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마니아 스토리] 류현진과 추신수도 두려워한 천재 야구선수 '미스터 고' 미국 온다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강타자 ‘미스터 고’와 미국에서 상봉(?)한다. 7년 전 당시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류현진은 한국에서 만난 ‘미스터 고’에 대해 “칠 때마다 홈런을 치니까. 투수 입장에서는 차라리 데드볼을 맞추는 게...”라며 두려워했다.또 신시내티 레즈 소속이었던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분명히 통한다. 솔직하게 그와 대결하기 싫다. 치면 홈런이고”라며 ‘미스터 고’를 높게 평가했다. 그랬던 ‘미스터 고’가 미국에 오는 것이다. ‘미스터 고’는 야구 선수이긴 하지만 사람은 아니다. ‘미스터 고’라는 영화에 나오는 고릴라다. 이 영화가 뉴욕아시아영화제와
-
류현진, 배지현 씨와 9월28일까지 생이별
[LA=장성훈 특파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내 배지현 씨,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딸과 메이저리그 2020시즌이 끝나는 9월28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생이별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일 지도 모른다.류현진은 그동안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가 있는 플로리다주 더니든 인근에 있는 러셀 마틴의 집에서 거주하다 캐나다 정부의 섬머캠프 기간 특별 조치로 블루제이스의 홈 연고지인 토론토에 입성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토론토에 가족을 데려가지 못했다.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만 캐나다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류현진은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와 인근 숙소만 왕래할 수 있다. 캐나다 정부가 섬머캠프에 이어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까
-
추신수의 쓸쓸한 2020시즌...텍사스 서부지구 우승 난망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2020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미 언론 매체들이 각 팀 성적을 예상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전망에 따르면, 추신수가 속해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4%에 불과하다. 사실상 난망인 셈이다.레인저스의 아메리칸 서부지구의 예상 순위는 5팀 중 4위(27승33패~28승32패). 1위는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진출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무려 80%에 달한다. 이들은 레인저스가 지난 시즌에 비해 공력력을 강화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시즌 초반 맹활약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던 헌터 펜스를 잡지 못하는 바람에 공격력이 되레 약해졌다는 것이다. 추신수는 38
-
KBO 계약 거부 다린 러프만 생존...브룩스 레일리는 탈락
[LA=장성훈 특파원] 지난 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KBO 리그와 이별하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2명의 외국인 선수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다린 러프와 브룩스 레일리가 그들이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3년간 4번 타자로 활약한 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프링캠프 초청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다린 러프는 메이저리그 2020시즌 30인 로스터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자이언츠 지역 언론들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스포츠 언론 매체도 러프의 지명타자 낙점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러프는 스프링캠프에서 4할이 넘은 타율을 기록하는 등 KBO 리그에서의 활약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해 보였다. 자이디 사
-
레드스킨스는 바꿨다…이제 시선은 인디언스·브레이브스로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아메리카 원주민 비하 논란을 일으킨 팀 명칭과 로고를 포기하기로 하면서 원주민을 연상케 하는 다른 구단들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원주민 비하 논란으로 팀명 교체 요구를 받는 구단은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시카고 블랙호크스, NFL 슈퍼볼 우승컵을 차지한 캔자스시티 치프스 등이다.이들 구단은 수년 동안 논쟁 속에서도 팀명을 유지해왔다. 로고와 마스코트 등도 교체 요구를 받고 있다.그러나 최근 미국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무조건 '버티기'로 일관하기는 어
-
오타니, 두 번째 평가전 등판…3⅓이닝 1실점 5사사구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여름 캠프 두 번째 등판에서도 제구에 애를 먹었다.오타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2안타와 5사사구(볼넷 4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주고 2실점 했다.MLB닷컴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오타니의 투구 수를 60개로 전했고, 일본 언론은 '64개'로 기록했다. 일본 언론은 이닝도 미국 현지 언론과 달리 '4이닝'으로 보도했다.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치른 평가전이어서 양국 언론의 기록이 달랐다.미국과 일본 언론이 공통으로 제기한 문제는 '제구'였다.오타니는 8일 여름 캠프 첫 등판에서 3이닝 동
-
일본야구, 2021년 올스타전은 미야기에서…동일본지진 10주년
