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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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도 참...’ 국기에 대한 예 표하면서 서로 ‘기 싸움’ 벌이고, 0-13에서 번트 감행
메이저리그(NKB)에서 별 일이 다 벌어지고 있다. #장면 11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신시내티 레즈 대 피츠버그 파이리츠전.MLB 경기 전에도 국기에 대한 예를 표시하기 위한 의식이 열린다. 성조가가 울려 퍼지면, 선수들은 손을 가슴에 얹거나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가슴에 갖다 대며 국가 연주가 끝날 때까지 예를 표한다. 이날도 어김없이 성조가가 울려 퍼졌다. 그런데 성조가가 끝났는데도 그대로 서 있는 선수들이 있었다. 신시내티 포수 알렉스 블란디노와 피츠버그의 구원투수 루이스 오비에도였다. 블란디노는 손을 가슴에 댄 채 비교적 근엄한 표정으로 서 있은 반면, 오비에도는 모자를 가슴에서 떼지 않고 히죽이죽 웃으며 서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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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어메이징 가르시아'... 요미우리 방출→김광현에 밀려 지명할당→'택시스쿼드'→텍사스 4번타자
지난 2018년 8월 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루크 보이트를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했다. 보이트는 자신을 트레이드한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39경기에 나와 14개의 홈런포를 터뜨리며 33개의 타점을 올렸다. 타율도 0.333이었다. 이어 2019년에도 118경기에서 21개의 아치를 그렸다. 2020년에는 56경기에 나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22개의 홈런을 쳤다. 2015년 모국인 쿠바를 탈출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던 랜디 아로자레나와 2017년에 계약한 세인트루이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그를 탬파베이로 보냈다. 아로자레나 역시 세인트루이스의 판단이 잘못된 것임을 증명해보였다. 그해 정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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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복귀 청신호' 최지만, 트리플A서 3안타 1타점 활약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트리플 A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빅리그 복귀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오른쪽 무릎을 수술하고 재활한 최지만은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 소속으로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오토존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의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치고, 올해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한 최지만은 마이너리그 시즌 타율을 0.214에서 0.316(19타수 6안타)으로 끌어 올렸다. 최지만은 1회초 1사 2루에서 상대 우완 선발 요한 오비에도를 공략해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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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계속 우긴 아리하라, 복귀 시기 기약 없어...최악 탈삼진율+‘홈런 공장’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3.2이닝 동안 6피안타, 5실점하며 강판한 아리하라는 경기 후 가진 기기회견에서도 “나는 괜찮다”고 계속 주장했다.그러나 댈러스모닝뉴스는 9일 “아리하라가 최소한 텍사스 코치진에게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리하라는 선발 등판 전 캐치볼과 불펜 피칭을 하고 난 후에도 “괜찮다”고 말했다. 텍사스 구단은 결국 그를 오른손 중지 타박상을 이유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지금 그의 제구력은 메이저리그 수준이 아니다”라며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기는 증상 때문일 수 있다. 그에게 이를 치료할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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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직구 구속에 근접한 '투수' 러프’...SD전 마운드에 오른 진짜 이유는?
10일(한국시간)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8점 차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뒤진 게이브 캐플러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4번 타자로 할약한 바 있는 외야수 다린 러프를 9회 초 마운드에 올렸다. 투수가 된 것이다. 러프의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첫 등판이었다.러프는 1이닝 동안 모두 21개의 공을 뿌렸다. 이중 14개가 스트라이크였다. 훌륭한 제구력이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24km가 찍혔다. KBO 두산 베어스의 선발 투수 유희관의 직구 구속 130km에 근접하는 속도다. 샌디에이고 타자들은 러프를 상대로 3안타를 치고 2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중 1점은 김하성이 친 희생플라이에 의한 득점이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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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스포츠 영어 관용구 ⓵] out of one's league ‘넘사벽’
지난 4월 10일 미국 매체 휴스턴 크로니클은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On the road, the Astros face the music’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직역하면, ‘길 위에서, 애스트로스는 음악을 마주하다’이다. 조금 더 순화하면, ‘여행 중에, 애스트로스는 음악을 듣는다’ 정도 된다. 스포츠적으로 직역하면, ‘원정 경기에서, 애스트로스는 음악을 마주하다’가 된다. 여행 중에, 그리고 원정 경기를 위해 떠나면서 음악을 마주하든, 듣는다는 것은 누구나 그럴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해당 기사는 음악과는 전혀 관계없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그렇다면, 이 매체는 왜 이런 제목을 달았을까? ‘face th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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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다시 길러야 하나' 양키스, 오도어 폐기 수순 밟을 듯...슬러거 보이트 복귀 임박
