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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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시범경기 4호 투런홈런 쾅…타율 0.394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시범경기 4호 홈런을 터트렸다.박병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플로리다 오토익스체인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5회초 0의 균형을 깨는 투런아치를 쏘아올렸다.지난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 이후 6경기만에 나온 시범경기 4번째 홈런이다.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5회초 무사 1루 두번째 타석에서 상대 좌완 선발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상대로 중월 투런홈런을 때렸다.첫 타석에서 삼진을, 6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각각 기록한 박병호는 8회초 대타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박병호는 이날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1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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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해소?' S존 확대가 불러온 유의미한 '기록 변화'
올 시즌 프로야구의 화두는 스트라이크존 확대다. 2014시즌부터 흥행을 이끌 화끈한 타격전을 위해 좁아졌던 존을 넓히자는 것이다. 그동안 기형적인 KBO 리그의 타고투저 현상은 숱하게 지적을 받아왔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부진으로 존에 대한 손질이 불가피해졌다.한국야구위원회(KBO) 김풍기 심판위원장은 시범경기에 앞서 "지난해 심판들이 전체적으로 존을 좁게 보는 경향이 있었지만 올해는 선수들이 '존이 커졌다'고 느낄 것"이라며 스트라이크존 확대를 예고했다. 특히 좌우보다 높낮이에 대해 원칙적으로 스트라이크를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지난 14일 시작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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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27일 미디어데이…개막 '초읽기'
한국 프로야구가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행사를 시작으로 2017시즌 개막 초읽기에 들어간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31일 개막하는 KBO 리그에 앞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 등을 알릴 예정이다.각 구단의 대표 선수로는 김재호-양의지(이상 두산), 손시헌-임창민(이상 NC), 서건창-신재영(이상 넥센), 류제국-오지환(이상 LG), 김주찬-양현종(이상 KIA), 박정권-박희수(이상 SK), 이용규-이태양(이상 한화), 이대호-박세웅(이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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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2017시즌 함께할 '어린이 영웅' 모집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어린이 '영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넥센의 어린이회원은 만 36개월부터 만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1차 모집은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고 2차 모집은 다음달 21일부터 5월28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1, 2차 합계 총 1천명이다.1차 모집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2차 모집은 고척 스카이돔 3루 내야 매표소에 있는 어린이회원 전용 창구에서 하면 된다.2017 어린이회원은 상품 구성과 혜택에 따라 기본형과 프리미엄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은 4층 지정석 입장권 2매, 모자, 응원막대, 어린이회원 전용패치, 어린이회원 카드, 카드홀더 등 각종 상품과 고척 스카이돔을 포함한 전 구장 자유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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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황재균, 나란히 안타 추가…박병호·김현수 휴식
추신수(35·텍사스)와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이 나란히 안타를 때려냈다. 박병호(31·미네소타)와 김현수(29·볼티모어)는 휴식을 취했다.추신수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말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보내기 번트로 주자를 3루까지 보내는 임무를 수행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라인드라이브 타구로 물러났다.추신수는 3-2로 팀이 역전에 성공한 5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대주자 트래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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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이상 無!' 황재균, 3G 만의 안타-호수비
메이저리그(MLB) 입성을 노리는 황재균(30 · 샌프란시스코)이 시범경기 활약을 이어가며 빅리그 진입의 가능성을 높였다.황재균은 20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와 시범경기에서 6회초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타격 훈련 도중 타구에 맞아 결장한 아쉬움을 날렸다.3경기 만의 안타를 때려냈다. 황재균의 시범경기 타율은 3할2푼1리에서 3할3푼3리(30타수 10안타)로 올랐다.6회 3루 대수비로 나선 황재균은 1사 1루에서 병살 플레이를 완성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스쿠터 젠넷의 타구를 잡아 2루에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뒤 타자 주자까지 아웃되면서 이닝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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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범경기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이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 챔피언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세인트루이스가 5-2로 앞선 7회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3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로 막아내고 가볍게 이닝을 마쳤다.오승환은 WBC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등판했던 지난달 26일 홈런 2방을 맞으며 1이닝 3실점을 기록했지만 스프링캠프에 복귀한 뒤 2경기 연속 실점없이 호투를 선보였다.