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지난 6일 손가락 부상을 입은 아리하라 고헤이를 대신히 급히 선발 투수로 등판했던 양현종은 아리하라가 9일 선발로 등판함에 따라 원래 자리인 불펜에 복귀하게 된다.
다시 한번 더 선발 기회를 잡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쉽게 됐다.
그러나 우드워드 감독은 5인 로테이션으로 가기로 했다.
이는 팀내 롱릴리프를 할만한 투수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양현종은 미네소타전에서 3⅓이닝 동안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했다. 양현종은 앞으로 선발진에 구멍이 생기면 언제든지 선발 투수로 나설 수 있다.
아리하라의 9일 성적이 주목되는 이유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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