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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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야구도 멈췄다…각급 야구·소프트볼 전국대회 잠정연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020년 고교야구 주말리그 등 각급 야구·소프트볼 전국대회를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국대회를 예정대로 개최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며 연기 이유를 밝혔다.재개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협회는 "2020년 전국대회 일정을 전면 재조정해 학생선수들의 상급 학교 진학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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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7-1 이승엽의 허허실실
[프로야구 손자병법] 7-1 이승엽의 허허실실상대를 방심하게 한 후 원하는 것을 얻는다. 이승엽이 뛰었다. 발이 느려 거북이란 별명까지 있는 이승엽이 단독 도루를 하고 있었다. 전혀 대비하지 않고 있던 강성우가 놀란 토끼마냥 펄쩍 뛰며 2루에 공을 뿌렸다. 프로 5년간 도루 9개가 전부였지만 이승엽은 그 순간 ‘깜짝 도루’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었다. 1999년 10월 14일 대구 구장 삼성과 롯데의 플레이오프 2차전 4회말. 0의 행진속에 이승엽이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롯데의 주형광-강성우 배터리는 이승엽의 장타를 철저히 경계하며 몸 쪽을 공략했다. 그러나 너무 신경을 쓴 탓인지 3구째가 손에서 빠져나가며 이승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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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코로나19 여파에 6월로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는 4월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세계 최종 예선이 6월로 미뤄졌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과 대만야구협회(CTBA), 대만프로야구리그(CPBL)는 오는 4월 1∼5일 대만 타이중과 더우류에서 열릴 예정이던 도쿄올림픽 야구 세계 최종예선을 6월 17∼21일로 연기한다고 2일 발표했다.WBSC 등은 의료·정부 당국과 논의한 결과 코로나19에서 선수와 관계자, 관중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세계 최종예선에서는 6개 국가가 참가해 도쿄올림픽 야구에 걸린 마지막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 참가국은 대만, 호주, 중국, 네덜란드와 미주대륙 최종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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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류중일 LG 감독, 코로나19 성금 3천만원 기탁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류중일(57)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탠다.LG 구단은 2일 류 감독이 성금 3천만원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 감독은 대구 경북고-한양대 출신으로 대구가 연고인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를 거쳐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지휘봉을 잡았다.류 감독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가 나서 정말 마음이 아프다. 특히 고향인 대구, 경북지역의 피해가 크다고 해서 더욱더 안타까운 마음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대구, 경북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 여러분께서 힘내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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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범경기서 무안타 1볼넷…5경기 연속 출루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시범경기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지만, 안타 추가에 실패하며 시범경기 타율은 0.333에서 0.273(11타수 3안타)으로 떨어졌다.최지만은 1회 말 2사 1루에서 미네소타 선발로 나선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다. 3회 말 1사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잡힌 최지만은 4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미네소타의 3번째 투수 욜리스 차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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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 코로나19 피해극복 성금 1000만원 전달
양준혁(51)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이 28일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피해 극복을 위해 1000만원을 사랑의 열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양 이사장은 “객지생활로 인해 대구에 있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현장에 계시는 모든 분들과 마찬가지로 이 사태가 어서 빨리 극복되기를 기원하고 있다”며 “그동안 대구 팬 여러분께 받아왔던 사랑에 비하면 약소한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거 밀헸디.양준혁야구재단은 2011년 대구멘토리야구단을 시작으로 서울, 성남, 시흥, 양주 등 총 다섯 개 지역에서 다문화, 새터민,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야구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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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6)우리나라 최초의 체육전문잡지, 1924년의 조선체육계(상)
우리나라 최초의 체육전문잡지는 일제 강점기에 발행된 '조선체육계'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각종 잡지의 역사와 내력을 총 집대성한 '한국잡지백년'(최덕교 편저, 현암사 간, 2004년 5월 15일 발행)에 보면 '조선체육계'는 일제 강점기에 두 종류가 발행되었다고 밝히고 있다.먼저 조선체육계의 설명을 보면 이렇게 나와 있다. “<조선체육계>창간호는 만나지 못했으나 1924년 10월 15일 ‘제3종 우편물 인가’를 받았다는 기록을 얻었고, 1925년 2월 15일자로 발행된 제3호를 볼 수 있었다. 그러니 1924년 10월이 아니면 11월에 창간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통권 몇 호가 나왔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제3호의 판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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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양키스 박효준, 2020년 시범경기 첫 안타·첫 득점
