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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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싱 양현종'의 결과는 '참사'...우드워드 감독, 경험 부족 젊은 투수들 선호하다 경기 망쳐
텍사스 레인저스의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아리하라 고헤이 대체 선발 투수로 웨스 벤자민(27)을 낙점했다. 벤자민은 올 시즌 개막 후 구원 투수로 3경기에 나와 5.2이닝을 던져 4.7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마이너리그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자, 우드워드 감독은 "벤자민은 선발로 던질 준비가 됐다. 양현종보다 더 많은 공을 던질 수 있기에 그가 선발로 나가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우드워드 감독의 판단은 틀렸다. 벤자민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15일(한국시간)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전서 벤자민은 선발로 등판했으나 2회도 넘기지 못하고 3실점한 채 강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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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류’ 오타니 결국 ‘탈났다’ 다음 등판 연기, ‘피로’ 때문..일본서는 ‘혹사’ 논란
투수, 타자, 수비수를 혼자서 다 하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MLB닷컴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19일로 예정돼 있던 등판 일정이 오타니의 전반적인 피로로 인해 연기될 것이라고 조 매든 감독이 말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지난 1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7이닝 동안 10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만 하면서 호투한 바 있다. MLB닷컴은 그러나, 매든 감독이 오타니가 13일 지명타자로 나섰을 때 타석에서 피로한 기색을 보이자 그에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메든 감독은 ”손가락에 물집이 생긴 게 아니다. 그가 투구 한 다음 날 타석에서 약간 피곤해 보였다“며 “우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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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는 스포테이너!'...투수 동작 싱크로나이즈, 토론토 팬들 '난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강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그는 덕아웃의 스포테이너다. 장난기 넘치는 몸짓으로 덕아웃 분위기를 돋우는가 하면, 동료들과 괴상한 춤을 춘다. 야구를 온몸으로 즐기는 것이다.14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도 그의 장난기 넘치는 동작은 어김없이 연출됐다. 이번에는 동료 투수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했다. 9회 말 수비에서 게리로는 1루와 2루 사이에서 수비하면서 투수 로마노의 투구 동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했다. 셋포지션에서부터 앉았다가 서는 동작까지 똑 같은 동작을 했다. 싱크로나이즈 경기를 보는 듯했다. 게레로의 싱크로나이즈 동작에 토론토 팬들은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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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개점휴업'...선발 등판 후 8일째 휴식, 텍사스는 14일 휴스턴전에 6명 투수 쓰고 패배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8일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양현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전에도 휴식을 취했다.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가 5회까지 95개의 공을 뿌려 6회 등판이 기대됐으나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의 선택은 존 킹이었다. 양현종은 지난 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이후 아리하라 고헤이가 손가락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예상됐으나 우드워드 감독은 웨스 벤자민을 선택했다. 결국, 양현종은 불펜으로 다시 밀려났다.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할 경우 롱릴리프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는 직책을 맡았다. 문제는,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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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6푼대 타율로 339억원 받는 '먹튀' 카브레라, "푸홀스에 이어 방출될 것"(미국 CBS스포츠)
지난해부터 급격한 노쇠 기미를 보이고 있는 강타자 미구엘 카브레라의 거취를 놓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고민에 빠졌다. 올해 38세인 카브레라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21경기에 나서 타율 0.160, 홈런 2개, 8타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그의 하락세는 사실상 2017년부터 시작됐다.보통 한 시즌 평균 30개 이상 쳤던 홈런이 16개로 급격히 저하되더니 이듬해에는 부상으로 38경기에만 출전, 고작 3개의 홈런에 그쳤다. 2019년 136경기에 출전, 12개의 홈런과 59타점으로 평소보다 생산력이 크게 떨어졌으나, 지난해 59경기서 10개의 홈런을 쳐 다시 반등하는가 했다.하지만, 올 시즌 들어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최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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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 바보야, 문제는 구속이 아니야!..직구 시속 144km로 MLB 농락하는 '괴물' 류현진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이 시속 130km대의 직구로도 KBO에서 살아 남는 이유가 무엇일까?마찬가지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속 144km의 직구로 MLB를 농락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류현진을 유희관과 비교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본질은 두 투수의 수준이 아니라 생존 능력이다.유희관이 아직까지 KBO에서 던질 수 있는 것은, 그의 직구 제구력이 환상적이기 때문이다. 타자가 손대기 힘든 곳에 공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류현진도 강속구로 타자를 윽박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변화구와 직구를 적절히 섞어서 던진다.류현진이 아직도 MLB에서 생존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13일(한국시간) 류현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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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천재, '코리안 몬스터'에 '굴욕'...