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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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코로나19에 대응해 6가지 개막 플랜 구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된 가운데 NPB가 리그 운영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구상을 마련했다.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은 4월 10일, 14일, 17일, 21일, 24일, 28일 등 6개의 개막일을 정해 정규시즌 종료일, 포스트시즌 종료일 등을 계산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8일 "12개 구단 실무진이 전날 모여 '6개의 개막일'을 가정해 정규시즌 일정을 짰다. 4월 28일 개막까지 염두에 둔 상태"라고 전했다.개막이 17일 이후로 밀리면 포스트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클라이맥스시리즈를 축소하고, 7월 21∼8월 13일에서 예정된 올림픽 휴식기에서 휴식일을 사흘 줄이는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밖에 개막 후 우천 취소 등으로 일정이 늘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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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묶일 뻔한 한화 서폴드, 25일 입국예정
프로야구 한화 서폴드가 한화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18일 호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국민의 출국을 금지하는 초강수를 두면서 호주 출신 투수인 워윅 서폴드(30)는 소속팀 합류가 불투명했었다.하지만 호주 대사관에서 자국민 출국 금지조처는 강제 사항이 아닌 '권고 사항'이라고 밝힘에 따라 서폴드는 호주 출국이 가능해졌다. 특히 서폴드는 한국 내 워크비자도 있기에 입국하는 데에도 문제 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폴드는 25일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서폴드 외에 한화 소속 다른 외국인 선수들도 오는 25일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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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합숙훈련 종료..잠실로 출퇴근하며 훈련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모든 합숙훈련을 종료했다.LG는 17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을 끝으로 호주 블랙타운, 일본 오키나와현을 거쳐 이천까지 3차에 걸친 합숙 훈련을 모두 마쳤다.호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2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위주의 컨디션을 조율했던 LG는 일본의 한국인 입국 제한 조처 강화에 따라 지난 7일 귀국해 10일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해 왔다. 류중일 LG 감독은 "호주, 일본에 이어 1·2군 선수 모두 함께한 이천 합동 훈련이 부상 없이 잘 진행됐다"며 "언제 시즌이 개막할지 모르겠지만 잠실야구장에서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LG 선수들은 18일 하루를 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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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코로나19 신속 대응 위해 코로나19 TF 구성
KB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변화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KBO 사무국은 17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팬과 프로야구 선수단, KBO리그 관계자의 건강 보호와 감염 예방을 위해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자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전담 TF를 꾸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TF에는 예방의학 전문가인 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 이효종 KBSN 스포츠국장, 이왕돈 두산 베어스 마케팅팀장, 정택기 LG 트윈스 운영팀장, 이진형 KBO 경영본부장, 변호사, KBO 미래전략 TF팀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한다.코로나19 전담 TF팀은 권고 행동 수칙을 세분화하고, 구장 관리와 출입,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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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속한 탬파베이, 마이너리거에 보조금 지급
메이저리거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가 스프링캠프 중단으로 생계 걱정에 내몰린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마이너리그 선수를 돕는 비영리단체 '모어 댄 베이스볼'은 17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는 모든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스프링캠프 중단 경비로 800달러(약 99만원)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이 보조금은 불안정한 상황에 있는 많은 선수가 자신의 건강과 야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결정으로 탬파베이가 구단 산하 9개 마이너리그 팀 250명 선수에게 지급할 금액은 총 20만달러(약 2억5천만원)에 이른다.마이너리거들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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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명,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사전등록명단 발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12일 확정한 도쿄올림픽 야구경기에 출전할 국가대표 111명의 사전 등록 명단을 전달받은 뒤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도쿄올림픽에 나설 국가대표팀은 이들 111명 가운데 KBO의 김시진 기술위원장을 비롯한 기술위원들과 김경문 대표팀 감독 등 코칭 스태프들과의 회의를 토대로 최종 엔트리가 확정된다. 이번에 확정된 111명 명단에는 메이저리거인 탬파베이의 최지만과 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박효준도 포함됐다. 투수는 선발투수 26명, 불펜 27명 등 53명이고, 포수는 6명 선발됐다. 야수는 부문별로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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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SK도 훈련 중단...협력업체 직원 확진 판정받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가 협력업체 직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모든 훈련을 중단했다. SK 와이번스 구단은 17일 "전광판 운영관리를 맡은 협력업체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선수단 중에서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이는 없지만 선제 대응차원에서 훈련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SK는 17일 홈구장인 SK행복드림구장과 사무실 내부에 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훈련을 중단했으며 야구장을 폐쇄했다.