세인트루이스는 5-2로 승리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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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 김한별' NC-넥센, 1대1 트레이드 성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가 2017시즌 1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NC는 17일 투수 유망주 김한별(20)을 넥센의 좌완 파이어볼러 강윤구(27)와 바꾸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2009년 1차 드래프트를 통해 넥센에 입단한 강윤구는 KBO 리그에서 통산 149경기에 등판해 18승18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2014년 상무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9월 팀에 복귀했다.NC는 "이번 트레이드는 김한별을 눈여겨본 넥센이 제안했으며 지난 2013년 넥센과의 트레이드로 영입한 박정준, 지석훈 등의 선수가 좋은 결과를 가져와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28순위로 NC에 지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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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복귀' 오승환, 1이닝 2K 무실점 호투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한 뒤 메이저리그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합류한 오승환이 복귀 후 첫 실전 등판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오승환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회 등판해 1이닝동안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오승환은 2사 후 에두아루도 에스코바에 중전안타를 내줬지만 존 라이언 머피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불을 껐다.오승환은 WBC 서울라운드에서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3⅓이닝 1피안타 6탈삼진 활약을 펼쳤다. 한국이 조기 탈락해 오승환은 12일 미국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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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 3이닝 1실점 "개막전 합류 해낼 수 있다"
류현진(30·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두번째 경기에서 3이닝을 무난하게 소화하며 개막전 합류 가능성에 청신호를 켰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3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4개를 잡아냈다.류현진은 지난 12일 시범경기 첫 등판경기에서 2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친 바 있다. 어깨와 팔꿈치 부상 이후 첫 실전등판 경기였다. 당시 26개의 공을 뿌렸던 류현진은 이날 3이닝동안 총 53개의 공을 무리없이 던졌다.류현진은 1회에 탈삼진 2개를 기록했지만 안타 2개를 맞고 실점도 했다. 1회 2사 2루에서 맷 시저에게 적시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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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킹 펠릭스' 버틴 베네수엘라에 역전승
미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자존심을 지켰다.미국은 16일(한국 시각)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7 WBC 2라운드 F조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는 4-2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미국의 선발 드류 스마일리는 4⅔이닝을 소화하면서 3피안타 1실점 했지만 삼진 8개를 솎아내는 위력투를 선보였다. 베네수엘라의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5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도 팀의 역전패로 빛이 바랬다.출발은 베네수엘라가 좋았다. 3회초 무사 2, 3루 찬스에서 앤드류 인시아테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베네수엘라는 7회초 루그너드 오도어의 솔로 홈런까지 터지며 2-0으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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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마무리' 젠슨, 네덜란드 WBC 대표팀 합류
네덜란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천군만마를 얻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특급 마무리 투수 켄리 젠슨이 네덜란드의 우승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다.젠슨은 16일(한국 시각) ESPN과 인터뷰에서 "승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출전을 결심했다"고 대표팀 합류 소식을 알렸다.젠슨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이다. 지난해 3승2패 47세이브 평균자책점 1.83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구원투수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소속팀 LA 다저스와 5년 8천만 달러(약 936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FA 계약을 맺으며 가치를 인정받았다.네덜란드는 1, 2라운드를 2승 1패의 성적으로 통과하고 4강에 안착했다. WBC 4강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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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 작성
코리안리거 맏형 추신수(35·텍사스)가 시범경기 첫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추신수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9번째 출전 만에 기록한 멀티히트다.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힘차게 돌았다. 추신수는 0-1로 끌려가던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트레버 바우어의 공을 공략해 2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다.추신수는 3회말 1사 1루에서도 좌전 안타를 뽑아내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5-8로 추격한 4회말 2사 1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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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재입성?' 박병호,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빅리그' 재입성을 노리는 박병호(31·미네소타)가 타격감을 꾸준히 이어갔다.박병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출발이 좋았다. 박병호는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마이크 리크와 승부에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박병호는 이 안타로 지난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시작된 안타 행진을 6경기로 늘렸다.박병호는 이후 제이슨 카스트로의 안타와 호르헤 폴랑코의 볼넷으로 3루까지 이동한 뒤 조 마우어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이후 타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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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욱 이후 13년' 꿈의 160km 넘을 토종 탄생할까