일본프로야구가 2021년 올스타전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의 라쿠텐 생명파크 미야기에서 열 전망이다.2011년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으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피해지역 부흥을 도우려는 취지다.일본 지지통신은 14일 "일본야구기구와 구단이 내년 올스타전을 센다이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지역 부흥을 돕기 위한 아이디어"라며 "센다이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건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 2011년에도 올스타전이 도쿄돔, 나고야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 예정이었으나, 도쿄돔 대신 센다이에서 3차전을 치렀다"고 전했다.일본프로야구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시즌을 늦게 시작했고, 올스타전을 취소했다
-
시카고컵스 구장 '루프탑 관중석' 티켓값 최소 45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뒤늦게 개막하는 미 프로야구(MLB) 경기에 관중 입장이 허용될 지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시카고 컵스 홈구장 리글리필드의 명물 '루프탑 관중석'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었다.13일(현지시간) 현재 리글리필드 루프탑 좌석 운영 사이트에 나와있는 입장권 가격은 장당 350~400달러(약 45만~50만 원)부터. 하지만 애호하는 프로야구 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려는 야구팬들은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라이벌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가 맞붙는 개막전(오는 24일) 포함 2경기, 시카고를 연고지로 하는 두 팀 컵스와 화이트삭스 맞대결 2경기 등의 입장권은 판매 개시와 거
-
류현진, 홈구장서 첫 청백전 등판…5이닝 삼진 4개, 1실점 쾌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홈구장에서 치른 첫 청백전 등판에서 만족할 만한 구위를 선보였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청백전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4피안타로 1실점(1자책점) 했다. 투구 수는 59개였으며 이 중 40개는 스트라이크였다.현지 매체 토론토 선에 따르면, 류현진은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 시즌 포기를 고민하기도 했다"며 "토론토에서는 팀의 철저한 관리로 안전하게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토론토와 4년간
-
“에릭 테임즈를 보호하라”...워싱턴 1루수들 줄줄이 아웃
[LA=장성훈 특파원]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에 1루수 비상이 걸렸다. 내셔널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에릭 테임즈를 1년 400만 달러에 영입했다. 그에게 1루를 맡길 작정이었다. 필요하면 지명타자로도 활용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차질이 생겼다. 1루수 요원들인 하위 켄드릭과 노장 라이언 짐머맨이 줄줄이 섬머캠프에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켄드릭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과 관련해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중이고, 짐머맨은 아예 올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쓸만한 1루수를 책임질 수 있는 선수는 테임즈밖에 없게 됐다. 테임즈는 주전 1루수로
-
시카고 컵스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코로나19 제대로 대응 안하면 집에 갈 준비가 돼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이 미흡하면 경기를 포기할 수 있다는 강경한 뜻을 밝혔다.ESPN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13일(한국시간) 마스크를 쓴 채 응한 '줌' 화상 인터뷰에서 "모두가 옳게 대응하는지 확인하려고 이곳에 왔다. 만약 그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나는 집에 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다르빗슈는 지난 3월 스프링캠프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한 선수였다.그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느끼자 등판 일정을 취소하고 팀 동료들과 접촉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한동안 격리 생활을 했다.다르빗슈는 당시 상황
-
류현진, 14일 청백전에 등판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선발 투수 류현진(33)이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청백전에 등판해 컨디션을 끌어올린다.캐나다 매체인 TSN 스포츠는 류현진이 청백전에 등판해 공을 던질 것이라고 13일 간략하게 전했다.류현진은 9일 타자를 세워두고 실전과 비슷하게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했다. 류현진은 닷새 만에 마운드에 올라 제구를 시험하고 실전 감각도 키울 참이다. 토론토는 22∼23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 2연전을 치르고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로 이동해 25일 오전 7시 40분 탬파베이 레이스와 정규리그 개막전을 벌인다.닷새마다 등판하
-
야시엘 푸이그, 다린 러프에게도 밀려...샌프란시스코 영입 포기
[LA=장성훈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야시엘 푸이그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NBC스포츠닷컴은 12일(한국시간) 파란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이 ”지금으로서는 구단 외부 선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푸이그와 같은 외부 선수 영입보다는 내부 선수를 중용하겠다는 말이다.자이디 사장은 그러면서 ”우리는 다린 러프와 같은 선수에 대한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푸이그 보다는 러프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다. KBO 삼성 라이언즈에서 3년 간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러프는 지난 3월 스프링캠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자이디 사장
-
