2루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에드먼이 건강 문제를 자주 일으키자 안정적인 공격 생산력을 확보하기 위해 토레스 또는 아라에즈를 영입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아라에즈는 리그 최고 수준의 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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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그래도 GO?...결단의 시간 다가온다
메이저리그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의 운명을 가를 결단의 시간이 마침내 코앞으로 다가왔다.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호투하고 있으나 디트로이트는 좀처럼 그를 콜업하지 않고 있다.현재 40인 로스터 밖에 있는 고우석을 등록하기 위해 기존 선수를 방출해야 하는 행정적 부담을 피하고, 그를 마이너리그의 안전한 '보험용 뎁스'로만 묶어두려는 셈법이 작용한 탓으로 보인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고우석은 다소 복잡한 형태의 옵트아웃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고우석이 절대 불리한 옵트아웃인 것으로 전해졌다. 어떤 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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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계약, 올 시즌까지만이라 다행" 美 매체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 비아냥…삼진에 더그아웃 뒤 팬들 야유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현지 매체와 팬들로부터도 질타당하고 있다.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차례 삼진을 당했는데, 더그아웃 뒤 팬들이 야유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애슬론스포츠는 이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유격수 김하성이 단연 최악으로 꼽힌다"고 힐난했다.매체는 "브레이브스는 지난 비시즌 기간, 중앙 내야를 책임질 엘리트 주전 자원으로 김하성을 영입하며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계약 이후의 상황은 이보다 더 나쁠 수 없을 정도다"라며 "김하성은 계약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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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출혈' 견딘 오타니, 6이닝 4실점에도 시즌 7승
오른쪽 중지에 출혈을 안고도 마운드를 끝까지 지킨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즌 7승째를 수확했다.오타니는 1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탈삼진 7안타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4실점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이었고, 평균자책점은 1.06에서 1.47로 올랐다.투수로만 나선 오타니는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2-0으로 앞선 5회 한 이닝에만 4점을 내줬다. 무사 2·3루 위기에서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로 동점을 허용했고, 1사 만루에서 추가 실점과 적시타까지 맞아 2-4로 역전당했다. 다만 마지막 타자를 번트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막았다.3-4로 뒤진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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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탈삼진' 토론토 셔저, 부상 복귀 일주일 만에 또 IL행
메이저리그 통산 222승의 맥스 셔저(4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허리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토론토는 18일(한국시간) 보스턴 원정을 앞두고 이 사실을 알렸고, 선발 등판이 예고됐던 셔저의 자리는 브레이든 피셔가 대신 메웠다.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셔저는 4월 하순 발목 염증과 팔뚝 힘줄염으로 IL에 올라 재활한 뒤 지난 11일 복귀했다. 그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3천500탈삼진을 달성했지만, 3⅓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일주일 만의 재등판은 이번 허리 통증으로 무산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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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애틀랜타전서 34일 만의 홈런...김하성은 4경기 연속 침묵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맞붙은 '코리안 더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서스펜디드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지난달 15일 다저스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이후 34일 만의 한 방이었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홈런은 4개로 늘었고, 타율은 0.331(248타수 82안타)을 유지했다. 이날 경기는 전날 비로 중단됐다가 이어진 것으로, 이정후는 전날 1회초 만루에서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린 데 이어 재개 후 4-2로 앞선 5회초 2사에서 딜런 다드의 초구 150.7㎞ 높은 싱커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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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건너뛰고 빅리그로' 투타 겸업 엄준상, 애리조나와 150만 달러 계약
국내 무대를 거치지 않고, 곧장 꿈의 무대로 향했다. 투타를 겸하는 덕수고 유망주 엄준상이 KBO 신인 드래프트를 건너뛰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17일 엄준상과 계약금 150만 달러(약 22억6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애리조나의 홈구장 체이스필드를 찾아 토리 루벨로 감독과 빅리그 선수들을 만나고 공식 입단 기자회견을 했는데, 꿈에 그리던 무대에 도전하게 돼 영광이라며 한 단계씩 성장해 빅리그에 서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그의 강점은 투타 양면에 걸쳐 있다. 에이전시는 그를 안정적인 수비와 넓은 수비 범위, 강한 송구에 장타력과 콘택트까지 겸비한 유격수 유망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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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만 빼고 다 판다?' 샌프란시스코 대정리 돌입, 데버스·아다메스·채프먼·아라에즈·레이 트레이드 카드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사실상 '셀러' 모드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팀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트레이드 시장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미국 ESPN의 버스터 올니는 최근 샌프란시스코가 라파엘 데버스, 윌리 아다메스, 맷 채프먼과 관련한 트레이드 대화에 열려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데버스를 영입한 지 불과 1년 만에 나온 이야기다.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역시 샌프란시스코 프런트가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셀러 전환 가능성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루이스 아라에즈와 로비 레이는 가장 현실적인 매물로 꼽힌다. 특히 아라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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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20위가 말이 되나…SF 팬사이트 "이정후에게도 표를"