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야구장 개방 및 훈련 재개 여부는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SK와 같은 협력업체를 거래하는 NC도 17일 선수단이 훈련 중인 경남 창원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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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류현진, 캐나다 외국인 입국제한 조처로 발묶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3)의 상황이 애매해졌다. 류현진은 캐나다의 '외국인 입국 금지' 조처 발표에 따라 스프링캠프장인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기약 없이 개인 훈련을 해야 할 처지다.캐나다 정부는 17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캐나다 시민권자와 직계 가족, 미국 국민, 외교관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은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국경 폐쇄 조치를 취한 것이다. 이에 따라 류현진도 외국인 신분이라 캐나다로 입국이 불가능해졌다. 토론토 구단은 잔류 선수들을 위해 TD볼파크를 개방하고 있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 지침에 따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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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스프링캠프 결산서 북미매체들에 '극찬'받아
북미 현지 매체들이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를 결산하면서 이적 후 첫선을 보인 류현진(33)의 모습을 조명했다.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고, 새 시즌이 기대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토론토 스프링캠프에서 나온 5가지 주요 내용'이라는 기사에서 류현진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매체는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6⅓이닝 동안 1실점 6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던 류현진의 성적을 전하며 단 한개의 볼넷도 허용하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 이어 "류현진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기대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경기장 안팎에서 동료들에게 귀감이 됐다"며 "류현진은 토론토 구단이 영입과정에서 홍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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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선수노조, 취약계층 지원에 100만달러 기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선수노조(MLBPA)와 합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로 공립학교에서 급식을 받지 못하거나 자가격리된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달러(약 12억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몹시 어려운 시기에 뜻을 같이한 선수노조에 감사드린다"라며 "(메이저리그도) 사회의 일원으로 취약층을 돕기 위해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이날 30개 구단과 전화 회의를 한 뒤 메이저리그 개막을 추가 연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이저리그 개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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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프로야구 키움 2군 선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판정
KBO 리그를 긴장시켰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2군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키움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발열선수의 검사 결과는 오늘 오전 9시쯤 나왔고,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해당 선수를 2군 팀 숙소 1인실에 2주간 자가 격리하고, 증상을 살핀 후 훈련 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모든 훈련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중인 키움 1, 2군 선수단은 18일까지 휴식을 취한 뒤 19일부터 각각 서울 고척스카이돔과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각각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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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로나19로 물건너간 팀당 162경기…'반토막' 리그 될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는 파행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MLB 사무국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를 받아들여 17일(한국시간) 적절한 시점으로 정규리그 개막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MLB 정규리그는 일러야 8주 후인 5월 중순에나 개막한다. 예정대로 팀당 162경기씩 치르는 건 불가능하다.미국 CBS 스포츠에 따르면, 5월 말 리그가 개막하면 대부분의 팀은 시즌 말까지 105경기를 소화한다. 개막시점이 6월 초로 넘어가면 95∼100경기만 치르고 포스트시즌으로 직행한다. 예년보다 60경기 이상 덜 치르는 셈이다. 오는 7월 15일 40년만에 LA다저스의 홈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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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키움 선수 코로나19 음성 반응에 두산도 안심…19일 훈련 재개
발열증세를 나타낸 키움 히어로즈 2군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도 마음을 놓았다. 두산 2군 선수단은 지난 10일 발열 증세를 보인 키움 선수와 대만 가오슝에서 귀국할 때 같은 비행기를 탔다. 이어 16일 키움 선수가 38.3도의 고열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는 소식에 자체 청백전이 끝난 뒤 '훈련 중단'을 결정했다. 17일 키움 선수의 검사 결과가 음성반응이 나자 두산은 크게 안도하고, 19일부터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다.한편 두산은 훈련장 방역과 보안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매일 선수들의 체온을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을 기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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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김광현, 구단 스프링캠프지서 개인훈련 이어나갈 듯