추신수 은퇴 걱정했다...“올 시즌 선수 경력 마지막 될 수도” 솔직 심경 토로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지도 모른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밝혀졌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가 “솔직히 올해가 내 선수 경력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걱정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추신수가 은퇴에 대해 고민했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추신수는 기회 있을 때마다 올 시즌뿐 아니라 2년 정도 메이저리그에서 더 뛰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했었다. 그러나 이는 올 시즌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나온 반어적 발언이었음이 드러났다.게다가 올 시즌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로 60경기로 치러지게 된 점도 추신
-
최지만 우타 공식 타율 4할2푼9리...탬파베이 감독도 가능성 배제 안 해
[LA=장성훈 특파원] 지난 2015년 좌타자인 최지만은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팀인 타코마 레이니어스에서 우타자로 나선 적이 있다. 연습경기도 아닌 정규리그 경기였다. 최지만은 당시 14차례 우타자로 타석에 나와 6개의 안타를 쳤다. 타율이 무려 4할2푼9리였다. 표본이 적어 그의 우타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는 없지만,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한 것은 결코 가볍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 최지만은 이어 이듬해인 2016년 LA 에인절스 스프링캠프에서도 우타자로 변신해 타격 연습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마이크 소시아 당시 에인절스 감독은 “최지만이 휼륭한 오른손 타격 스윙을 가졌다”고 격찬했다. 비록 정식 경기에서는 좌타
-
파울볼 맞은 응급구조원, MLB 휴스턴 제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파울볼에 맞아 시력 상실 등 피해를 본 응급 구조원이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을 상대로 억대 소송을 제기했다.12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크로니클에 따르면, 이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휴스턴과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더그아웃 안에 있다가 파울볼에 맞은 응급 구조원 브라이언 캐리오타다. 캐리오타는 당시 홈 팀인 휴스턴이 상대 팀 포수의 사인을 훔치려고 더그아웃에 보호 그물망을 설치하지 않은 탓에 자신이 파울볼을 맞아 다쳤다며 100만달러(약 12억원) 이상의 피해 보상금을 요구했다. 소송에서 캐리오타는 "그물을 쳤다면 휴스턴이 상대 포수의 사인을
-
MLB 텍사스 갤로, 코로나19 양성·음성 반응에 혼란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슬러거 조이 갤로는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라는 사실을 지금도 확신할 수 없다.그는 두 번의 검사에선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검사에선 여러 차례 음성 결과를 받았다.심지어 코로나19 감염 증상도 보인 적이 없다.갤로는 12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제발 (코로나19 감염과 관련한) 답을 얻으면 좋겠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갤로는 타액 검사에선 양성 반응을, 면봉 검사와 손가락 채혈 검사에선 음성 반응을 각각 얻었다.그는 보다 광범위한 항체 검사를 받아 정말로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를 면밀하게 알아
-
MLB 닷컴 "볼티모어, FA 미아 푸이그에 관심…계약 제안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자유계약선수(FA) 미아' 상태에 놓인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30)에게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계약을 제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12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소식통에 따르면 볼티모어가 야시엘 푸이그와 계약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최소 한 차례 계약을 제의한 상태"라고 밝혔다.푸이그는 지난 비시즌에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못하면서 여전히 FA 시장에 남아 있다.지난해에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시즌을 시작해 8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됐고, 한 해 동안 타율 0.267에 24홈런, 84타점 등을 기록했다. NBC스포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
-
양키스 쿠바 출신 특급마무리 채프먼, 코로나19 양성반응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을 앞두고 또 악재를 만났다.에런 분 양키스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마무리 투수인 어롤디스 채프먼(32)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양키스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선수는 내야수 DJ 르메이유와 불펜투수 루이스 세사에 이어 채프먼이 세 번째다.쿠바 출신의 좌완 투수인 채프먼은 최고시속 160㎞를 상회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6차례나 올스타로 뽑히는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다. 2010년 데뷔 이후 10시즌 동안 평균자책점 2.23, 33승 26패 273세이브를 수확했다.그러나 분 감독은 "예측 가능한 미래를 위해 채프먼
-
[마니아 스토리] MLB, NBA 등 미국 프로스포츠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양산되는 이유
미국의 프로스포츠리그가 본격적인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수개월간 폐쇄됐던 NBA는 이달말 플로리다주 올랜도 외곽의 디즈니 월드에서 중단된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MLB도 오는 24일 시즌을 일제히 시작할 계획이다. 프로스포츠가 일단 재개를 하지만 아직 불안감이 경기장 주위를 떠돌고 있다. 선수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한 달 동안 미국 프로스포츠 리그는 재개를 위한 사전 준비로 선수들에 대한 코로나19 테스트를 실시했다. 검사결과는 상당히 우려할만한 수준이었다. NBA는 351명 중 25명이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전체 팀 스태프 884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