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이 0-2로 끌려가던 1회말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보내기 번트로 주자를 3루까지 보내는 임무를 수행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라인드라이브 타구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3-2로 팀이 역전에 성공한 5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대주자 트래비스 스나이더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황재균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범경기에 6회초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황재균은 7회말 무사 1루에서 상대 투수 롭 스케힐의 공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고든 베컴의 안타로 3루까지 이동한 황재균은 닉 헌들리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한 황재균의 시범경기 타율은 0.333(30타수 10안타)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4-6으로 패했다.
박병호와 김현수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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