올 시즌 개막 직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방출됐다가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루그네드 오도어가 또다시 방출 위기를 맞았다.양키스는 주전 1루수 루크 보이트가 시즌 전 무릎 수술로 결장하게 되자 오도어를 급하게 영입했다.그러면서, 2루수 DJ 르메이휴를 비롯해 마이크 포드 등 4영을 돌아가며 1루를 맡게 하고 오도어를 2루 붙박이로 활용했다.그런데, 보이트가 재활을 끝내고 다음 주 복귀하게 됨에 따라 선수 이동이 불가피해졌다.미국 CBS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보이트가 돌아오면, 르메이쑤가 2루를 맡게 된다"며 "그렇게 될 경우, 양키스는 오도어에 대한 처분 단계를 밟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리 오도어는 방출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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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가치, SK 와이번스 매각대금 43배
프로야구 뉴요 양키스의 가치가 SK 와이번스 매각대금의 43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8일(한국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양키스의 가치는 52억5천만 달러(5조8826억2500만 원)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팀 50개 팀 중 2위에 랭크됐다. 이는 최근 KBO의 SK와이번스가 SSG 랜더스에 매각한 1352억8000만 원에 43배다. 세계 1위는 미국 최고 인기 종목인 미국프로풋볼(NFL)의 댈러스 카우보이스로 57억 달러이다. 톱50개 팀 중 NFL 소속이 무려 26개이고, 미국프로농구(NBA) 소속이 9개로 나타났다. 축구도 9개 팀이 톱 50에 들었다. 그러나, 야구(MLB)는 6개 팀만이 톱 50위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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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땜빵' 선발 투수...아리하라 복귀로 다시 불펜행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은 ‘땜빵’ 선발 투수였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간) “양현종을 다시 불펜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6일 손가락 부상을 입은 아리하라 고헤이를 대신히 급히 선발 투수로 등판했던 양현종은 아리하라가 9일 선발로 등판함에 따라 원래 자리인 불펜에 복귀하게 된다. 다시 한번 더 선발 기회를 잡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쉽게 됐다. 사실 텍사스는 19일 동안 19경기를 펼쳐야 하는 빡빡한 일정 때문에 선발 투수진에 하루 더 휴식을 주기 위해 6인 로테이션을 운용할 것이 유력했다.그러나 우드워드 감독은 5인 로테이션으로 가기로 했다. 이는 팀내 롱릴리프를 할만한 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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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홀대했던 발렌타인, 정치판에 뛰어들어...미국 코네티컷주 스팸포드시 시장 출마
2003년 홈런 56개를 치며 아시아 최고 거포로 우뚝 선 이승엽은 이듬해 지바 롯데 마린스에 이적했다. 당시 롯데 감독은 미국인 보비 발렌타인이었다. 그는 1996뇬부터 2002년까지 뉴욕 메츠 사령탑을 지내며 팀을 월디시리즈에까지 진출시킨 명장이었다. 발렌타인 감독 밑에 들어간 이승엽의 일본 데뷔 시즌은 실패에 가까웠다. 첫해 타율 0.240, 홈런 14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2005년 역시 불안하게 출발했다. 시범경기에서의 부진 탓으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발렌타인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1군에 올라와서도 발렌타인 감독은 이승엽을 오른손 투수가 등판할 때만 선발로 출전시켜 둘 간의 불화설이 일기도 했다. 그랬던 발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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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0억원의 사나이' 베츠가 이상하다...타율 곤두박질, 6타수 무안타 경기도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이상하다.한 경기에서 3개의 삼진을 당하는 기이한 일이 발생했다.베츠는 지난 6일(한국시간) 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로 나섰으나 삼진 3개를 당하는 굴욕 끝에 6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미국 CBS스포츠에 따르면, 한 경기 삼진 3개는 베츠 경력 두번째다. 6타수 무안타는 2017년 이후 처음이다.6일 현재 그의 타율은 0.248에 불과하타. 베츠답지 않은 슬럼프다.베츠의 부진은 팀 공격력에 지대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다저스는 죄근 17경기에서 4승 13패의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구 3위로 추락하기도 했다.이 기간 베츠는 64타수 14안타, 0.219의 타율을 기록했다. 홈런은 단 1개에 불과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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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규칙도 모르는 감독'...음주운전 파문 라루사, 이번엔 연장전 규칙 몰라 패배 빌미 제공 '망신'
음주 운전 파문으로 체면을 구긴 바 있는 명장 토니 라루사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이 이번에는 야구 규칙을 몰라 망신을 샀다.미국 ESPN 등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6일(한국시간)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라루사 감독은 개정된 연장전 규칙을 알지 못해 뼈아픈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0-0 상황에서 10회 초 라루사 감독은 2루 주자에 구원 투수 리암 헌드릭스를 내보냈다. MLB 규칙에 따르면, 연장전에서는 먼저 주자를 2루에 놓고 시작한다. 이른바 승부치기다. 2루주자는 직전 이닝에서 마지막으로 아웃된 선수가 나서야 한다.라루사 감독은 9회에 더블스위치로 헨드릭스를 5번 타자 자리에 넣었다. 9회 세번째 아웃된 선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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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승, ‘알까기’로 날아갈 뻔...MLB ‘알까기 흑역사’
빌 버크너 하면 MLB 팬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스타 중 한 명이다. 그는 타자로서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그가 유명해진 것은 ‘알까기’ 때문이었다. 버크너는 1986년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야구 역사상 가장 유명한 수비 실책을 저질렀다.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의 1루수였던 버크너는 연장 10회 말 2사 2루에서 뉴욕 메츠의 타자 무키 윌슨이 친 평범한 땅볼 타구를 어이없이 다리 사이로 빠뜨렸다.보스턴은 버크너의 실수로 6차전에서 패한 뒤 7차전마저 져 메츠에 우승을 헌납하고 말았다. 이 때문에 버크너의 실수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실책으로 평가됐다.7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이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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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제구력으로 버틴 것이 놀랍다” 몬토요 감독, 류현진의 문제 해결 능력에 혀 내둘러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류현진의 문제 해결 능력에 혀를 내둘렀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 올 시즌 가장 나쁜 제구력을 보였다. 던진 91개 중 58개만이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했다. 류현진답지 않은 제구였다.