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황재균은 조시 톰린의 2구째 볼에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그러나 공은 멀리 뻗어가지 못하고 타석 앞에서 크게 바운드 됐다. 상대 포수는 재빨리 1루로 송구했지만 황재균의 발이 빨랐다.
5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황재균은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생산해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황재균의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318에서 0.346(26타수 9안타)으로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클리블랜드를 6-5로 제압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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