류현진, 애틀랜타 테이블세터 아쿠냐+프리먼 완벽 봉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3일(한국시간) 애틀랜타전에서 7회까지 호투할 수 있었던 것은 애틀랜타 테이블세터들을 완벽하게 틀어막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애틀랜타 1. 2번은 로날드 아쿠냐와 프레디 프리먼이다.이들은 애틀랜타 공격의 시발점이다.아쿠냐는 매년 주목받고 있는 강타자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MVP급 활약을 하고 있다. 직전 경기까지 0.311의 타율에 11개 홈런, 23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1번 타자의 타점이 이처럼많은 것이 눈에 뛴다.그런 선수를 상대로 류현진은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무안타로 막았다. 1회 첫 출발을 아쿠냐에게서 삼진을 잡고 출발한 것이 큰 힘이 됐다.2번 타자 프리먼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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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2019년‘, 류현진 부상 복귀 후 시즌 첫 연승. 2019년 부상 복귀 후 11게임 무패 7승4무
류현진이 부상 복귀 후 2연승, 2019년의 기억을 되살리고 있다.류현진은 지난 달 26일 무실점으로 잘 던지던 탬파베이 전 4회 자진 강판했다. 오른쪽 엉덩이 근육 부상 탓이었다. 심하진 않았으나 부상에 대한 걱정 때문에 조심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이었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실제 부상 상태가 심하지 않았고 류현진은 11일 만에 등판한 5월 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전에서 승장이 되었다.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내용은 썩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모처럼 타선 지원을 넉넉하게 받은 덕이었다. 그리고 13일 애틀랜타 전에서 7이닝 5피안타(1홈런)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연승을 작성했다. 잘 던지고도 승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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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나의 밥'...류현진, 7이닝 1실점, 시즌 3승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하며 3승째를 챙겼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1자책점)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평균자책점도 3.15에서 2.95로 낮췄다. 애틀랜타전에 강한 면을 보였던 류현진은 이날도 특유의 ‘팔색조’ 구종으로 애틀랜타 타선을 잠재웠다. 1회 2사에서 마르셀 오수나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오지 앨비스를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2회는 삼진 2개를 곁들이며 간단하게 끝냈다. 3회 1사에서 상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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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춤을?’ “1달러도 아깝지 않다”...토론토 승리하자 팬들, 류현진의 '엉거주춤' 댄스 올리며 축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체격은 190cm에 113kg으로 알려져 있다. 춤을 추기에는 다소 ‘육중’하다. 그런데, 춤을 췄다. 그것도 절도있게.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7이닝을 던져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 째를 챙겼다. 이에 토론토 팬들이 토론토 공식 트위터에 각종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이 중 “너희들은 방금 토론토에 졌어”라는 문구와 함께 토론토 선수들이 춤을 추는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에서 토론토 선수들은 각자 특유의 춤 동작을 선보였다. 이 중에는 류현진도 포함돼 있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의 화려한 동작과는 달리 ‘엉거주춤’ 댄스를 췄다. 그러나 음악 리듬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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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내야안타와 도루 성공…다르빗슈, 5회초 대타로 교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안타를 쳤다. 시즌 2호 도루도 성공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1에서 0.197(71타수 14안타)로 올랐다. 이날 김하성은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서서 상대 우완 선발 존 그레이의 초구 시속 151㎞ 직구를 때렸다. 콜로라도 유격수 트레버 스토리가 달려왔으나 공을 잡지 못해 내야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4월 1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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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종자가 달라!” NBA 스타 듀랜트, ‘이도류’ 오타니 ‘극찬’...미국은 지금 '오타니 열풍'
미국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열풍에 휩싸였다. 언론 매체들이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 그가 투수와 타자를 겸하는, 이른바 '이도류' 플레이를 하는 날에는 더욱 극성이다. 이 같은 현상은 물론 그의 고국임 일본도 마찬가지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투수는 물론이고, 타자와 외야수까지 겸직하자 이들의 반응을 '흥분' 그 자체였다. 이런 가운데, 오타니 열품이 미국프로농구(NBA)에까지 번지고 있다. 브루클린 네츠의 슈퍼스타 케빈 듀랜트가 오타니를 극찬하고 나선 것이다. 듀랜트는 13일 팀 동료 마이크 제임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오타니가 88개의 공을 던진 후 방금 우익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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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LB 탬파베이 선수단 합류…로스터 복귀는 미지수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13일(한국시간) "최지만이 탬파베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아직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이 12일 (탬파베이 산하 트리플A) 더럼 불스 경기를 치르고서 미세한 무릎 통증을 느꼈다. 무릎 수술을 집도한 코코 이턴 박사가 최지만의 몸 상태를 점검했다"며 "부상 재발은 아니다. 상태가 좋아지면, 14일에 현역 로스터에 등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탬파베이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마침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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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가장 뜨거운 신인 3위(MLB닷컴)...