부상 후의 첫 경기였던 탓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류현진은 최악의 제구력을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으로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했다.몬토요 감독은 이 점에 주목한 것이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오늘처럼 날카롭지 못한 투구는 처음”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나,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것은 류현진이 (5회까지) 버텨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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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워밍업…4타수 무안타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최지만(30)이 3일 연속 마이너리그 경기에 출전했다.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 소속으로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오토존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출전했다.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그는 1회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된 뒤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6회엔 좌익수 뜬공, 8회는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다.최지만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무릎 통증에 시달리다가 무릎 관절 내 연골 조직과 반월판 괴사 조직을 제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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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때문에'...에인절스가 푸홀스를 방출한 진짜 이유
알베르트 푸홀스의 방출은 오타니 쇼헤이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 워싱턴 포스트는 7일(한국시간) “페리 미나시안 LA 에인절스 단장이 푸홀스의 방출 문제를 두고 상당 기간 고민해왔다”며 “오타니 쇼헤이와 제러드 월쉬가 맹활약하자 결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지명타자와 1루수로 뛰어왔던 푸홀스 없어도 오타니와 월쉬가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조 매든 감독은 최근 푸홀스 대신 오타니와 월쉬를 자주 기용했다. 이 같은 분위기를 감지한 푸홀스는 결국 미나시안 단장과의 면담을 요청했고, 푸홀스는 에인절스의 의지를 확인하자 자신의 방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시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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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오랜만에 타선의 화끈한 도움 받았다...오클랜드전 5이닝 4실점했으나 팀 타선 폭발로 시즌 2승 유력
류현진의 복귀전은 순탄하지 않았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각) 미국 오클랜드 앨러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6안타 4실점(4자책)했다. 삼진은 6개를 잡아냈다. 초반부터 불안했다. 1회 말 첫 타자 마크 캔하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불의의 일격이었다. 이후 류현진은 커브를 주로 쓰며 앞세워 후속 타자들은 다 잡고 이닝을 끝냈다.2회에도 맷 채프먼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스티븐 피스코티를 병살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3회 초 그리척이 역전 3점 홈런으로 팀이 역전했으나 3회 말 류현진은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다. 2사 2루에서 볼넷과 2루타, 2타점 적시타를 잇따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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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다 졌다’...원투쓰리 펀치 내고도 컵스에 싹쓸이패, 지구 3위 추락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은 우연이었나?LA 다저스가 갑자기 추락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로 떨어졌다. 낯선 순위표다. 다저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17승 15패, 승률 0.531에 그치고 있다. 지난 수년 간 이런 순위표는 보지 못했다. 다저스는 시즌 초만 하더라도 승승장구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에 오르기도 했다.그러나, 10 여일 전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투수는 물론이고, 타격도 무뎌졌다. 특히, 선발 로테이션의 ‘원투쓰리 펀치’를 내고도 승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시카고 컵스와의 3연전이 그 대표적이다. 다저스는 5일 더블헤더 1차전에 에이스 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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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카우보이모자' 쓴 양현종... "오늘은 절반의 성공, 앞으로 더 연마하겠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카우보이모자'를 설명하며 밝게 웃었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구단의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승리했을 때 수훈 선수를 정해 '카우보이모자'를 쓰게 한다. 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 후 카우보이모자의 주인공은 양현종이었다. 양현종은 이날 빅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66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텍사스는 양현종의 호투에 힘입어 미네소타를 3-1로 눌렀다. 비로 인해 경기 시작이 30분 늦어지고, 기온도 섭씨 7도로 쌀쌀했지만, 양현종은 이날 빅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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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의 날' 양현종, 구단 최고령 선발 데뷔전서 한국인 데뷔전 최다 탈삼진
좌완투수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마침내 성공적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양현종은 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66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 했다.그는 1-1로 맞선 상황에서 공을 넘겨 승패를 기록하진 않았다. 평균자책점은 2.08에서 2.25로 약간 올라갔다.양현종은 삼진을 무려 8개나 잡아냈는데, 이는 한국 출신 투수 선발 데뷔전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이전까지는 박찬호(은퇴)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각각 5개씩을 기록했다.양현종은 또 33세 65일로 MLB 텍사스 투수 선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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