메이저리거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세인트루이스가 스프링캠프를 차린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남아 훈련을 이어갈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개막연기에 따라 많은 선수가 스프링캠프를 떠나 개인훈련을 진행하는 가운데 세인트루이스는 훈련장 운영을 위한 최소 인력만 남긴채로 선수들에게 훈련장을 개방하고 있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한국인 좌완투수 김광현은 주피터에 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 시설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을지 몰라서 훈련 계획을 짜기 어렵다"며 "단기 임대한 집도 이달 말이면 계약이 만료된다. 호텔 예약 등도 여의치 않다"고 전했다. 애초 김광현은 3월 27일 개막 예정이었던 정규시즌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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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10 이종범의 비이교지(卑而驕之)
프로야구 손자병법] 10 이종범의 비이교지(卑而驕之) -자신을 낮추어 상대를 교만하게 하라 초조했다. 이제 남은 건 고작 5게임. 한 개만 더 치면 되는데 그게 여의치 않았다. 아무도 정명승부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저 도망 다니기에 바빴다. 1997년 9월, 타이거즈 이종범은 30홈런-30도루를 눈앞에 두었다. 도루 30개는 일찌감치 달성했고 이제 홈런 1개만 남겨 놓았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몇 게임을 그냥 흘려보내고 나자 점점 몰리기 시작했다. 치자고 해도 투수들이 좋은 공을 던지지 않았다. 기록달성의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아서였다. 이종범의 약점인 몸 쪽 볼만 줄기차게 던져댔다. 그러다 볼카운트가 불리해지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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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투수 킹엄 "현재 한국 상황이 미국보다 낫다"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은 지난 10일 미국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치고 국내 선수들과 함께 입국했다. 다수의 타팀 외국인 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로 입국 일정을 미루고 고국에 잔류한것과 대조적이다. 이는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며 새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는 킹엄의 책임감 때문이었다. 그의 아내도 한국행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상황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관측이다. 이러한 상황과 관련해 미국에 잔류하고 있는 타팀 외국인 선수들은 국내 입국 일정을 알아보고 있다. 킹엄은 "당시엔 걱정했던 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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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도 훈련 중단, '발열' 키움 선수와 같은 항공편 이용
프로야구 두산베어스도 훈련을 중단했다. 16일 발열증세를 보인 키움 소속 2군선수와 두산 베어스 2군선수단이 지난 10일 같은 항공편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두산 관계자는 16일 "두산 2군 선수단은 지난 10일 대만 전지훈련을 마친 뒤 키움 1, 2군 선수단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특별 전세기편으로 귀국했다"며 "당시 항공편엔 발열 증세를 보인 키움 선수도 함께 탑승했다"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당시 해당 항공편을 이용한 두산 2군 선수들은 귀국 후 1군 선수단과 함께 훈련하는 등 접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산 1, 2군 선수단은 전원 훈련을 중단했다고 밝혔다.한편 두산베어스의 훈련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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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코로나19 위험에 "단체 훈련 금지"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시즌 개막을 기다리는 선수들에게 단체운동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사무국은 "선수들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지침이 나올 때까지, 구단은 스프링캠프 훈련장과 홈구장 등의 시설에서 단체 훈련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6일(한국시간) 댄 할렘 메이저리그 부커미셔너는 "구단들은 선수가 많이 모이거나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맞지 않는 모든 활동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 시설 안에 있는 선수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은 실존하며, 우리는 반드시 선수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롭 만프레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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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2군서 코로나19 의심자 나와 훈련 중단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 2군 훈련을 전면 중단했다. 키움은 16일 홈구장 고척 스카이돔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2군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훈련이 중단됐다. 해당 선수는 이날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훈련에 앞서 발열 체크를 하는 과정에서 38.3도가 나와 구장 인근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로 이동했다. 키움은 구단 매뉴얼에 따라 1군 자체 청백전을 포함해 모든 훈련을 취소했다. 키움은 지난 13일∼14일 이틀간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훈련을 진행하면서 시간대는 달랐지만 1, 2군 선수단이 같은 훈련장을 사용했다. 이에 동선이 겹친다고 판단해 2군뿐만 아니라 1군 훈련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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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마이너리그 선수, 코로나19 양성반응 비상
메이저리그에도 결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MLB.com에 따르면 16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의 마이너리그 선수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브라이언 캐시먼 감독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캐시먼 감독은 "그 선수의 증상이 사라졌고, 그는 증상적으로 해결되었다"라며 "더 이상 열도 없고, 더 이상의 피로도 없다. 아직 고립된 상태지만 훨씬 낫다"면서 선수의 신원은 의료정보보호법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캐시먼 감독은 또 "그 선수는 마이너리그 시설에서만 훈련을 했으며 플로리다 탬파 지역 홈구장인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는 찾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선수와는 접촉이 없었다"면서 마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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