출발이 좋다. 박효준(24)이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개인 첫 안타를 만들었다. 박효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 쿨투데이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득점 했다. 6회 말 수비 때 2루수로 그라운드를 밟은 박효준은 8회 1사 후 타석에도 섰다.애틀랜타 좌완 불펜 그랜트 데이턴과 맞선 박효준은 중견수 쪽을 향하는 2루타를 쳤다. 박효준이 올해 시범경기에서 처음 친 안타다.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인 통산 두 번째 안타이자, 첫 장타이기도 하다. 박효준은 2019년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쳤다. 박효준은 윈스턴 소여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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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등판, 재미있게 던졌다
"재미있게 던진 것 같다. 생각보다 볼 개수가 많았다. 홈런도 맞고 2루타도 맞았지만 그 부분만 빼면 괜찮은 것 같다."2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첫 등판을 가진 류현진(33)은 "첫 이닝 투구수가 많았다. 등판을 마친 뒤 불펜에서 조금 더 던졌다. 원래 하던 방식이라 계속 이어갔다. 불펜에서 15개의 공을 던졌다"며 전체적으로 잘 던졌다고 소감을 밝혔다.류현진은 "투심으로 홈런도 맞고 2루타도 맞았지만 그 부분 빼면 괜찮았던 것 같다"며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에 대해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항상 투수가 심판에 맞춰가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며 쿨하게 대답했다. 쌀쌀한 날씨에 대해서도 류현진은 "동부 지역에 있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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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마운드에 오를때마다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몬토요 감독
"체인지업이 다양한 각도로 꺽였고 구속 차이도 컸다. 노련한 피칭이었다."(허구연 해설위원)"그가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아주 멋지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뒤 첫 시범경기에 나선 류현진(33)의 투구에 대해 허규연 해설위원과 찰리 몬토요 블루제이스 감독이 모두 후한 평가를 내렸다.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로 나서 2이닝 동안 3피안타(1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41구로 다소 많았지만 스트라이크는 26개였다.이날 류현진은 2회에 마이너리거 젠더 비엘에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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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 성적과 정규시즌 성적은 반비례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후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 깔끔한 피칭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올시즌 활약에 기대를 걸게했다.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1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모두 41개의 볼을 던졌고 3안타 가운데 홈런과 2루타가 포함되어 있어 장타를 2개나 맞았다. 비록 류현진이 상대를 압도할 만한 피칭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다. 무엇보다 시범경기때 몸 상태를 서서히 끌어 올리기 시작해 정규시즌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던 전례를 비쳐보면 시범경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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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첫 등판한 류현진, 깔끔하지 못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시범경기이지만 첫 공식 경기에 나선 류현진이 깔끔한 내용의 피칭을 선보이지는 못했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당초 예정된 45개보다 적은 41개, 이 가운데 26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위기 관리 능력은 보였지만 압도적 피칭은 아니었다.토론토는 개막전 선발이 확실시 되는 류현진이 예고된 대로 선발로 났고 타자들도 대분분 주전급들이었다. 반면 원정팀 미네소타는 잭 케이브, 윌리안스 아스투딜로 등을 제외하면 신인급 혹은 초청선수들이었지만 이들은 일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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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코로나19 여파로 완전 취소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우한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전격 취소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최근 우한 코로나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선수단, 관중의 안전을 고려해 시범경기 전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82년 3월 27일 프로야구가 출범한 이후 시범경기가 우천 등으로 열리지 못한 경우는 있지만 전체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프로야구 시범경기는 3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 동안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KBO는 다음달 3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우한 코로나와 관련해 3월 28일 개막되는 정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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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6 포수들의 혼수모어(混水摸魚)