올스타 투표 순위가 공개되자 샌프란시스코 팬들 사이에서도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이정후가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중하위권에 머물자, 현지 팬사이트가 직접 나서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MLB가 발표한 2026 올스타전 1차 중간집계에 따르면 이정후는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 타선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고, 6월 들어 타율 0.431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아쉬운 순위다.결국 팬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샌프란시스코 '맥코비 크로니클스는 최근 올스타 투표 독려 기사에서 이정후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해당 매체는 당초 루이스 아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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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침묵' 송성문 3타수 무안타...타율 0.178로 하락, 팀은 완봉패
방망이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송성문이 두 경기 연속 안타 없이 물러났다.송성문은 16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경기에 8번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회 2루수 뜬공과 6회 삼진에 이어 9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의 시즌 타율은 0.178까지 내려앉았다.송성문만의 부진은 아니었다. 샌디에이고 타선 전체가 세인트루이스 선발 더스틴 메이에게 꽁꽁 묶인 것이다. 7회 선두 타티스 주니어의 볼넷으로 간신히 퍼펙트를 면한 샌디에이고는 1사 2루에서 마차도의 좌전 안타로 노히터마저 무산시켰지만,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만 내준 메이는 9탈삼진을 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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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과 엇갈린 인기' 마이너 김혜성·부진 김하성 선전, 타율 2위 이정후는 외면
성적이 곧 인기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MLB 올스타 팬 투표에서 마이너리그에 있는 김혜성과 타격 부진의 김하성이 의외의 선전을 펼친 반면, 빼어난 성적의 이정후는 오히려 외면받는 대조적 결과가 나왔다.MLB 사무국이 16일 발표한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에 따르면, 김혜성은 NL 2루수 부문에서 34만5천924표로 4위에 올랐다. 시즌 타율 0.089로 부진한 김하성도 NL 유격수 부문 15만3천77표로 6위를 기록했다. 반면 빅리그 전체 타율 2위(0.331)를 달리는 이정후는 NL 외야수 부문 20위(16만6천215표)에 그쳤다.두 김 선수의 선전에는 이유가 있었다. 초호화 군단 다저스에서 로스터 사정으로 마이너에 내려간 김혜성은 견고한 수비와 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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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름은 없었다...다저스, 아라에즈 노리나? 美매체 "채프먼·레이 팔 수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사실상 셀러 모드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이정후의 트레이드 가능성과 달리, 미국 매체들이 거론한 매물 후보 명단에는 이정후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다.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6일(한국시간) 켄 로젠탈의 디 애슬레틱 보도를 인용해 "자이언츠가 아직 완전히 셀러로 전환한 것은 아니지만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이미 여러 팀과 접촉하며 트레이드 시장 분위기를 탐색하고 있다.가장 유력한 매물로는 루이스 아라에즈와 로비 레이가 꼽혔다. 두 선수 모두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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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한 번에 모든 게 흔들렸다'…김하성, MLB 커리어 중대 위기
빙판길에서의 한 번의 미끄러짐이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그동안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던 김하성이지만, 지금은 메이저리그 커리어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김하성은 비시즌 기간 국내에서 빙판길을 걷다가 넘어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을 다쳤고,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단순한 생활 부상으로 보였지만 야구 선수에게 손가락은 생명과도 같은 부위다. 특히 타격과 송구, 포구에 모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컸다.부상 여파는 단순히 경기 출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었다. 시즌 준비 과정이 꼬였고, 경기 감각 회복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정상적인 몸 상태를 유지하며 꾸준히 출전해야 할 시기에 재활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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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에 부딪히며 잡았다' 이정후의 슈퍼 캐치, 웹의 8이닝 호투에 화룡점정
8이닝을 버틴 에이스의 역투에 마침표를 찍은 것은, 펜스로 몸을 던진 한 번의 캐치였다. 샌프란시스코가 5-1로 이긴 경기에서 로건 웹과 이정후가 함께 빛났다.이날 주연은 두 경기 연속 8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한 우완 웹이었다. 세 경기 만에 멀티히트로 살아난 이정후는 결정적 호수비로 그 호투를 빛낸 신 스틸러였다.위기의 8회, 4-0으로 앞선 2사 2루에서 마이클 부시가 우측 선상으로 장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시속 153km로 96m를 날아간 타구를 선상까지 질주해 따라잡은 뒤, 펜스에 부딪히면서도 공을 놓치지 않았다.찬사가 이어졌다.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가 느낌표를 찍어줬다고 했고, 웹은 그 덕에 이닝을 끝냈다고 공을 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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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베이비. 웟 어 플레이" TV 중계 캐스터, 이정후 명품 수비에 소리지르며 난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환상적인 '더 캐치'로 미국 현지 언론과 중계진을 완전히 매료시켰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를 기록한 데 이어, 경기 막판 승부를 결정짓는 슈퍼 캐치를 선보였다.팀이 4-1로 앞선 8회초 2사 2루 위기 상황, 컵스 마이클 부시의 날카로운 타구가 오른쪽 담장을 향해 총알같이 뻗어 나갔다. 자칫 장타로 이어져 추격을 허용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이었으나, 우익수 이정후는 타구를 끝까지 추적해 펜스에 몸을 던지며 팔을 뻗어 공을 낚아챘다.이정후의 믿기 힘든 호수비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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