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이 좋았다. 박병호는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마이크 리크와 승부에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박병호는 이 안타로 지난 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시작된 안타 행진을 6경기로 늘렸다.
이후 타석에서는 침묵했다. 박병호는 4회말 우익수 뜬공, 6회말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리고 7회말 대타 맷 헤이그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409에서 0.400(25타수 10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미네소타는 세인트루이스를 8-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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