지난 2주간 ERA 1.17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가 MLB 가장 뜨거운 신인 3위에 올랐다.MLB닷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4월29일부터 5월 12일까지 성적을 토대로 가장 뜨거운 신인 톱10을 선정했는데, 양현종을 3위에 올렸다.MLB닷컴에 따르면, 양현종은 이 기간 7.2이닝 동안 12개의 삼진을 잡았고, 1.1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MLB닷컴은 양현종이 KBO에서 2017시즌 정규리그 및 플레이오프 MVP 출신이라며, 두 차례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양현종은 지난 4월 27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MLB닷컴은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이 기간 가장 뜨거운 신인 1위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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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삼도류’ 투수+타자+외야수...휴스턴전 시속 158km로 탈삼진 10개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삼도류’를 선보였다.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 7이닝 동안 파안타 4개에 1실점했다. 삼진은 무려 10개나 잡았다. 승패는 기록하지 않았고 평균자책점은 2.10으로 낮아졌다. 88개의 공을 뿌린 그는 이날 직구 최고 시속 158km를 찍기도 했다.오타니는 6회 말 투수 강습 땅볼을 잡는 과정에서 공을 한 번 놓쳤다가 튀어오른 공을 맨손으로 다시 잡아 1루로 송구하는 ‘서커스 플레이’를 선보였다. 오타니는 투수도 하면서, 2번 타자로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투수 임무를 끝낸 후에는 곧바로 우익수로 변신했다. 타석에 한 번 더 서기 위해서였다. 9회 1사 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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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해!' 김광현, 소리치는 린드블럼에 웃음으로 '경고'...17일 김하성과 투타 대결 유력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1시즌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대 밀워키 브루어스전.6회 초 김광현은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실책으로 1루에 전략질주한 끝에 살았다. 그런 후 김광현은 밀워키 더그아웃을 향해 웃었다. 당시 밀워키 더그아웃에는 김광현도 잘 알고 있는 조쉬 린드블럼이 김광현의 이름을 계속 부르며 아는 척을 했다.이에 김광현은 ‘시끄럽다. 조용히 해라’라는 '경고'를 하기 위해 웃었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5와 1/3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투구 수는 88개였고, 평균자책점은 2.74으로 낮아졌다. 승패는 없었다. 팀은 연장 11회 끝에 6-1로 숭리했다. 그는 경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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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잘 던지다 6회 2루타 2개로 1실점 후 강판... 밀워키전 5⅓이닝 피안타 5개, ERA는 2점대로 낮아져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잘 던지다 1실점하자 그대로 강판했다. 김광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6회 2루타 2개를 얻어 맞은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1실점 후 1사 2루에서 라이언 헬슬리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헬슬리가 잘 막아 김광현의 자책점은 늘지 않았다. 김광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74로 낮아졌다. 1회 출발은 불안했다. 첫 타자 콜튼 웡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특유의 슬라이더로 후속 타자들을 범타 처리했다. 2회와 3회를 무난하게 막은 김광현은 4회 1사 후 쇼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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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방출되나...휴스턴 커뮤니티 사이트, ERA 8점대 레일리 계속 기용하는 베이커 감독에 "실험 그만 하라" 직격탄
브룩스 레일리(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입지가 위험하다. 커뮤니티 사이트인 클라이밍 탈스 힐은 최근 더스티 베이커 감독의 고집스런 ‘베티랑 우대 전략’을 중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레일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평균자책점 8.36으로 극히 부진하다. 특히, 중요한 상황에서 위기를 자초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들쑥날쑥한 투구 내용도 문제다. 하루 괜찮게 던졌다가도 다음 경기 때는 두들겨 맞는다. 그럼에도 베이카 감독은 레일리를 계속 중용하고 있다. 이에 클라이밍 탈스 힐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베이커 감독에게 “이제 실험은 끝내야 한다”며 “다른 젊은 투수들을 기용하라”고 촉구했다.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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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여기까지' 쓰쓰고, 결국 쫓겨났다...탬파베이, 1할대 타율 쓰쓰고 지명할당
탬파베이 레이스가 결국 쓰쓰고 요시토모를 포기했다.탬파베이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쓰쓰고를 양도지명했다. 쓰쓰고는 이번 시즌 최지만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최고의 기회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더 니쁜 성적을 기록했다.쓰쓰고는 이번 시즌 타율 0.167 출루율 0.244 장타율 0.218을 기록을 내는데 그쳤다. 홈런은 한 개도 치지 못했다.탬파베이는 2020시즌을 앞두고 쓰쓰고와 2년 1200만 달러에 계약했다.히지만 쓰쓰고는 기대와는 달리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에 적응하지 못해 고전했다. 2020시즌 1할대의 타율에 그쳤다.올 시즌 최지만의 부상 공백으로 1루를 맡는 기회를 가졌음에도 반전을 이루지 못해 결국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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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도 참...’ 국기에 대한 예 표하면서 서로 ‘기 싸움’ 벌이고, 0-13에서 번트 감행
메이저리그(NKB)에서 별 일이 다 벌어지고 있다. #장면 1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신시내티 레즈 대 피츠버그 파이리츠전.MLB 경기 전에도 국기에 대한 예를 표시하기 위한 의식이 열린다. 성조가가 울려 퍼지면, 선수들은 손을 가슴에 얹거나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가슴에 갖다 대며 국가 연주가 끝날 때까지 예를 표한다. 이날도 어김없이 성조가가 울려 퍼졌다. 그런데 성조가가 끝났는데도 그대로 서 있는 선수들이 있었다. 신시내티 포수 알렉스 블란디노와 피츠버그의 구원투수 루이스 오비에도였다. 블란디노는 손을 가슴에 댄 채 비교적 근엄한 표정으로 서 있은 반면, 오비에도는 모자를 가슴에서 떼지 않고 히죽이죽 웃으며 서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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