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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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위험하다...상대할 팀 덕아웃 및 클럽하우스 코로나 노출 위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위험하다. 앞으로 상대해야 할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 14명의 선수와 코치가 28일(이하 한국시간) 무더기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또 말린스가 사용했던 필라델피아 필리스 홈구장의 원정 팀 덕아웃과 클럽하우스에 들어가야 한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구장의 원정팀 덕아웃과 클럽하우스도 써야 한다. 이 덕아웃과 클럽하우스는 공교롭게도 말린스가 브레이브스와 원정 시범 경기를 하면서 사용했던 곳으로, 말린스의 집단 감염이 여기서 이루어졌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앞으로 또 어느 구장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원정팀 덕아웃과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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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힐만 전 SK 감독 코로나 괜찮나...확진 마이애미 코치 2명 중 혹시...
트레이 힐만 전 SK 감독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미 매체들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반응을 보인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단 명단에 2명의 코치가 포함됐다. 이들 매체는 그러나 2명의 코치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설사 힐만 코치가 COVID-19 확진자 명단에 들어있지 않다해도 그가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단과 함께 있었다는 점에서 COVID-19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힐만 코치는 지난 2018년 SK 와이번스를 KBO 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후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 2019시즌부터 말린스 코치로 활약 중이었다. 2019시즌에는 1루 코치를 맡았고, 올 시즌에는 3루 코치직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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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서 뛰었던 러프, MLB서 맹활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러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치고 1타점 1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샌프란시스코는 3-1로 승리했고, 러프의 시즌 타율은 0.375로 상승했다.그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팀 좌완 선발 훌리오 우리아스에게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산뜻하게 출발했다.3회엔 1사 1, 2루에서 다시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5회엔 우리아스에게 3구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7회 볼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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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토종 에이스 구창모 1군 말소…"휴식 차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토종 에이스로 올라선 좌완 선발투수 구창모(23)가 한 차례 쉬어간다.NC는 27일 1군 엔트리에서 구창모를 말소했다.구창모는 올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무패,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했다.평균자책점 1위, 다승 공동 3위, 탈삼진(99개) 1위를 달린다.전날 수원 kt wiz전에서는 7이닝 3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NC 관계자는 "몸에 특별히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올해 한 번도 쉬지 못해서 휴식 차원에서 제외했다"며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정도 건너뛰고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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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원했던 마에다, 미네소타 데뷔전서 선발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불펜을 전전했던 일본인 우완 투수 마에다 겐타(32)가 선발투수 기회를 찾아 이적한 새 팀에서첫 등판에 선발승을 거뒀다.마에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 미네소타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마에다가 다저스에서 미네소타로 이적한 뒤 첫 정규시즌 등판이었다.마에다는 지명타자 넬슨 크루스의 홈런 2방 등 4안타 7타점 4득점 맹활약 도움을 받아 14-2로 대승한 경기의 승리투수가됐다.특히 타선이 1회 초 4점, 2회 초 5점 등 일찌감치 넉넉히 득점 지원을 해준 덕분에 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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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러스에 신경써야 해" 트럼프 8월15일 양키스전 시구 계획 철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야구(MLB) 뉴욕양키스 전에서 시구할 계획을 사흘만에 철회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과 우리의 경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회의 일정 등을 포함해 중국 바이러스에 강력 집중해야해서 8월15일 양키스 전 시구를 위해 뉴욕에 있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3일 "야구가 돌아왔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심리적으로 엄청난 위안을 줄 것"이라며 뉴욕 양키스 전 시구 계획을 밝혔다.미국 대통령들은 전통적으로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일에 시구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한 번도 개막전 시구를 하지 않았다.AP통신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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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당분간 유랑극단 신세…8월 12일부터 샬렌필드를 홈으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동안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이 27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시즌 공식 일정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다음 달 12일부터 미국 뉴욕주 버펄로 샬렌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캐나다 매체 TSN은 "토론토 구단은 샬렌필드의 시설을 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토론토 구단은 8월 12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 전까지는 상대 팀 홈구장에서 홈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토론토는 30일부터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2연전을 워싱턴 홈구장인 내셔널스 파크에서 치르고,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3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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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마무리 자일스, 9회 구원 투입 중 팔꿈치 통증…이탈 가능성도