모처럼 국내 선수 중에서 '파이어볼러'가 나올 조짐이다. 시범경기지만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광속구가 뿌려졌다. '와일드씽' 엄정욱(은퇴)이 갖고 있는 토종 최고 구속 기록이 13년 만에 깨질 가능성도 있다.강속구 대결은 14,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졌다. 올 시즌 시범경기 개막전인 14일 KIA 한승혁이 불꽃을 당겼고, 15일 두산 이동원이 맞불을 놨다.한승혁은 14일 두산과 홈 경기에 7-4로 앞선 9회 등판했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150km를 상회하는 직구를 뿌리던 한승혁은 서예일에게 던진 5구째는 157km가 중계 화면에 찍혔다.이는 지난 2003년과 2004년 엄정욱이 SK에서 뛰던 시절 던진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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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복귀 신고식' 이대호, 7회 천금의 적시타
'빅 보이' 이대호(35 · 롯데)가 적시타로 5년 5개월 만의 KBO 리그 복귀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대호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SK와 시범경기에서 7회 2사 3루에 대타로 나와 깔끔한 좌중간 적시타를 뽑아냈다. 4-2로 불안하게 앞선 경기 흐름은 완전히 가져온 한방이었다.김대우의 대타로 나선 이대호는 상대 우완 문광은의 3구째 시속 132km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에 떨궜다. 3루 주자를 여유있게 홈으로 불러들인 1타점 적시타.이대호가 사직구장에 선 것은 2011년 10월23일 플레이오프 5차전 이후 이후 약 5년 5개월 만이다. 이후 이대호는 일본으로 진출해 4년을 뛰었고, 지난해는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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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박병호, 엇갈린 美 매체 2017시즌 전망
부상에서 돌아와 재기를 노리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괴물' 류현진(30 · LA 다저스)과 'KBO 홈런왕' 박병호(31 · 미네소타)의 올 시즌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류현진은 선발진 진입이 어렵다는 예상이 나온 반면 박병호는 확실한 주전으로 꼽히고 있다.미국 유력지 LA 타임스는 15일(한국 시각) "개막을 3주 앞두고 다저스 선발진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클레이튼 커쇼-리치 힐-마에다 겐타-브랜던 매카시-알렉스 우드 순으로 선발진이 구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일단 류현진의 이름이 빠진 것이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어깨 수술 탓에 지난 두 시즌을 거의 통째로 쉬었고,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진전을 보였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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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홈런왕 테임즈, MLB 복귀 첫 홈런포
KBO 리그 홈런왕 출신 에릭 테임즈(31 · 밀워키)가 메이저리그(MLB) 복귀 첫 홈런을 신고했다.테임즈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슬론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 홈런을 때려냈다. 4-6으로 뒤진 5회초 나온 좌월 솔로 아치였다.컵스 선발 마이크 몽고메리를 상대로 풀 카운트 끝에 6구째 공을 통타했다. 시범경기 11경기 째만의 홈런이다.빅리그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던 테임즈는 2014년 KBO 리그에 데뷔했다. NC에서 3시즌 동안 124홈런을 때려내며 파워를 과시했다. 2015년에는 KBO 리그 사상 첫 40홈런(47개)-40도루를 기록했고, 지난해는 홈런왕(40개)까지 올랐다.이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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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멀티히트 작렬…타율 0.346
'빅리그' 진입을 위해 힘든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이 멀티히트로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황재균은 15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황재균은 조시 톰린의 2구째 볼에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그러나 공은 멀리 뻗어가지 못하고 타석 앞에서 크게 바운드 됐다. 상대 포수는 재빨리 1루로 송구했지만 황재균의 발이 빨랐다.5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황재균은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해 멀티히트를 작성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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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안타없이 볼넷·득점 기록…황재균은 결장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안타없이 볼넷으로 득점을 기록했다.추신수는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안타를 때리지는 못했지만 1회말 1사 2루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후속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추신수는 7회말 타석 때 대타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0.125로 낮아졌다.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은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는 텍사스의 7-1 승리로 끝났다.텍사스의 선발투수로 나선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는 3⅓이닝동안 탈삼진 6개를 곁들이며 4피안타 2볼넷 1실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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