[프로야구 손자병법] 6 포수들의 혼수모어(混水摸魚) -물을 흐려놓고 물고기를 잡는다. 적을 혼란에 빠뜨린 후 원하는 걸 얻는다. 포수들은 입으로도 먹고 산다. 경기 중 상대편과 가장 가까이 있는 캐처는 그래서 작은 소리로도 상대팀 타자를 흔들 수 있다. 소위 포수들의 입방아 심리전이다. 1986년 후반기. 해태 김봉연과 삼성 이만수는 100호 홈런 선점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홈런타자인 이들은 모든 팀의 경계대상 1호이기도 했지만 포수들의 심리전 상대이기도 했다. 포수들은 그들이 타석에 들어서면 가만 두지 않았다. “봉연이 형, 만수가 지금 막 홈런을 쳤다는데요. 내가 형을 더 좋아하는 거 알죠. 좋은 공 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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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 무관중으로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일본프로야구(NPB)가 남은 시범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른다.일본야구기구(NPB)는 26일(한국시간) 12개 구단대표자회의를 열고 2월 29일부터 3월 15일까지 열리는 시범경기 72경기를 모두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시범 경기, 정규시즌 공식전을 포함해 무관중 경기가 열리는 것은 80년이 넘는 일본 프로야구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NPB 발표에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중지, 연기하거나 규모 축소를 권고했으며 NPB는 이에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NPB는 "정부의 코로나19 기본 방침을 따랐고, 향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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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너무 자만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억제하고 있다"
"선발로 나가서 더 긴장됐다. 선발로 나간 덕분에 야디에르 몰리나와 합을 맞췄다. 중요한 경험이 됐다. 사람들이 왜 몰리나를 칭찬하는지 알겠다."김광현이 시범경기 첫 선발등판을 마치고 난 뒤의 소감이다.김광현은 27일(한국시간)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서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2게임 연속 무실점이다. 김광현은 경기를 마친 뒤 "선발 투수로 루틴에 맞춰 준비했다. 지난 경기보다는 더 긴장한 거 같다. 선발을 준비하는 경험이 됐다. 다음 경기도 잘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특히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의 주전 포수 몰리나에 대해 "왜 몰리나를 칭찬하는지 알겠다"며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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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투피치 투수 아니야"...선발 호투에 호평 쏟아내
"김광현은 제구력이 뛰어났고 실점 억제 능력도 보여줬다."김광현이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셰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마이애미 마린스전에서 생애 첫 선발로 나서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단 한명의 타자도 내보내지 않고 완벽하게 막아내자 세인트루이스 관계자는 물론 언론에서도 호평을 쏟아냈다."김광현은 매우 좋았다"고 말문을 연 세인트루이스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는 "스트라이크존을 낮은 코스로 잘 공략했다. 네 가지 구종을 모두 스트라이크존에 넣었다. 체인지업이 낮게 잘 들어갔고 커브는 몸쪽 바깥쪽 모두 좋았다"고 칭찬했다.특히 매덕스 코치는 김광현의 빠른 페이스를 높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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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메이저리그 선발 김광현, 2이닝 3K 완벽투
"선발이든 중간이든 어디든지 제몫을 해낼 선수입니다."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한국프로야구의 에이스인 김광현(32)과 800만 달러에 계약을 하면서 했던 말이다.이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김광현은 중간과 선발에서 두 게임 모두 완벽한 피칭을 선보여 세인트루이스 선발진 합류에 청신호를 켰다. 김광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생애 첫 선발로 나서 세인트루이스의 주전포수인 야디에르 몰리나와 호흡을 맞추며 2이닝 동안 6타자를 상대해 삼진 3개를 잡으며 단 한 명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모두 29개의 공을 던져 이 가운데 18개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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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5 선동열 옥쇄전략(玉碎戰略)
[프로야구 손자병법] 5 선동열 옥쇄전략(玉碎戰略) -옥처럼 아름답게 깨져 부서지다. 강한 적을 끌어들여 함께 죽다. 사우나에서 땀을 뺀 후 가볍게 맥주 7병을 나누어 마셨다. 모처럼의 만남, 내일 경기가 있지만 그대로 헤어질 수는 없는 일이었다.“시내에서 이럴 게 아니라 교외로 나가자”“그러자”고려대 동기동창인 선동열과 정삼흠. 대학 졸업후 해태와 LG로 나뉘어 지는 바람에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서울이나 광주에서 가끔 보지만 매번 경기를 앞두고 있어서 대학 때처럼 거나하게 한 잔 걸치는 일이 좀처럼 없었다. 그 날도 마찬가지였다. LG가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 미리 도착한 덕분에 짬을 냈지만 화요일 경기가 낮 경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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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따라 토론토가 울고 웃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에 따라 울고 웃는다." LA 다저스에서 토론토 블로제이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류현진(33)에 대해 한편에서는 저평가가, 또 다른 한편에서는 고평가를 하는 등 올시즌 활약을 두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먼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류현진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다. 지난 23일 MLB닷컴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파워 랭킹을 공개했는 데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2위에 불과했다.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로르데스 구리엘 주니어 등 젊고 유능한 선수들과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던 켄 자일스도 건재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제1선발의 중책을 맡은 류현진의 부상 전력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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