류현진(33)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정규리그 개막 3경기 만에 악재를 만났다.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경기 중 더그아웃으로 물러났다.자일스는 27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랐다.순조롭게 세이브를 올릴 것 같았지만, 2사 후 조이 웬들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자일스는 급격하게 흔들렸다. 후속 타자 두 명을 모두 볼넷으로 내보낸 뒤 만루에서 최지만에게 볼 3개를 던지고 나서 통증을 호소하고 강판했다.최지만은 다음 투수에게서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고, 탬파베이는 극적으로 4-4 동점을 이룬 뒤 연장 10회 말 승부치기에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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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겸업 오타니, 투수 복귀전서 아웃카운트 한 개도 못 잡고 5실점 강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6)가 투수 복귀전에서 최악의 투구를 보였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링센트럴 콜리시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단 한 개의 아웃 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피안타 3개, 볼넷 3개를 내주며 5실점 한 뒤 강판당했다.그는 첫 타자 마커스 시미언에게 중전안타, 후속 타자 라몬 로레아노에게 볼넷, 맷 채프먼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에 놓인 뒤 4번 타자 맷 올슨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해 첫 실점했다.이후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오타니를 진정시켰지만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오타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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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타 출전 땅볼…김광현은 이틀째 휴업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대타로 나와 땅볼에 머물렀다. 마무리로 변신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이틀째 휴업했다.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벤치를 덥히다가 8회 말 대타로 출전했다.추신수는 콜로라도 우완 구원 투수 옌시 알몬테에게 투수 앞 땅볼로 잡혔다.추신수는 개막 3연전을 9타수 1안타(타율 0.111)로 마쳤다.텍사스는 2-0으로 앞서던 4회 초 트레버 스토리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고 라이언 맥마흔에게 역전 희생플라이를 내준 끝에 2-5로 무릎을 꿇었다.25일 개막전에서 진땀 세이브를 수확한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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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오른손 타자로 빅리그 통산 첫 홈런…토론토 블루제이스에 6-5 대역전승
왼손 타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오른손 타자로 MLB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대역전승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2타점을 수확했다.안타가 곧 최지만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 그것도 우투 좌타인 최지만이 오른손 타석에서 친 만화와도 같은 포물선이었다.1회 3루수 뜬공, 3회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0-4로 끌려가던 6회 말 선두 타자로 나와 토론토의 두 번째 투수 좌완 앤서니 케이를 상대할 때 좌타석이 아닌 우타석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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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오는 30일 예상되는 류현진의 슈어저 맞대결, 승리 키 추신수가 쥐고 있어
2019년 5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당시 LA 다저스)은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 동안 탈삼진 9개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8회 1사까지는 노히트를 기록했을 만큼 완벽한 투구였다.연봉 1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것이어서 의미가 컸다. 같은 해 7월 27일 류현진은 다시 워싱턴을 만났다. 이번에는 원정경기였다. 워싱턴의 아니발 산체스와 치열한 투수전을 벌인 끝에 류현진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내주고 1실점했다. 산체스는 7이닝 동안 1실점했다. 둘 다 1대1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 승패와는 무관했다.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워싱턴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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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지만, 나란히 1타점 적시타와 멀티 출루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MLB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나란히 적시타를 치고 멀티 출루(한 경기 두 차례 이상 출루)도 달성했다.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시즌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타점을 올렸다.볼넷 1개를 얻어 두 번 1루를 밟았다. 전날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남긴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25(8타수 1안타)가 됐다.추신수는 1회 홈런을 도둑맞았다. 콜로라도 좌익수 개럿 햄프슨이 좌중간으로 멀리 뻗어가던 추신수의 타구를 담 위에서 정확한 점프 캐치로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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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지만, 나란히 1타점 적시타에 멀티 출루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침묵한 한국인 타자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나란히 적시타를 치고 멀티 출루(한 경기 두 차례 이상 출루)도 달성했다.