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일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평균자책점 8.36으로 극히 부진하다.
특히, 중요한 상황에서 위기를 자초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럼에도 베이카 감독은 레일리를 계속 중용하고 있다.
이에 클라이밍 탈스 힐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베이커 감독에게 “이제 실험은 끝내야 한다”며 “다른 젊은 투수들을 기용하라”고 촉구했다.
이 사이트는 “비록 표본은 작지만, 레일리의 부진을 보는 게 지친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신시내티 레즈와 스프링캠프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후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올랐으나 시즌 도중 방출됐다.
오갈 데 없어진 그를 베이커 감독이 구원했다.
레일리는 휴스턴에서는 3.9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이에 휴스턴은 그와 연봉 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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