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초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때린 김현수는 4회초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해 37세이브를 기록한 알렉스 콜롬을 상대로 큼지막한 우중월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다. 2스트라이크 불리한 볼카운트로 시작해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을 만든 뒤 장타를 날리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올해 시범경기 1호 홈런.
이로써 김현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9에서 0.276으로 올랐다. 시범경기에서 1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볼티모어는 탬파베이에 6-15로 졌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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