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시즌 메이저리그정규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타점을 수확했다. 볼넷 1개를 얻어 두 번 1루를 밟았다. 전날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남긴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25(8타수 1안타)가됐다.추신수는 1회 홈런을 도둑맞았다.콜로라도 좌익수 개럿 햄프슨이 좌중간으로 멀리 뻗어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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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뗀 원정경기 유니폼으로 MLB 개막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선수단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 개막전에서 '인디언스'라고 적힌 홈 유니폼 대신 '클리블랜드'가 새겨진 원정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주축 내야수인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최근 리그 개막을 앞두고 폴 돌란 구단주와 만나 인디언스라고 적힌 유니폼을 입는 것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우리는 소외된 이들에게 힘을 줘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이에 해당 유니폼을 입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코치진도 선수들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최근 팀명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 클리블랜드 테리 프랭코나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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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정말 안 풀리네”...내쉬빌 리그마저 무산 위기
내쉬빌 리그가 무산 위기에 놓였다. 소속팀을 찾지 못한 30대 나이의 메이저리그 자유계약 선수들이 참여하는 내쉬빌 리그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가 불투명해졌다.미 매체 테니시안닷컴은 25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팀인 사운즈의 프랭크 워드 구단주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중을 유치하지 못하면 리그를 운영할 수가 없다며 내쉬빌 리그 무산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내쉬빌 리그는 코로나19 대처 방안 4단계가 시행될 경우 수용 인원 25%의 관중을 유치할 수 있게 되지만, 현 상황은 25인 이상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금지하는 2단계에 머물고 있다.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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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김광현은 오승환이 아니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착각
농구계를 떠나 프로야구 선수로 변신한 뒤 다시 농구 선수로 돌아왔을 때 마이클 조던의 몸은 변해 있었다.농구를 할 수 있는 몸이 아니었다. 야구를 하기 위한 몸이었다. 그런 몸으로 조던은 미국프로농구(NBA)에 컴백했으니 몸이 제대로 움직여줄 리 없었다.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소속팀인 시카고 불스의 탈락을 목도해야만 했다. 시즌이 끝난 후 조던은 개인 트레이너의 지도하에 농구할 수 있는 몸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혹독한 훈련이었다. 특히 상체의 근력을 키우기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에 주력했다. 다시 예전 몸으로 무장한 조던은 불스를 다시 한번 3연패로 이끌었다. 평생을 거의 선발로만 뛰었던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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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류현진, 모든 약점 다 드러내...포수와의 궁합도 안 맞아 설상가상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원정경기, 밤 경기, 좌타자에 약한 면을 보여왔다. 데이터가 그렇게 말해주고 있다. 25일의 개막전에서 류현진은 악재가 추가됐다는 점에서 올 시즌을 험난하게 보낼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마치 지난 시즌 후반기의 그를 보는 듯했다. 마운드에서의 여유는 찾아볼 수 없었다. 베테랑답지 않게 긴장한 모습이었다. 블루제이스 유니품을 입은 후 첫 등판이라는 점과 개막전이라는 부담감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수는 있으나, 류현진은 이날 평소의 모습과는 너무 달랐다. “제구력이 흔들리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라는 변명은 메이저리그 8년 차 투수에게는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이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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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로 나선 최지만, 시즌 첫 안타로 선제타점 올려...토론토에 4-1로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알토란같은 활약으로 팀에 첫 승리를 안겼다..최지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리드오프 1루수로 선발로 나서 시즌 첫 안타, 첫 타점, 첫 득점을 차례로 올리며 팀의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류현진이 소속된 토론토와 탬파베이는 개막 2연전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전날 개막전에서 대타로 나서 볼넷을 골랐던 최지만은 1회와 3회에 연거푸 1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6회 세번째 타석에서 0의 균형을 깼다. 최지만은 무사 1루에서 탬파베이의 우완 선발 맷 슈메이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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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MLB 첫 승부치기 승자…올슨 연장10회 끝내기 만루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첫 '승부치기'의 승자가 됐다. 오클랜드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연장 10회 말에 터진 맷 올슨의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7-3,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올슨은 1980년 식스토 레즈카노(밀워키 브루어스), 1986년 짐 프레슬리(시애틀 매리너스)에 이어 메이저리그 역사상 3번째로 개막전에 끝내기 만루 홈런을 친 주인공이 됐다.경기가 연장으로 흐르면서 올슨의 끝내기 만루 홈런은 더 특별해졌다. 올해 팀당 60경기의 단축 시즌을 치르는 메이저리그는 실험적으로 연장 승부치기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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