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1일 개막하는 KBO 리그에 앞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 등을 알릴 예정이다.
각 구단의 대표 선수로는 김재호-양의지(이상 두산), 손시헌-임창민(이상 NC), 서건창-신재영(이상 넥센), 류제국-오지환(이상 LG), 김주찬-양현종(이상 KIA), 박정권-박희수(이상 SK), 이용규-이태양(이상 한화), 이대호-박세웅(이상 롯데), 김상수-구자욱(이상 삼성), 박경수-주권(이상 kt) 등이 참석한다.
김정근, 배지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SPOTV와 KBO 모바일 앱,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는 10개 구단 감독의 올 시즌 출사표를 들어보는 시간을 시작으로 대표 선수들에게 개막을 앞둔 소감과 각오를 들어본 뒤 선수들끼리 질의·응답하는 '플레이어스 토크'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팬들에게 '보고 싶은 우승 공약'도 미리 받아 재치 넘치는 우승 공약을 선정해 무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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