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발 로테이션은 클레이튼 커쇼-마에다 겐타-리치 힐-매카시-류현진 순이다.
류현진은 당초 4선발로 나설 것으로 유력했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선발진의 좌·우 밸런스를 고려해 4월 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 4연전의 마지막 경기에 매카시를 낙점했다.
최근 2년간 어깨와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메이저리그 1경기 등판에 그친 류현진은 2017시즌을 앞두고 재기를 다짐했다. 그리고 시범경기에서 4경기에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2.57로 예열을 마쳤다.
류현진은 4월 2일 LA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서 마지막으로 구위를 점검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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