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개막전에서 대타로 나서 볼넷을 골랐던 최지만은 1회와 3회에 연거푸 1루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6회 세번째 타석에서 0의 균형을 깼다. 최지만은 무사 1루에서 탬파베이의 우완 선발 맷 슈메이커로부터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선제 타점을 올렸다. 타구가 원바운드로 펜스를 맞는 큰 타구에 1루 주자는 여유있게 홈을 밟았다. .
그리고 1-1로 동점이던 8회말 1사 1루에서는 볼넷으로 나간 뒤 브랜든 로의 주자 일소 3루타에 홈을 밟아 시즌 첫 득점에도 성공했다.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전날 토론토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는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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